출처 - https://blog.livedoor.jp/ikaros73-sss/archives/55884325.html


오역, 의역 주의!!(말장난 임의로 작성주의, 원문포함함)

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15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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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2:07:27.91 ID:Wb5+71eg.net


헌팅구출로 부터 2주일 후


아이「다음은 소가 올라가면 소오름!」(次は同好会でどうこういこうかい!)


유우「아하하하! 하하하하!」ㅋㅋㅋㅋ


유우「이제 그만해! 아이쨩, 아하하하」ㅋㅋㅋㅋ


아유무「정말 유우쨩은 여전하니까」방긋


아유무(그로부터 2주일……)


아유무(유우쨩이 바쁜 것도 일단락 된것 같아서, 이번 주는 동호회에도 매일 나왔다)


아유무(나의 외로움도 끝났다, 일텐데……)


아유무(뭘까, 이 마음……)



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2:18:07.47 ID:Wb5+71eg.net


(세츠나『기다려주세요!』


(세츠나『가요, 아유무씨!』덥석


아유무(그때의 세츠나쨩, 정말 멋있었는데……)


아유무(틀림없이, 그날의 세츠나쨩은 나의 히어로였다)


아유무(하지만 세츠나쨩은 나만의 히어로가 아니야)


아유무(그러니까 인정하고 싶지 않아, 이런 마음……)


아유무(세츠나쨩은 모두의 인기인이고, 멋진 학생회장이고, 언제나 올곧아서……)


아유무(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누구라도, 세츠나쨩은 똑같이 행동할 거야. 세츠나쨩은 그런 사람)


아유무(그러니까, 내가 세츠나쨩의 특별함이 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어)욱신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2:27:29.77 ID:Wb5+71eg.net


아유무(그래도, 세츠나쨩은 이런 나를 도와줬어, 소중하고 소중한 친구)


아유무(그거면 충분하겠지?)



유우「아유무~?」지-


아이「아유무, 듣고 있어?」


아유무「앗!」깜짝


아유무「미안! 잠깐 생각에 잠겨있었어」에헤헤


유우「지금, 아이쨩이랑 2학년 모임 얘기하고 있었어!」


아유무「2학년 모임?」


아이「그렇다구! 그게, 우리 동호회 학년 차이를 의식하지 않을 정도로 다 친한데, 의외로 2학년끼리 논 적이 없잖아?」


아이「그래서, 셋츠ー도 꼬셔서, 가끔은 2학년끼리만 놀아보지 않을래?」


유우「엄청 재밌을 것 같아!」반짝반짝


아유무「아, 응! 재밌을 것 같아! 나도 찬성이야!」방긋


아이「그럼 결정됐네! 나중에 셋츠ー한테도 말할 게!」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2:36:15.81 ID:Wb5+71eg.net


2학년 모임 당일


유우「케익 맛있었어♪」


아유무「응! 이 가게 또 오고 싶네」


아이「다음에는 가게 한번 둘러보자!」


아유무「아, 나도 여기 궁금했어!」뽀뭇


세츠나「……」


세츠나(아유무씨, 오늘도 귀엽네요……)


세츠나(언제부턴가, 아유무씨를 눈으로 쫓고 있었어요)


세츠나(무의식적으로 아유무씨에게 좀 더 다가가려고 하고, 아유무씨가 뭔가 사러 간다고 하면 제일 먼저 따라가거나, 기운이 없을 때는 나름대로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세츠나(그리고, 이게 연심이라는 걸 깨닫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이미 아유무씨가 신경쓰여서 어쩔 수 없었어요)


세츠나(그렇기 때문에, 헌팅 때는, 아유무씨를 지키고 싶어 좌우간 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


세츠나(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다니 스스로도 놀랐어요……)


아유무「정말 유우쨩ー!」싱글벙글


유우「아하하하!」


세츠나(아유무씨, 유우씨와 같이 있어서 즐거워보여)


세츠나(저, 정말 기뻐요)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2:48:41.31 ID:Wb5+71eg.net


세츠나(아, 이 옷, 귀여워……아유무씨에게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세츠나「아, 아유무씨, 이 옷……」


유우「아유무―! 봐봐 봐봐, 우사뿅♪」


아유무「정말, 유우쨩! 뿅은 안 할거라구ー?」



세츠나(이 소품 재밌네요! 아유무씨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세츠나「아유무씨, 이거……」


유우「아유무, 이것 봐봐ー!」


아유무「와, 귀여워! 유우짱한테 어울리지 않아?」


세츠나「……」



세츠나(유우씨에게는 물론 전혀 나쁜 마음은 없습니다만……)


세츠나(아유무씨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전혀 아유무씨가 알아채지 못해요……!)


세츠나「므ー……」떨떠름


아이「……」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3:02:34.09 ID:Wb5+71eg.net


아유무「세츠나쨩!」


세츠나「아, 네!」두근


아유무「이런 멋있는 옷은, 세츠나짱 어울릴 거 같은데?」방끗


세츠나「아, 확실히 멋있는 옷이네요!」


세츠나「전, 패션이라던지 잘모르는데, 아유무씨는 옷 고르는 거 잘할 것 같네요!」


아유무「잘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고르는 건 좋아해♪」


아유무「세츠나쨩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라면……」뽀무뽀무


세츠나(아유무씨가 저에게 어울리는 옷을 생각해 주고 있어요……!)


