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옛날 슈쨩 니코동 방송인 슈타임
저기, 실은 말이죠, 제가 일본에 오게 된 경위랄까? 를 설명,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꽤나 파란만장하다구요? 뭔가 여러 사람들에게 우왓하고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될 때가 많은데요.
에, 실은 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본에 오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1년만 대학교 다녀 봐” 라고 하셔서, 열심히 수험공부해서, 제가 말하긴 뭐하지만 호주의 꽤나 좋은 대학교 들어갔단 말이죠.
그래서 언어학 말이죠, 번역하고 통역을 공부했는데요, 대학을 다니면서 ‘뭔가 이건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업은 수업대로 재밌었는데요,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신청하기 시작했고, 엄마한테 일주일간 “일본에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일본에 일주일간 와서 여러 군데서 마구잡이로 오디션을 받고, 그리고 돌아와서 엄마한테 “아~ 여행 재밌었다~”라고 거짓말치고 돌아와서 결과를 기다렸어요.
그래서, 편지, 그러니까 오디션 결과라던가가 도착했는데, “붙었습니다!” 라는 걸 받아서, “얏호~! 이건 가야지!” 라고 생각해서, 거기서 좀 더 아르바이트를 늘려서, 아마 주 6~7일 정도 일했는데, 아침 10시부터, 음식점이었는데 아침 10시부터 거의 밤 11시까지 일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거기서부터 말이죠, 호주에서는 18세부터 어른으로 인정받아요. 18세가 되면 자기가 책임을 가지고 여러가지 것들이 가능한데요, 거기서 말이죠, 대학을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저 스스로 말하고, 저 스스로 대학을.. 엄마한테는 말 안 한 채로 말이죠, 대학을 그만두고, 개학이 4월이어서, 4월달에 항공편을 끊어놓고, 전부 이사할 준비가 되고 나서 엄마한테 “이번에 비행기 타고 일본으로 떠납니다, 대학은 그만뒀습니다” 라고 말하고 일본에 오게 되었어요. 이야~ 정말로 엄마한테는 죄송한 마음이 지금 한가득인데요, 그 투지는 정말 뭐랄까 정말로 “가고 말거야!” 라는 마음뿐이어서 ㅎㅎ.
“어째서 그렇게 성우가 되고 싶었던 거야?” 라는 말을 듣는데요, 뭐랄까 해외에는 없어서, 아니 있긴 하지만, 일본어가 언어적으로 여러가지 표현이, 소리 측면에서도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애니메이션을 보더라도 박력이 있고, 그걸 해외 사람들이 보고 대단해, 좋다 라고 말해주고, 거기에 열광하는 걸 보고 감동했고, 거기다 정말 여자가 남자 역할을 맡고 있다던가, 하는 건 (일본)성우들밖에 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18살의 저는 꽤나 고집불통이었네요 ㅎㅎㅎㅎ;;
엄마가 “일본에 딱 1년만 있는거다?” 라고 했는데요, “알았어 OK~” 라고 말하고 일단 일본에만 오면 제 승리라고 생각했으니까,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다, 라는 걸로. 그런 제가 일본에 오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3줄요약
1. 원래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일본 오려고 했었는데, 어머니 권유로 대학교 시험 응시함
2. 명문대 언어학과 합격
3. 그래도 역시 일본에서 성우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 몰래 중퇴하고 돈 모아서 일본 감
강한 여자다
상여자
멋진 도전정신이다
와
대단하다 정말
진짜 자서전 써도 될듯
대단한데요
진짜 대단하다
진짜 존경스럽다
와
나도 저런 인생 살아야지 - dc App
아니 진짜 슈퍼우먼이었네;;; 난 사람이구나
멋잇다
아 이거 진짜 대단하더라...
와ㄷㄷ
멋있다 진짜
경력으로만 보면 원래 명문대 엘리트가 주속성이고 성우가 부속성이네 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슈쨩 명문대까지 갔을줄은 몰랐다 진짜 너무대단해 - dc App
행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