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비맞으면서 돌아다녔더니 오늘은 다행히도 비가 그쳤음
운좋게도 잘 보였던 후지산
저때가 아마 8시쯤이었을거임
원래는 리버사이드에서 자전거 빌려서 토고 해수욕장까지 갈 예정이었는데 9시부터 빌릴 수 있더라고
어차피 9시는 되야 신선관도 문열어서 그냥 직접 걸어가보기로 함
애니에서 나온 곳을 지나 토고 해수욕장에 도착했음
걸어서 거의 1시간쯤 걸리더라
러브라이버라면 참을 수 없는 아쿠아 쓰기
파도가 계속 몰려와서 지우고 쓰고 반복하다 겨우 찍었다
뭔가 가슴이 웅장해져서 혼자 'Aqours 사이코!' 외치고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음
그러고 9시가 지났길래 다시 누마즈항쪽으로 가는 다리 건너서 마루칸에 갔음
마루가 정말 많더라
아침은 저기서 추천받은 토로스키미동이랑 메히카리노 가라아게
진짜로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아서 진짜 맛있었음
꼭 한번 먹어보셈
다먹고 10시 반쯤 됐길래 체크아웃하러 리버사이드로 돌아갔음
체크아웃하고 나가면서 어제 못찍은 포목점 스탬프도 찍고
이제 우치우라로 가야해서 역쪽으로 갈겸 시내쪽 스탬프 다 돌려고 출발함
아와시마 체크인이 3시였어서 시간은 넉넉했어
주점도 가고
어제는 생략하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물갤 지도 보면서 가까운 스탬프가 보이면 바로 들어감
그래서 아와시마 가지도 못했는데 스탬프북을 벌써 다 썼더라
새 스탬프북도 살겸 게마즈에 갔음
확실히 누마즈라 그런가 럽라가 메인같아 보이더라
그런데 계산하는 곳에 놋포빵이랑 귤 아이스가 있는거임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사서 놋포빵은 먹고 귤 아이스는 지금 이거 쓰면서 먹고있음
바로 옆에 애니메이트도 갔다가
브라메로 성지인 라쿤 옥상에 갔음
입장 못한다는 말을 들었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들어와서 사진찍으라고 하시더라
누마즈 역에 도착해서 우치우라 가는법 물어봄
지금 생각하면 물갤에다 물어봤으면 랩핑 버스 탔을텐데 그게 아쉽네
버스가 1시 55분 차라는걸 듣고 30분 동안 시간때울데가 필요해서 선샤인 카페로 감
악명은 알고 있었는데 한번 가보긴 해야하니까 가봤음
어떻게 이거 하나가 6천원이냐
할로윈 브마라도 안줬으면 ㄹㅇ 폭동났을듯
대신 나마들 싸인부터 해서 찍을건 많아서 좋더라
풋풋한 응애 슈카
여기까지 스탬프 찍으니까 거의 98%는 다 찍었더라
남은 2%는 다음번 누마즈를 위해 남겨놓기로 함
그러고 나서 버스타고 아와시마 도착
일본 버스타는거 어렵더라
탈 때 내릴때 돈내는거 헷갈림
아와시마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연락선 타고 다시 나가서 저녁으로 야마야에서 붕장어덮밥 먹음
그럭저럭 나쁘진 않더라
아와시마는 스킵했는데 나중에 따로 묶어서 올리는게 좋아보여서 그때 올림
내일은 우라노호시 찍고 와야지
일찍 돌아와서 슈퍼스타 마지막화나 봐야겠다
누못찐 탈출 언제하지 - dc App
진짜 너무 재밌겠다 나도 누못찐탈출 빨리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