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근데 걷기엔 안 좋아
얘 자꾸 내 근처에서 날던데 뭐지 다른 물붕이들처럼 음식 뺏으려고 이러는건가
요시노야와 마츠야가 도로를 놓고 마주보고 있다니... 진짜 기괴하다
리바쥬 도착
알고보니 3월달에 직원분이 퇴사하면서 굿즈제단이 다 없어지고 이거만 남았더라
아쉽지만 퇴사했던 분도 트위터로 리바쥬 많이 사랑해달라 했으니 계속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래야지
아까 글로 썼었던 수상한 약국
사장님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다
스탬프랠리 장소도 아니고 좀 외진 곳에 있는데도 이렇게까지 잘 꾸며놨으니ㄷㄷㄷ
저때 시간은 5시. 등불축제 하기 직전에 밥 한끼 먹기로 함.
럽라네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그 카레집에 옴ㅋㅋㅋ
인도식 카레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했어. 모든 직원 분들이 웃어주시고, 나한테 잘 대해주려는게 눈에 보였어
먹자마자 카노강 가서 등불 보내는거 보러옴
일본에서 등불은 죽은 사람 혼을 떠내려보낸다는? 글을 봤었는데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나더라. 스님들이 와서 불경읊고 그랬었어
다행이 밤에는 날씨가 많이 안 더워서 다행이었음
끝나자마자 들른 곳은 옷콘미야비
사장님이 야구 참 좋아하시나봄 소품들이 전부 히로시마 관련된거더라ㅋㅋㅋㅋ
네기오코노미야끼+하이볼, 라임 사와
어머머 애들이 벌써부터 술에 관심 가지려고 하네... 너넨 나중에 다 크고나서 먹어
오늘 먹었던거 종합하면
마루텐 스까듭밥+하이볼
츄오테이 교자8개+콜라
유다이 카난 드링크
심해푸딩공방 심해푸딩
누마즈버거 타천사오브+메론소다
리바쥬 초코케이크+커피
다바 치킨카레+버터난
옷콘미야비 네기오코노미야끼+하이볼+레몬사와
처음부터 스까듭밥 먹었던게 좀 악수였던거 같다 처음부터 저거 먹다보니 다른거 먹기가 좀 힘들었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돼지아님ㅠㅠㅠㅠ 그냥 컨셉잡고 많이 먹은거뿐이지...
오코노미야끼 먹자마자 바로 이거 먹었다..... 앞으론 음식 생각 안 날거같음
하 나는 누마즈 존재증명 언제쯤 하나
가능하면 빨리와 여기 너무좋아
먹은거보고 씹돼지련할라그랬는데 억까방지지리네 - dc App
저렇게 매일매일 먹는 사람이 존재할리가 없지ㅋㅋㅋ
이거 음해 피할려고 다른사람 팔 찍었네..
흔한 멸치물붕이 팔이야
네소랑 셋이서 맛있게 나눠먹음
돼지인거 다암
ㅡㅡ
왜 아님? 실망 - dc App
가녀린 물붕이애오..
ㄴㅁㅈㄱㄱㅅㄷ
나도 이틀 후에 그렇게 외치고 있을거같아
돼지추 - dc App
음해멈츄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