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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모습과 옆모습


왜 이 모습을 보여주냐면, 큐포쉬를 구매하고 가장 충격적이라고 생각했던게 이거여서 때문이다


스탠드에 자석이 붙어있으며 발바닥에도 자석이 붙어있어서 지지대 없이도 자립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정말 넨도로이드와 비견되는 부분인데, 넨도로이드는 대가리는 존나크지만 발은 존나작아서 뭘해도 직립이 힘들기 때문


하지만 큐포쉬는 이 부분을 자석으로 보완했으니 참으로 칭찬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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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군신과 큐포쉬 마호의 만남


보다시피 큐포쉬가 넨도보다 머리 4분의 3정도는 더 크다


근데 그 큰게 대가리가 큰게 아니라 관절이 길쭉길쭉 해진거라 나름 볼만하다


사실 나는 큐포쉬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관절 때문이었다


그래서 늘 큐포쉬를 볼때마다 넨도로이드랑 피그마가 서로 사랑해서 낳은 아이가 큐포쉬일거라고 말하고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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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이걸봐 갓난티거야."


"어훔어훔!"


"내려놔!"


이걸보면 알겠지만 큐포쉬는 관절의 구동이 넨도로이드와 비교하자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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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넨도로이드도 관절구동 자유로운 슈퍼 무버블 에디션이 존재하는데요?"


좆까라 그딴거 줘도 안가진다


슈퍼 무버블 집에 낙원추방 발자크로 있는데 솔직히 포징 ㅈ도 어렵고 관절 내구성 개떨어져서 포징한번 해놓고 안움직이는 중이다.


그에비해 큐포쉬의 경우는 관절의 움직임이 꽤 괜찮고 내구성도 꽤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피그마같은 관절구동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관절 구동의 범위가 넓다는게 데포르메한 피규어들 중에서 괜찮다는거지 전체적으로 놓고보면 관절구동페티쉬는 차라리 리볼텍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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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자매의 일과


끝으로, 나는 앞서 말했다시피 큐포쉬를 별로 안좋게봤다.


좆토부키야가 넨도로이드에 배가아파서 따라했구나 하는 생각이 첫 큐포쉬를 보고는 들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주로 빠는 걸판이나 아이돌마스터 765의 상품화가 큐포쉬로 활발해지자


나는 자연스레 큐포쉬에 관심을 가졌고 첫 큐포쉬 아다를 마호로 떼게 되었다.


총평은 나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넨도로이드와는 또다른 매력이 확실히 존재한다


포징이 은근 힘들지만 작고 귀여운맛에 그 수를 늘려가는게 넨도로이드라면


하나하나 가지고놀며 포징도 많이하고, 보니까 넨도모어처럼 갈아입히기 그런거 나오던데 그런거 가지고 놀면 재밌을거같은게 큐포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큐포쉬는 안심하고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 집에 넨도로이드와 큐포쉬 두 개체가 공존하게 되었으니 지갑은 조졌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