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37박 한다고 글 싸지른 물붕이에오....

혼자 길게 가는 여행이라 적적하기도 해서 물갤에 여행기 올려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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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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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유심 수령 안 하고 타버려서 유심 다시 사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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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2시에 출발한 집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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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먹고 싶었던 음식, 아부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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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비 오는 일본... 하지만 예쁘더라

첫날엔 1시 비행기인데 숙소를 8시에 도착해버려서 암것도 못 하고 그냥 자버림...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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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마즈가 이렇게 사람이 많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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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싱샤스 굿즈 하라주쿠점에서만 사전판매 하더라..
그래서 많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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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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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쳐서 23000엔
특전만 20장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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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마즈 갔다오고나서 바로 타케시타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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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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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은 다 팔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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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까도 말 한 충격과 공포의 그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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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민거 보고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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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에 뒷사정 있는데, 내가 일알못이라 어떻게 주문하지 하고 당황해하고 있었거든. 근데 슷슷캔뱃지로 도배한 형님이 번역기 돌려주면서 대신 주문해주고, 연락처까지 주더라
본토의 정성에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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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에서 발견한 시부야 까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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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쪽에서 지나가다가 너무 예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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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탠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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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물붕이가 먹어봤는데 맛이 별로래서 살짝 걱정함
근데 내 입맛에는 잘 맞았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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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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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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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콜라보 가게 바나나님카페
분명 낫쮸 등신대 있다해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더라
알고보니 2층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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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콜라보 가게. 여긴 도라야끼 파는 곳이야 그런데 600엔짜리 도라야끼는 다 팔렸고 2400엔짜리 흑우세트만 남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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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
먹고 후기 남길 수 있으면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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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알타. 콜라보 물품이랑, 다른 굿즈도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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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욘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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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대신 쿠엥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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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크레페 파는 콜라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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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은 까농. 그런데 이 특전도 뒷사정이 있음ㅋㅋㅋㅋ
까농 나오고 나서 보고 있는데 뒷 일본인이 본인 특전(낫쮸) 본 이후에 내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스미마셍 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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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켜서 보여줬더니 읽자마자 다이죠부 하면서 바꿔주더라
내가 생각한게 맞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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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낫쮸 특전 가지게 됐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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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사람 너무 많아... 시부야-오모테산도인데 전파도 안 통할 정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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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보는 시부야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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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불어서 힘들었어



음식 사진이 별로 안 보일텐데, 이거는 나중에 성지순례 묶어서 올릴 예정이라 빼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