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화의 줄거리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다이스 속에서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낸 키나코.
하지만 카논은 알고 싶지 않았던 생명의 소중함과 마주치게 되고, 키나코의 점수는 절반 가까이 깎인다.
한편 메이는 키나코와의 스탠드 배틀에서 패배하고 요리를 했다는 기억을 잃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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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회의 끝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키, 자신만만하게 미소짓습니다.
"월드컵에서도 메시가 이겼어. 즉, 메이시키의 승리."
"메이쨩은 이미 0점이지만 말이예요."
"나의 헌신이 메이시키를 승리로 이끌 거야. 감사합니다, 그저 GOAT."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함까?"
시키의 능력치입니다.
안목 4 - 10 = -6
실력 18 - 10 = 8
카논에 대한 정보 5 - 10 -5 = -10
운 18 - 10 = 8 (보정 강함)
너가 셋쇼마루랑 다를게 뭐야
"초등학생보다는 고등학생 쪽이 활동하기 편하거든." "아니, 질문은 어떻게 들어갔는지에 대한 얘기인데요..." "No comment. 말했다가는 베르무트한테 혼나."
"마지막으로 약 레시피라... 방금 보여줬잖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만들지 않았나요?" "애초에 완벽한 정량을 못 하면 독극물일 뿐이야. 나 정도 되니까 메이랑 아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거지." "다시는 하기 싫거든."
"혹시 약을 원하는 사람은 약을 먹이고 싶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함께 옛날 사진을 보내 줘." "그게 꼭 필요한가요?" "머리카락은 정량을 재기 위해서, 옛날 사진은 내가 보고 취향에 맞으면 약을 보내주려고." 부우우웅... 시키의 휴대폰에 벌써 몇 장의 사진이 도착한 것 같습니다.
시키가 고른 것은... 그룹별로 한 명씩 뽑아 볼까요. 1d9 = 8 노조미입니다. 1d11 = 4 다이아입니다. 1d13 = 13 유우입니다.
"자, KKE씨는 나중에 주소 보내고. O.原 씨는 괜히 레시피 뜯어볼 생각은 말고. ...이 사람은 누구길래 사진이 12장이 온 거야? 그것도 다 다른 사람한테서." 하렘 마스터의 삶은 피곤합니다.
오하라 가문 기어이 제약사업에 손을 뻗는구나ㅋㅋㅋㅋㅋ
몇 장이 아니잖아...
나츠미,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으므로... 질문 하나당 1d10의 점수가 추가됩니다. 1d10 = 3 좀 짜네요.
본인 질문은 하나면서 점수는 4배ㅋㅋ
나츠미의 낫토 샌드위치 실력 -12 재료 0 질의응답 +12 총점 0
딱 깎인 만큼 받았네
카논의 한줄평입니다. 1. "어른의 맛이네." 부작용 때문에 어른이 되었다.(+15) 2. "으엑... 이게 뭐야." 평소의 카논으로 돌아왔다.(-5) 3. "카논 이거 안머거!" 아직 안 돌아왔다.(-10) 4. "시키쨩? 왜 안 돌아가는 거야?" 두뇌만 돌아왔다.(0) 1d4 = 4
이렇게 된 이상 이름의 ㅗ랑 ㅏ를 바꿔서 데뷔하는 수밖에
카논, 샌드위치 맛 평가를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시키의 대답은... 1. "원작처럼 술을 마셔야 돌아가." 2. "어... 한 시간만 더 기다려 봐." 3. "어쩌면 다음 러브라이브 때까지..." 4. "내가 책임지고 키울게." 1d4 = 2
"한 시간 뒤에는 돌아가는 거 맞지?" "두뇌는 돌아왔으니까, 육체도 천천히 돌아올 거야." 시키, 진실인가요? 1~4. 진실 5~6. 거짓 1d6 = 1 치사토는 아쉬워하겠지만, 진실입니다.
