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보도는 왜 실패하기 쉬운가:
ETRI 김현탁 박사팀 보도에 대한 ANT 분석
초록: 과학 보도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다른 분야의 보도보다 실패하기
쉽다. 행위자네트워크이론(ANT)에 따르면 과학자의 연구성과(인공물)뿐 아니라 이를
다루는 과학 기사도 이종적 네트워크로 볼 수 있다. 즉, 과학 기사는 과학자, 홍보담당
자, 기자, 독자 같은 인간 행위자뿐 아니라 논문, 보도자료, 가판신문 등 비인간 행위자
가 잡종적 동맹을 맺고 있는 것이다. 과학 보도 과정을 ANT의 관점에서 보면, 과학자
의 연구성과가 보도자료를 매개자로 삼아 언론, 특히 기자를 번역해 자신의 네트워크
를 대중에게까지 확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언론이 2005년 한
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현탁 박사팀의 연구성과를 보도한 과정을 ANT로 분석하되,
보도자료의 수사(레토릭)를 중심으로 해 과학 보도가 실패하기 쉬운 이유를 밝히고, 과
학 저널리즘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한다.
과거 김현탁 언플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걸 분석하는 논문도나오네 ㅋㅋ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JAKO201223965018437&dbt=JAKO&koi=KISTI1.1003%2FJNL.JAKO201223965018437
학위 박탈하고 쫒아내야함 악질적임 언론 이용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