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해 1월 6일... 37박 일본 여행 하고 있을때였음 그때 갤에서 감귤항공에서 특가로 풀렸다길래 가격만 확인해봤는데 김해-나리타 왕복 11만원이더라
이건 못 참지 하고 질렀는데, 알고보니 그때 누마즈 마츠리도 겹치길래 마츠리도 보고 누못찐 탈출도 할겸 누마즈 여행 계획을 세웠어
저번 여행때도 썼던 캐리어인데 누마즈 도착할때쯤에 보니 카논 스티커 떼져있더라...
일본 다니면서 처음으로 타본 신칸센. 도쿄 오사카에선 신칸센 탈 일이 없었고, 여행 갔던 다른 지역엔 신칸센이란게 없었음..ㅋㅋㅋㅋㅋ
개찰구에서부터 아쿠아가 보이니까 반갑더라
역 출구 근처에서 놋포빵 보이길래 보자마자 바로 집어서 먹었어 물 없이 먹었는데 좀 맥히더라
좀 신기하더라 버스 대부분이 아쿠아로 랩핑돼있던데 생각 이상으로 도시에 아쿠아가 많았음
악명이 자자해서 들어가는거조차 못 했음... 누마즈 N회차 될때 한 번 들러볼까 생각하고있어
진짜 어딜가도 100주년 포스터가 붙어있더라
이번에 묵을 숙소는 산코인. 리버사이드는 마츠리때문인지 방이 아예 없더라ㅋㅋㅋㅋㅋㅋ
호텔 로비 들어가자마자 진짜 깜짝 놀랐었는데 호텔조차 이렇게 아쿠아로 가득찬거 보고 신기하면서도 뽕이 갑자기 차더라
이 요시코 일러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
누마즈 오자마자 처음으로 들른 곳은 카난 제과점
카난 오시로써 여기 먼저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거든
이 가게 직원분이 그만둬서 사업축소, 굿즈 제단 치운다고 했었는데 좀 안타깝더라...
그 다음으로 들른 곳은 정말 오고싶었던 오란다관
요우뿐만 아니라 슈카도 정말 많더라ㅋㅋㅋㅋㅋ 사진 싸인 그림 진짜 다양하게 있었어
또다른 마츠리 포스터
개인적으로 이 포스터 너무 잘 나와서 이 포스터를 메인으로 썼으면 좋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요우 함바그 정식 시켰는데 진짜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
왜 물붕이들이 극찬 했는지 알거같아
사장님도 친절하셨는데 내 네소들보고 귀엽다고 해주시고,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셨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계산할때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 해주심ㅋㅋㅋㅋ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서 재방문 의사가 급격하게 생기더라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지 알겠더라
아 그리고 오렌지쥬스가 300엔짜리 추가메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300엔 음료 선택지에 커피랑 홍차밖에 없었다싶었어....
카노강 따라서 뷰오수문 방향으로 걷고 있었는데 하늘이 진짜 예뻤어
난 이런 하늘이 참 좋더라
하필 뷰오수문 영업 종료 20분 전에 가버려서 밖에서 스제만 마시면서 밤 강가만 쳐다봄 내일 다시 가볼까 생각중이야
요엥이는 이런거 먹으면 안 돼요
옷가게였는데 요싴이 생일축하 차원으로 작은 제단 마련해놨더라
처음 누마즈에 대해서 느낀건 사람들이 사진을 보여주고 설명을 해준거보다 정말 상상이상으로 도시가 예쁘고 아쿠아로 가득하더라
왜 왕복 8000엔 써가면서 N회차로 누마즈 가는지 알겠더라
진짜 첫날 보내자마자 다음 누마즈는 언제가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ㅋㅋㅋㅋㅋ
막상 5시간 안 보냈는데 한 1주일정도 지낸거같은 행복감이야
내일은 아와시마랑 우치우라쪽 갈건데 오늘보다 더 기대된다
누마즈 가고 싶다
나도 4일뒤면 이러고 있을거같네
부럽다. 역시 누마즈는 대단해 - dc App
우치우라쪽이 ㄹㅇ이지 - dc App
누마즈 다시 가고 싶다ㅠ - dc App
부럽구먼유 가고싶다 누마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