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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스 105기 스토리는 자세하게 모름
(미안해요 에델노트)

그런데도 마지막 곡할때는 눈물이 나오더라
삼연화 뒷모습 나올 때는 오열함 거의

보다말다해서 그런지
거의 마잇까랑 같은 시선에서 볼 수 있었음

아오이가 설명할 때 나도 같이 복습하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이 영화는 사치부터 103기까지를 샤라웃하고
주인공인 카호의 서사를 마침과 동시에
앞으로의 106기를 그린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보통의 극장판과 다르게 눈에 띄는 갈등은 없었지만

츠즈리가 표현하는 카호
코즈카호 벽에 막혔던 긴코
사치가 설명하는 메구미가 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자칫하면 106기 위주로 흘러갈뻔 했던 이야기를
미아찾기와 동시에 마잇까 과거 얘기하면서
삼연화가 졸업한다는 경종을 울려줬던거 같음
(카호가 마잇까 성장과정 보고 싶은데 이제 없다할때 맴찢 ㅅㅂ)

특히 마지막 긴코의 한풀이는
마치 코즈에가 카호한테 처음 반말할 때 줬던 울림이
오버랩되면서 가장 강했던 감동이었음

미라파나 돌케와 다르게 스리즈부케는 가족의 느낌도 아니고
카호에게 너무나 강한 정실이 있다는 느낌이었으니
(상자에 처음 긴코색 공 튀었다가 일단락되고 3개공 상자에 있는 것도 좋았음)

그런다음 이즈미 인터뷰는 굳이 럽승기 옆에서 한게
감다살이라고 느꼈고

스토리에 나왔던 장면들 극장판 작화로 해줘서 좋았고

나도 츠즈리 오시여서 좀더 102기 위주로 갔으면 했지만
역으로 이제와서 옛날얘기해봤자 하스취지에도 안 맞고
106기 애니나오는데 맞는거 같지도 않고

암튼 되게 재밌었음!!

만약 틀린거 있으면 말해줘
105기 스토리 쭉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