세츠나(아유무씨와 함께 옷 고르기)


세츠나(만약에, 둘이서만 할 수 있다면, 라니……)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3:14:49.57 ID:Wb5+71eg.net


아이「이야ー, 오늘은 즐거웠지ー!」


유우「응, 가끔은 2학년 뿐이라는 것도 좋네!」


세츠나「네! 또 놉시다!」



유우「그럼, 나랑 아유무는 이쪽이니까!」


아유무「또 보자. 아이쨩, 세츠나쨩」


아이「응! 조심해서 가!」


세츠나「다시 학교에서!」


뚜벅뚜벅뚜벅


유우「그렇다 치더라도, 오랜만의 아유뿅, 귀여웠지ー!」


아유무「정말! 유우쨩!」뽀무뽀무



세츠나(역시 두 분은 친하구나……)


세츠나「……」


아이「셋츠ー!」똑똑


세츠나「네?」


아이「화이팅」소곤


세츠나「……!?」


아이「그럼 안녕!」방긋


세츠나「아, 넷, 또!」



세츠나(어라, 아이씨……)


세츠나(저, 그렇게 알기 쉬웠나요……?)카아아아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3:20:50.89 ID:Wb5+71eg.net


세츠나의 방


세츠나「하루를 몽땅 놀아버렸습니다ー!」풀썩


세츠나「즐거웠어……」


세츠나(아유무씨도 완전히 원기를 되찾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세츠나(그리고 동시에, 아유무씨와 유우씨의 사이가 좋은것을 재확인해버렸어요……)


세츠나(그야 교제의 길이가 다르니까요)아하하


세츠나(아유무씨를 좋아한다는 것은, 유우씨라는 높은 벽을 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세츠나(너무나, 높은 벽이에요……)


세츠나(하지만, 그래도, 두 분이 연인관계가 아니라면, 저에게도 기회는 있을 겁니다……!)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3:35:18.71 ID:Wb5+71eg.net


며칠 후 동호회


카스미「그래서, 또 콧페빵 동호회 분들이 총력을 기울여서, 카스밍의 라이브를 응원해주기로 했어요!」


아유무「헤ー! 굉장하네, 카스미쨩!」


세츠나「이번 카스미씨의 라이브, 기대가 높아지네요!」


카스미「그럼, 카스밍은 콧페빵동호회에 다녀오겠습ー니다!」


아유무「잘 갔다와!」


드륵


세츠나(카스미씨가 가서, 부실에는 아유무씨와 저 단둘……)


세츠나(지금밖에 없어요!)


세츠나「저, 아유무씨……!」


아유무「응?」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7(土) 23:41:13.56 ID:Wb5+71eg.net


세츠나「저번에 아유무씨가 골라준 옷들, 저한테 정말 딱 맞아서, 그 또 아유무씨가 옷을 골라줬으면 해서요……」


세츠나「괜찮으시다면, 이번에는 둘이서만 놀러 가지 않으실래요……?」두근


아유무「에, 나랑 세츠나쨩만?」


세츠나「네! ……안 될까요?」


아유무「아니, 기뻐! 놀자!」방끗


세츠나「!!」


세츠나「그럼 이번 토요일은 어떤가요?」


아유무「응! 괜찮아!」


세츠나(됐다ー! 아유무씨와 약속했어요!)


세츠나(확실히 유우씨의 벽은 높지만, 저의 좋아하는 마음도 멈출 수 없어요!)


세츠나(이렇게 되면, 유키 세츠나, 정면에서 강하게 어택 할 뿐입니다!)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8(日) 19:48:31.47 ID:ELK4zIod.net


 ◆ ◆ ◆


세츠나『아유무씨, 좋아해요!』


아유무『고마워, 나도 세츠나쨩 좋아해?』


세츠나『아뇨, 저의 좋아함은 그런 의미의 좋아함이 아니라……』


아유무『그럼 무슨 뜻의 좋아함인데?』


세츠나『사귀고 싶어요! 아유무씨와』


아유무『사귀고 싶어? 사귀면, 세츠나쨩는 나랑 뭐하고싶어?』


세츠나『그러면, 둘이서만 놀러가거나, 많이 이야기하거나……』


아유무『그거라면 안 사귀어도 할 수 있어. 사귀면, 세츠나쨩은 내가 뭘 해줬으면 좋겠어?』


세츠나『그, 그러면! 손도 잡고 싶고, 저에게 미소를 지어주셨으면 좋겠고, 본명으로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유무『세츠나쨩는 그것만으로 정말 만족해?』


세츠나『아, 아뇨, 그……아유무씨를, 연인으로서 껴안고 싶어요……키스도 하고 싶어요……』


세츠나『가능하다면 그 다음도……』우물쭈물


아유무『흐ー응. 세츠나쨩은 나를 그런 눈으로 보고있었구나』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 2021/04/18(日) 19:57:50.93 ID:ELK4zIod.net


세츠나『죄송합니다……』


아유무『언제나 진지한 세츠나쨩이 그런 생각을 했다니 의외네』


세츠나『……』


아유무『괜찮아, 나는. 세츠나쨩이라면』덥썩


세츠나『아, 아, 아유무씨!?』


아유무『둘만의 관계가 되어버릴까』꼬옥


아유무『나랑 이런 거 하고 싶은 거잖아?』


세츠나『아유무씨……!』


아유무『각오하고 있어, 세츠나쨩』꾸욱


세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