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56af051ee80e44e857d730bf4b59dd8ad288407a2e71c77fd5e33

때는 올해 1월 6일... 37박 일본 여행 하고 있을때였음 그때 갤에서 감귤항공에서 특가로 풀렸다길래 가격만 확인해봤는데 김해-나리타 왕복 11만원이더라

28b9d932da836eff3eec81e74e887469048e0b197ca4b162ce69762a9b104754c8

이건 못 참지 하고 질렀는데, 알고보니 그때 누마즈 마츠리도 겹치길래 마츠리도 보고 누못찐 탈출도 할겸 누마즈 여행 계획을 세웠어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b5b9b585c254d89bef5be0e4680156c284d5964fa6c75d8d89adf450a

저번 여행때도 썼던 캐리어인데 누마즈 도착할때쯤에 보니 카논 스티커 떼져있더라...

7fed8275b5856af051ee83e543807273ea6765aba12eeddb0b192b12782a2219

일본 다니면서 처음으로 타본 신칸센. 도쿄 오사카에선 신칸센 탈 일이 없었고, 여행 갔던 다른 지역엔 신칸센이란게 없었음..ㅋㅋㅋㅋㅋ

7fed8275b5856af051ee80e447827373eb277f4a1fcc9163141e31faf91d984f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564154cb468a873bfa72c6e0ecb1db4a23f6a12016391739d980d29f3

7fed8275b5856af051ee80e443857673ba267d8c0dea95d95c6592de43498b12

개찰구에서부터 아쿠아가 보이니까 반갑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61629b935ade0b845f1dd5682c29f3ac41682dd2aa31e592fd9e6

역 출구 근처에서 놋포빵 보이길래 보자마자 바로 집어서 먹었어 물 없이 먹었는데 좀 맥히더라

7fed8275b5856af051ee80e44f81707389c7e9471075ca6adaf4e6ab7d9ef3c7

7fed8275b5856af051ee80e747847073e64e4f140a143ad5a66dc8a92132086e

좀 신기하더라 버스 대부분이 아쿠아로 랩핑돼있던데 생각 이상으로 도시에 아쿠아가 많았음

7fed8275b5856af051ee80e742857473c896b3f6722e67eb94536406d6aeca70

악명이 자자해서 들어가는거조차 못 했음... 누마즈 N회차 될때 한 번 들러볼까 생각하고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eabc852ec454a88e01f6647cec2e267b09eafaeb49d6aa7916b60

진짜 어딜가도 100주년 포스터가 붙어있더라

7fed8275b5856af051ee80e642837773d08e818dba80583efca27a98d9a9994f

이번에 묵을 숙소는 산코인. 리버사이드는 마츠리때문인지 방이 아예 없더라ㅋㅋㅋㅋㅋㅋ

7fed8275b5856af051ee80e640827273c90064ab65d04bdfa01c7f27a2bd4c1d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fef21f9b1ba18b3958a7ae4bb22e9640d1b3b167da66b5cdb1778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89e204d57d7fd5ad0e825c3961fe31fbc889bb0c182d33f2f6472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90ac93285df333864d2e7c162acb57e25d23fc910cb7623997e9b2776

7fed8275b5856af051ee80e64f83767381ad02f4ddebb5d4cba2f528f48a12ae

호텔 로비 들어가자마자 진짜 깜짝 놀랐었는데 호텔조차 이렇게 아쿠아로 가득찬거 보고 신기하면서도 뽕이 갑자기 차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6cf20971fe564a76b1da15d81433da5c5fc1fc10118d4402c4d71add8

이 요시코 일러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

7fed8275b5856af051ee81e7428377738d7e089bbb86add18ca21edeb41ae02c

7fed8275b5856af051ee81e64e8273735ec695dddafa6488a9dd2ac5df17b428

누마즈 오자마자 처음으로 들른 곳은 카난 제과점
카난 오시로써 여기 먼저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거든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aa49dfc4a43a8617ed6203a3f0eef65ad4a12d2b70be6a422717638de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15b4e760bb0c4f1b950b6924bf8b7aa5465a2cb0c37f1763b80a45b9c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99b7777af1be96a85c9cf41f3608fcc3144d9ae012f7ef267b2e737a5

레일건

7fed8275b5856af051ee81e641807673dea3af29723746bdeaca8999a386d58e

이 가게 직원분이 그만둬서 사업축소, 굿즈 제단 치운다고 했었는데 좀 안타깝더라...

