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1. 여행 준비(전편 데이터 주의)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2. 점심식사와 산책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3. 폭설의 삿포로와 왓카나이 행
----------------------첫째 날---------------------------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4. 왓카나이의 아침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5. 최북단의 최북단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6. 위령탑, 최북단은 동계 휴업 중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7. 기차만 주구장창 타던 날
----------------------둘째 날--------------------------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8. 아바시리 유빙관광(움짤 주의)
[선관위의 북해도 뚜벅이 여행] - 9. 유빙이야기호와 기타하마
기타하마 탐방 이어집니다.
이곳에 백조가 노니는 백조호수가 있다는 첩보를 듣고 찾아갑니다.
눈이 많이 오긴 합니다.
뚜벅뚜벅,,,
뚜벅쵸,,,, 냄새꼬,,,,, 라플레시아,,,,
길 잘못 찾아서 초등학교로 와버렸습니다.
이상한 놈으로 오해받기 전에 사진찍고 ㅌㅌ.
중간에 발견한 의문의 발자국.
보통 4발 짐승 발자국이라면 두개두개씩 찍히지 않나요,,,?
두 발 달린 새 발자국이라고 하기엔 크기가 너무 크고,,,,
미스터리의 북해도,,,,
수-퍼 고드름 발견하고 신나서 갖고 노는 중.
남자아이들은 이런 걸 조와해용.
백조전망공원입구?
아하 여기구먼.
흠,,,,
올라가기 좀 빡시게 보이긴 하는데.
저에게 장애물은 없읍니다.
뚜벅이 낭만의 힘으로 올라 가는 중.
( ゚д゚) ・・・
(;゚д゚) ・・・
(;゚Д゚) …!?
하,,,,슈벌,,,
올라 간 곳은 백조공원이 아니라 백조'전망'공원이었던 것이었읍니다.
아래로 보이는 물 흐르는 데가 백조공원,,,
이런 몽총이!
, , , , 백조전망공원 코앞에 표지판이 있었읍니다 , , ,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읍니다 ㅂㄷㅂㄷ
저기 관람하는 데는 못들어가게 해놨읍니다.
호고곡, , ,
당시에는 눈 때문에 위험해서 진입금지라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조류독감 때문이었군요 ㅎㄷㄷ.
들어갔다가 큰일 날 뻔했으.
백조공원 전경입니다.
호고곡, , , 이름값 하네요 백조가 있습니다. 꽤 많이.
줌 땡겨서 최대한 찍어봅니다.
님들 근데 백조 울음소리 졸라 구려요. 확깸.
원숭이 소리 비슷합니다.
백조도 다 봤으니까 기타하마 역으로 돌아갑니다.
카페 정거장에서 밥 먹습니다.
치즈 함바그 플레이트.
사실 이곳도 THE 라멘이라는 프로에서 찾아 왔던 곳입니다.
어릴 때 티비 보면서 가봐야지 했는데 말입니다.
버킷리스트 실현 하는 중.
오호츠크라멘 1200엔
킹크랩이 대게로 바뀐 거 빼면은 옛날이랑 거의 똑같네요.
저 프로가 한 10년 됐을 텐데 그 때에 비해 100엔밖에 안 올랐으면 엄청난 혜자인 거네요.
그때 당시에는 1100엔이면 꽤 비싼 거였을텐데,,, 지금으로선 상대적 혜자 과거에는 절대적 창렬.
자알 먹었습니다.
THE라멘에서는 그릇 받아가던데 ,,,
식사 다 하고 나니 손님은 다 갔네요.
앉아서 돌아갈 열차 기다립니다.
돌아가는 열차는 일반열차,,, 라고 하기엔 넘나 루팡 콜라보란 것.
사스가 아니메의 왕국,,
어쨌든 아바시리 무인역 기타하마 탐방 끝~
백조는 개추양
오홍홍 조와용 - dc App
나 위에 글 올린 게이인데, 너 호텔에 히터 있었어?? - dc App
에어컨에서 뜨신 거 나오던데용ㅇㅅㅇ - dc App
진짜?...에어콘이라고만 적혀있어서 안틀었는데 틀어볼껄.. - dc App
루팡 멋있다 - dc App
아 북해도도 한번 가고싶은 - dc App
ㄹㅇ 북해도 너무 분위기 좋지않냐 나도 얼마 전에 갔다왔는데 은퇴하면 거기서 살고싶은 정도... - dc App
일본인들에게도 그렇답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같은,,, - dc App
거기 해류로 방사능조지지않냐?
글쎄요 아마 이미 피폭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