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흐린 누마즈역 사진 올린 물붕이야
누마즈 처음 가봤는데, 성지라는거를 빼더라도 가볼만한 동네였어
어제는 대서였는데 닉값 그대로 정말 땡볕 더위였어
말도 안되게 더웠지만 또 말도 안되게 예뻤어
왜 러브라이브 "선샤인"인지 가보니 알겠더라고
아침에는 흐렸는데 한두시간 지나니 갑자기 맑아지더라
3탄 버스래핑. 버스티켓 구하느라 이건 보냈음
아와시마 마린파크는 단독 입장료가 1,800엔인가 하지만 도카이 버스의 기획 승차권을 쓰면 2,150엔에 다녀올 수 있어
마린파크의 자체 캐릭터들.
누마즈역에 내리니 바로 정면에 선샤인카페가 있더라. 근데 들어가진 않음. 어차피 언젠가 또 올건데
말 그대로. 선샤인
유구한 전통의 랩핑 1호차. 처음 출발할때하고 몇몇 관광지에서는 루비가 안내를 해줌.
굽이굽이 달려 저 멀리 많이 본 풍경이 펼쳐지니 진짜 누마즈구나 하는 실감이 들더라
마린파크에 내리니 하나마루 랩핑 택시 전세내서 돌아다니고 있더라. 여럿이 와서 이동할거면 저게 더 좋을 거 같다
아까 받은 티켓은 '입장권교환권'이기 때문에 바로 선착장으로 가면 안되고 매표소로 가서 교환받아야 돼. 매표소 옆에는 성우들 사인하고 여러가지 포스터가 붙어있더라
이런건 열려도 내가 못가면 없는 이벤트인거지
요시코 생일이 꽤 지났는데, 치카 생일이 얼마 안남았는데도 누마즈 시내 전체적으로 요시코가 지배하고 있었어
옆엔 주말만 여는 도자기 공방이 있는데, 커마 잘할 자신 있으면 해봐도 좋을 것 같아
아와시마로 들어가는 배는 거의 15분에 한대씩은 와서 서두를 필요는 없었어.
스압이니 섬 이야기는 다음 글에다 쓸게
자 드가자
왜 너만가 왜 너만가
그립다
나도 데려가
존나 그리운 풍경이구만
나도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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