7fed8275b5856af051ee8ee740817d732e3f19c2e21162f25b9cdecb528bf653

7fed8275b5856af051ee8ee74f8171735481a8d8edecc77b79abe58b11768850

그 다음으로 들른 곳은 정말 오고싶었던 오란다관

7fed8275b5856af051ee8ee645817173249eb5148c1dc64fcbf5de582f7a7354

7fed8275b5856af051ee8ee645807173dacad0a2b4950c4731b38ef922446f9b

7fed8275b5856af051ee8ee644807d735e092d60a94b271ec8eacfdd247806e0

7fed8275b5856af051ee8ee644847573e64582fdcddf58634879fb10d6523641

7fed8275b5856af051ee8ee64583717335934f43b706d02a255db5374a2d03db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c7eb632b6284f30546ea5b9194ff42195d42256c70988848126ff35aa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9764f349da95f558f72a70f564e0ef19cd366d5c78f70d22b8d5c3966

요우뿐만 아니라 슈카도 정말 많더라ㅋㅋㅋㅋㅋ 사진 싸인 그림 진짜 다양하게 있었어

7fed8275b5856af051ee8ee6408570737f6ce5c7541d92175176d9cd270bd7ea

또다른 마츠리 포스터
개인적으로 이 포스터 너무 잘 나와서 이 포스터를 메인으로 썼으면 좋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7fed8275b5856af051ee8ee641847473a253fc79fb004c09502fdea14e0d6cb8

7fed8275b5856af051ee8ee6418473739d3dd8c865f54f00a2efcef2a93559f6

요우 함바그 정식 시켰는데 진짜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
왜 물붕이들이 극찬 했는지 알거같아

사장님도 친절하셨는데 내 네소들보고 귀엽다고 해주시고,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셨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계산할때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 해주심ㅋㅋㅋㅋ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서 재방문 의사가 급격하게 생기더라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지 알겠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ae1ffe151a4e134e9fad51a66aee9a19152945289bf74489123704180

아 그리고 오렌지쥬스가 300엔짜리 추가메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300엔 음료 선택지에 커피랑 홍차밖에 없었다싶었어....

7fed8275b5856af051ee8fe442817673abcd2536d3d01d5ec20128ca9e7906a9

7fed8275b5856af051ee8fe44280707356b820eb6c9864742b2b0cd5243b77ff

카노강 따라서 뷰오수문 방향으로 걷고 있었는데 하늘이 진짜 예뻤어
난 이런 하늘이 참 좋더라

7fed8275b5856af051ee8fe6418375738609da296bb9cad484e2b76d3898a127

7fed8275b5856af051ee8fe64f8274732e93176ef9c529221da6e8fc71979854

하필 뷰오수문 영업 종료 20분 전에 가버려서 밖에서 스제만 마시면서 밤 강가만 쳐다봄 내일 다시 가볼까 생각중이야

7fed8275b5856af051ee8fe64f84757336432dfae5d427774a4b9f7c6099226a

요엥이는 이런거 먹으면 안 돼요

7fed8275b5856af051ed86e4418274730769d97e1aa135e92a48027fa96dd81b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1fb28840983de4b48fbccb40cc41545fe19cd4d5eecd3726ab2ba26c8

옷가게였는데 요싴이 생일축하 차원으로 작은 제단 마련해놨더라

처음 누마즈에 대해서 느낀건 사람들이 사진을 보여주고 설명을 해준거보다 정말 상상이상으로 도시가 예쁘고 아쿠아로 가득하더라

왜 왕복 8000엔 써가면서 N회차로 누마즈 가는지 알겠더라
진짜 첫날 보내자마자 다음 누마즈는 언제가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ㅋㅋㅋㅋㅋ

막상 5시간 안 보냈는데 한 1주일정도 지낸거같은 행복감이야

내일은 아와시마랑 우치우라쪽 갈건데 오늘보다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