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생각 안 나서 그냥 적음
도쿄 마지막 날, 이제 2022년엔 볼 일 없는 그 거리
좀 가볍게 돌아다니려고 타케시타 거리 옆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짐 맡김
도쿄에서 먹는 마지막 음식점
참고로 여긴 작중에서 카논 집이랑 똑같은 곳에 위치한 가게야
카농은 커서 마시세요
첫 음식으로 나온 조개 훈제. 꽤 맛있었음.
메인으로 나온 닭구이. 생선이랑 닭 둘 중에 하나 고르라길래 닭 골랐는데 생선 골라도 맛있었을거 같더라
너무 맛있어서 생맥주 하나 더 시켜버림ㅋㅋㅋㅋ
우리 카농이가 벌써부터 술에 관심이 많네요
음식점 바로 앞. 금방이라도 빈붕이가 까농을 찾을거 같다.
나왔더니 1시쯤 됐길래, 카페 하나만 가고 비행기 탈 생각이었는데
에-?
또 멍청한 짓 해버렸다... 15시를 5시로 착각한거였음... 구글이 안 도와줬으면 비행기 놓칠 뻔 했다...
고마워요 구글!
생각해보니 짐 맡기고 특전을 안 받아간거였음. 짐 찾자마자 말 하고 받은 렌렌
살면서 올 일 없을줄 알았던 하네다공항 1터미널(국내선 전용)
오늘 탈 비행기는 3시 30분 다카마쓰행
레인보우 브릿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렌엥이도 날고 있어요
이 자리는 네소들이 점령한다
해질녘 풍경이 너무 예뻤는데 뒷자리라 해가 잘 안 버였음... 너무 아쉽더라
5시쯤에 도착한 다카마쓰 공항
숙소 근처엔 이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리쓰린공원이 있어
오늘 묵는 숙소
4만원에 혼자 지내는거치곤 꽤 괜찮더라. 단점은 좀 추움. 일본 살았던 사람들이 겨울에 추워하는지 알겠더라..
숙소 앞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할인마트. 옆에 세탁소도 있는데, 지금 내가 묵는 숙소엔 세탁기가 없어서 종종 여기 들려야됨
술 가격 싼건가 하고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엄청 싼거라더라
한국에선 3 4만원 한다던데
일본도 선물세트를 팔고 있었음. 신기했어
숙소 돌아가기 전 들린 타코야끼 이자카야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이게 내가 생각하던 일본 이미지였어
9시간만에 먹게된 음식들
도쿄에선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급하게 여행했었는데, 이젠 길게 머무르는 곳들 밖에 없으니 편하게 여행할려고 해
그러다보면 정신나간 짓도 안 하게 되지 않을까...
아 비행기 타천을 안하네
대충 하나마루가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디씨콘
술이 싸긴해 별생각없이 집어도 얼마안하드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