"그럼 이제 카논 선배와 뭘 해 볼까..." 즐거운 고민을 하는 시키였습니다. 제대로 된 요리는 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우승을 가져가네요... "잠깐 기다려!" "?"
"너는..." 1. 마르게리타쨩!(5) 2. 아라비아따쨩!(3) 3. 베이비스타쨩!(1) 4. 마르가레테쨩!(?) 1d4 = 1
다 똑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부야 까농!(참전)
"내 이름은 마르가레테야!"빈 마르가레테, 갑자기 회장에 난입합니다. 1. 자신이 언니가 되기로 했다. 2. 지금이라면 카논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서. 3. 재밌어 보이는데 허락받기는 자존심 상해서. 4. 그냥 로리콘이라서. 1d4 = 4 서양에서는 진짜 잡혀간다
FBI O P E N U P
1학년이 로리콘이라니... 왠지 마로 시작하는 빨간머리가 생각나는걸
"씨부야 까농!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겠어!" "우왓... 그렇게 안 봤는데..." "이 보드라운 살결... 하아... 하아..." "진짜 기분 나빠! 제발 좀 돌아가! 아예 오스트리아로 돌아가!" 마르가레테, 서양에서 억압받은 성벽을 동양에서 풀고 있습니다.
"이 빈 마르게리따가..." "자기도 마르게리따라고 하네." "말이 헛나왔어! 이 빈 마르가레테가 마르게리따 피자를 만들어 주겠어!"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가 가깝기는 하죠. 과연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마르가레테의 능력치입니다. 안목 8 - 10 = -2 실력 18 - 10 = 8 카논에 대한 정보 16 - 10 = 6 운 18 - 10 = 8 (보정 강함) 혼자서 9명을 상대하려면 이 정도 스탯은 되어야 하나 보네요.
히든보스라서 강하다아앗
역시 한국 과자업계의 수호자답게 실력은 확실하구만
이미 마르게리따 피자를 만들기로 결정한 마르게리... 아니, 마르가레테. 망설임은 없어 보입니다. 빈의 실력 8 피자의 난이도 5 피자는 난이도 최상이지만... 이제 다 아시죠? 20만큼 더해집니다. 8 - 5 + 20 = 23만큼이 점수에 더해집니다.
마르가레테, 신중하게 재료를 고릅니다. 마르가레테가 고를 재료는... 1~2. 대성공! 이탈리아 본토에서 공수한 재료 3~4. 무난한 토마토 치즈 바질 5. 바질 대신 시금치 6. 과자 이름이 어떻게 이구동성 1d6 = 1 그렇게 로리카논이 좋았던 거냐
"이 재료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본가에서 특별히 보내 준 거야. 감사히 여기도록 해." "고맙기는 한데... 목적을 알고 나니까 전혀 고맙지가 않아..." 빈의 안목 -2 재료 10 + 1d20 = 10 + 19 = 29 29 - 2 = 27만큼이 점수에 추가됩니다.
지금 합이 50점인데...?
마르가레테, 도우는... 1~2. 대성공! 호텔 쉐프를 불렀다.(다이스) 3~4. "얏테 미테요. 데키나이농?"(+10) 5. "이 정도는... 어라?"(-5) 6. 냉동 도우. 이제서야 해동하고 있다.(-15) 1d6 = 6
"그 고급 재료를 썼으면서 왜 도우는 냉동인 건데!" "어라, 너라면 냉동 반죽을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럴 리가 없잖아!" "치사토네 타코야끼, 남은 반죽은 냉동시켰다가 다음 날에 쓴다?" "엣..."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었습니다.
영업비밀을 까발리다니
아직 해동이 덜 된 도우 위에 올라갈 것은... 1~2. 대성공! 일단 해동부터 더 시키고...(다이스) 3~4. "토마토 소스. 당연하잖아?"(+5) 5. 치즈부터...(0) 6. "앤초비 피자라고 들어 봤어?"(-10) 1d6 = 2
"뭐, 싫어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 너의 입맛에 맞춰 주겠어." 옆에서 째려보는 치사토의 눈길을 무시하고, 도우 해동을 기다리는 마르가레테였습니다. 10 + 1d20 = 10 + 9 = 19 신선한 도우보다는 못하지만, 어쨌든 제대로 해동된 것 같습니다. 19만큼의 점수가 추가됩니다.
