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ef13fe780e04187726e8ef3286eb54d481f95afb2676ca687acf2efd4

(미리보기)

오늘 갈 곳은 나오시마야. 예전에 몇번 한국에서도 소개 된거로 아는데, 다카마쓰의 여러 섬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라고 보면 돼.


28b9d932da836ef13fe780ec46847168ce21ff5c549368a3f1321ea833f15d031d2472

오늘의 주인공은 치사토와 쿠쿠

7fed8274b4806af251ee87e544857173b2bbd971527d6110934795593fd36b90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fc53df19d7176d467cf5e4d542a62f924e6acb69688520b2d571d83

벌써부터 일진이 안 좋다....

7fed8274b4806af251ee87e54e83777315bd6f7fef7be60160e382803db5f343

으엑

4ㅐ

7fed8274b4806af251ee87e740837773cec936ce7f1e3af6d2ce106399cc721c

28b9d932da836ef13fe780ec478071695cc4d6ba515da3ec05f2b3fd3855b2513acde5

3번의 방문 끝에 방문한 우동가게
니꾸우동(500엔)인데 국물이 달짝지근한 맛이었음. 좀 신기했지만, 내 입맛엔 그렇게 안 맞더라


7fed8274b4806af251ee87e74f817173121f33be0383a28cd6e72c66c36cf1af

길 가다가 발견한 카가와 현청. 건물 디자인이 특이했음

7fed8274b4806af251ee87e044807573fd4376f415907dd587e5a4fadc9ee278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아침부터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난다.

7fed8274b4806af251ee84e4418071734bfccdb7579d6567b30608d7b73b4e5c

나오시마로 가는 페리 티켓 구매(편도 520엔, 왕복 990엔)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5d908e9b32b280ab185d12e0e835b0ab7c4a691dc362997bd0ba6b1d5

6

쿠쿠가 너무 기대된대요~

7fed8274b4806af251ee84e047847373e321d3c7d32b609dc33e04f6fc1d0541

창가 시야가 마음에 들더라


7fed8274b4806af251ee85e7418277738eb8cd9185484ffcdd09c91e530da581

1시간 걸려 도착한 나오시마

28b9d932da836ef13fe780e04187726e8ef3286eb54d481f95afb2676ca687acf2efd4

마루로 가득해!!

벼

7fed8274b4806af251ee85e640857273a92aed7a7f9552e0dc597c95eee20564

7fed8274b4806af251ee85e6418273735bd0c14e76d603ec9e793b7ede4082a7

다행히 쿠쿠도 마음에 들어하는 모양이야


7fed8274b4806af251ee85e140817c7308a5268d7fdb95713ea0ef64454b8fe7

7fed8274b4806af251ee85e14e807073da529cf6f3813bae3e1e6e955e495664

어제 방문한 쇼도시마보다 더 한적하다... 항구에서 조금만 안으로 들어서면 사람들이 거의 안 보여

7fed8274b4806af251ee82e7468073732e5622169e99e1fb6cdf800a351dba90

주민센터에서 꾸민 크리스마스
소소하지만 마음에 들었음

7fed8274b4806af251ee82e747807c73493456b0a2ce1aef399756ea64776677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치사쿠쿠


7fed8274b4806af251ee83e442857073b5c70aa7216ecac977513893a10d0957

7fed8274b4806af251ee83e442857d732f52c963da503e62f0ffbb69c21b803f

또 다른 호박이 있는 곳으로 왔다


7fed8274b4806af251ee83e5418573739b3b116a8a6a9c935ac852b956f98036

에? 호박이 어디갔지....?

23bcdf35eddb35a723afc3b806da2d3389fd4dcdc1c23ef5cf645bdfe4f221245fbd9dc4e2

알고보니 호박이 바람에 떠내려가는 사례가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치운다고 하더라

7fed8274b4806af251ee83e54e807673469c6a9dc42af929a16091f0bb6643b4

동그라미가...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01743ca663592666fe225571174f01aab035a3806261f242c0639aa9b

7fed8274b4806af251ee83e4478575730c4f474027846b327a79a55a4012ecdc

핸더랜드에 나올거 같이 생겼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f67ff2a7d2f939c6bbd918a61688e0c47507c061677ed14de2c865d37

원래 이 섬은 큰 아이덴티티가 없는 곳이었는데, 예술 프로젝트를 토대로 많은 관광객과 예술가들이 모이게 돼서 섬 자체가 예술작품으로 가득차게 됐음 (나무위키피셜)

7fed8274b4806af251ee83e744807c73fddf3bf987bb617199625760e5d25470

7fed8274b4806af251ee83e64f857d73f0891e963cf5ec3b4dd2777b9cefa9ab

7fed8274b4806af251ee83e740837173123dc3450d263f358e64daab17b39e59

7fed8274b4806af251ee83e74e807d73521b85c1ef88d653736e3e2d7a3f5114

구청건물도 특이하게 생겼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b1ef24edc25c18d202e89ee414cb865e46dec0782fc6750b7f5cfe0d9

예술 프로젝트 건물 중 제일 유명한 곳인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현대미술은 심오해

7fed8274b4806af251ee83e64f857d73f0891e963cf5ec3b4dd2777b9cefa9ab

7fed8274b4806af251ee80e643827373ceafae8fd98eff5080bbbb9699c8d212

이 곳은 목욕탕, 여러 나라의 타일들로 벽을 구성했다더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많이 둘러보지도 못 하고 노란 호박도 못 봤는데, 마을 한 번 둘러본거로로 꽤 만족할만한 곳이었음
이제 혼자서 크리스마스 즐기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