해동이 막 끝난 도우 위에 올린 토핑은... 1~2. 대성공! 이탈리아의 국기가 잘 나타난다. 3~4. 오스트리아 국기? 어떻게 만든 거야? 5. 일장기? 바질은 어디로 간 거야? 6.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인데 1930년대... 1d6 = 2 6 떴으면 너 진짜 잡혀갔다
퓌러...
卍마루해질뻔했어
"어때? 일반적인 피자랑은 확실히 다르지?" "와, 진짜 예쁘게 만들었다!" "으, 응... 고마워." 칭찬을 별로 들어본 적 없는 마르가레테. 칭찬에는 약한 것 같습니다. 10 + 1d20 = 10 + 14 = 24만큼의 점수가 추가됩니다.
그렇게 로리카논이 좋더냐
마지막으로 피자를 굽는 일만 남았습니다. 벌써 우승을 확신한 마르가레테. 과연 피자를 어떻게 구울까요? 1~2. 대성공! 화덕을 구해 왔다. 3~4. 가정 실습실 오븐. 5. 후라이팬. 6. 직화구이. 1d6 = 5
갑분 오뚜기피자
"후라이팬으로 구워도 너희들은 이길 수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됨다. 왜 도축쇼가 점수를 깎는 검까?" "그, 그건 당연하잖아! 알프스에서도 그렇게는 안 할 거야!" 아직 어린애인 마르가레테. 도축쇼에 대한 내성은 리에라 멤버들보다 적습니다. 방송을 듣던 엠마는 살짝 어리둥절한 것 같네요. 알프스는 뭐 양젖만 짜고 사나요?
후라이팬만 아니었어도 먹음직스러운 화덕 피자의 탄생이었는데. 마지막 자만은 완벽한 요리에 흠을 내고 말았습니다. 점수에 -10이 추가됩니다.
"씨부야 까농. 난 너에 대해 너보다도 많이 알고 있어." "응?" "어린 시절로 돌아간 너는... 이걸 보면 참을 수 없겠지?" 마르가레테, 오븐 스파게티와 버팔로 윙, 콜라를 세팅합니다. "살도 빼고 있는데... 그런데..." 몸은 어린애인걸요. 어린애 입맛에 최적화된 사이드입니다. 이 로리콘. 카논에 대한 정보인 6만큼 추가.
빈 마르게리따 실력 23 안목 27 냉동 도우 -15 해동 +19 펄-럭 24 후라이팬 -10 정보 +6 총점 74
징기스칸의 총점보다는 낮지만, 여긴 도축쇼를 안 했잖아요. 리에라의 모두, 카논의 마지막 평가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카논을 가져갈 승자는 누가 될까요?
카논,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은 감상은? 1. 오스트리아는 동성결혼이 합법인가? 2. 큭... 그래도 나에게는 친구들이... 3. 로리콘은 생리적으로 무리... 4.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어른이 되어 버렸다. 1d4 = 4
"카논쨩? 카논쨩 맞아?" "응, 맞는데... 치이쨩, 왜 이렇게 작아졌어?" "믿을 수 없습니다... 카논이 저렇게 커지다니..." "시부야 카논의 8cm 더 클 수 있어요."
이쪽에서 이뤘어!!
커진 카논을 본 마르게리타의 감상은? 1. "어른 카논도 괜찮은데..."(다이스) 2. "약만 먹이면 다시..."(0) 3. "이건 내 취향이 아닌데..."(-20) 4. "씨ㅂ..."(다이스)
1d4 = 4 "마르가레테쨩! 그 이상은 안 돼! 아이돌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비켜! 나는 나의 이상의 히로인을 되찾겠어!" "그렇게 말해도... 나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약의 제조법은 나만이 알고 있는데, 어떡할래?" 시키, 우위를 점합니다.
브이
마르가레테의 의지, 얼마나 꺾이나요? 1d50 = 29 74 - 29 = 45 "나는... 나는 빈 마르가레테... 어떤 싸움에서도 패배해서는..." "로리를 좋아하는 건 나쁜 게 아니야." "시키... 아무래도 너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네." 마르가레테, 시키의 손을 잡습니다.
당신들 감옥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2등콘 시발ㅋㅋㅋ
와카나 시키, 리에라 요리대회의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점수는 47점. 그녀가 한 것을 '요리'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타! 47 -> 48
엔딩입니다. 카논 1일 이용권을 얻은 시키는... 1. 그걸 미끼로 메이를 꼬셨다. 이번엔 원래 나이로 돌아가서 즐겨 보려고 한다. 2. 로리는 공유하는 것이라는 신념에 따라 치사토와 빈과 함께 애기카논의 사진을 잔뜩 남겼다. 3. 오하라에서 APTX4869의 상용화에 성공, 검은 조직이 멸망했다. 4. 빈과 사이좋게 구치소에 들어갔다. 1d4 = 2
구치소 따위로 검은조직의 과학자를 가둘 순 없지
"자, 카논쨩~ 이번엔 이쪽을 봐~" "시키, 진심으로 고마워. 하지만 역시 저 몸을 앞에 두고 껴안지 말라는 건..." "Yes Loli, No touch. 우리는 로리를 존중해야 해." "아이상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 "...넌 또 누구야."
지금까지 나온 요리들을 정리해 봅시다... 쿠쿠 - 탄내나는 나폴리탄(매움) 치사토 - 재료를 골라 넣는 수준의 야미나베 스미레 - 해병(백합)수육 렌 - 두리안잼과 뒤틀린 황천의 스콘 1기생 정도면 양반인가...요?
치사토 쿠사야빼고 전부 잘 고르는게 ㅈㄴ 무서웠지
징기스칸 빼곤 요리가 없잖아
키나코 - 징기스칸 with 도축쇼 메이 - 그런 건 암흑 공간으로 빨려들어갔다. 시키 - APTX4869 나츠미 - 낫토 샌드위치 마르게리따 - 마르가레테 피자 나츠미가 정상적으로 보이는 인선이네요. 피자는 정상적이었지만 만드는 사람이 비정상이어서야...
아무튼 리에라의 대부분이 행복해졌습니다. 쿠쿠와 스미레는 사귀고 있으니 행복하고 메이와 시키도 사귀고 있으니 행복하죠. 렌은 이제 인방에 빠져서 행복하고 나츠미는 엘튜브 조회수를 보며 행복해합니다. 치사토와 빈은 로리카논을 봐서 행복하고 로리카논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
리에라 요리대회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회수랑 좋아요 다이스 굴릴줄 알았는데
이번것도 엄청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번것도 꿀잼이였다. 다음도 기대함
이번작도 재밌었다 이런 거 많이 나오면 좋을 듯
조회수랑 좋아요 얘기가 나오니까 좀 궁금하긴 하네요. 까짓거 한 번 굴려보죠. 조회수입니다. 단위는... 1. 일 2. 십 3. 백 4. 천 5. 만 6. 십만 1d6 = 5
아니 이정돈데 조회수 2만나오는 ㅋㅋㅋ
1d10 = 2 조회수는 2만입니다. 리에라 팔로워가 얼마였더라...
이제 좋아요입니다. 좋아요는 (1d100 - 30) × 10 으로 결정됩니다. 1d100 = 48 좋아요는 480개입니다. 왠지 현실적인 수치 아닌가요?
다음에는 호그와트 땡기는데 너무 장편 될 거 같아서 좀 고민된다 아무튼 이번 스레는 이걸로 끝
오츠카레~ 호그와트가 7년제라 고민된다면 딱 1편만 재밌는 신비한 동물 사전은 어떨까?
이거랑 이어지는 니지 요리대회 프롤로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530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