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도 안올려주고 얘네갤가도 없길래 영상돌려보며 해봄
아오안이었는데 마크 극호감됨ㅇㅇ
원가사까지는 적을힘이 없어서 해석만 내놈


going soaring flying foreign
외국(캐나다국적)에서 온 자신의 비상을 이렇게 표현한듯함
시작전 포부같은거 밝힌 느낌으로.

(앞서 말한 이런 포부가) 없는 가짜 가사들은 꺼져라
애초에 리듬따라 다른게 컬링(자막에 calling이라 나오던데 난그냥 curling도 좋은듯.)
가서 다시듣고와 한낱 청중아 (<= 라임지적했던 스윙스를 그냥 일개청중취급하며 좃바름)

내앞에 깔린 황금라인을 타는 중이지
평생 새로운걸 만드는 황금손을(미다스) 내가 다가졌지

99년에 출시됐지
99년에 어떤 일이 난거야 (어떤일 = 내가 태어난거임ㅇㅇ)

니 보기엔 그저 빡친애새끼들이지
다들 반항할때지 라고 하지
그치만 놉, 가끔은 진짜 말을 하고있는거야 (반항하는게 아니라 진짜 속얘기를 하고 있는거라는 뜻으로 보임)
들어주는 사람 몇 없는게 슬프지만
거침없이 비켜가버려

랩할땐 시간이 존나빠르지
난 한마리의 새지
무대 할땐 타오르지
공감 못해? 그럼 배우고 와
뒤돌아 turn
(랩하고 무대오를땐 존나 즐기느라 시간도 열정도 불태우는데 이런걸 공감못하는 겁쟁이들은 자격없으니 무대에서 꺼져라)
여긴 내 영역이지 밟지 못해 넌
(아이돌로 무대경험많으니까 무대에서만큼은 니들이 다 내밑임ㅇㅇ)
태어날때부터 밟은 땅이 다른거 너 알지 (캐나다태생이라 밟은땅이 다르다고 흐름상 라임상 넣은 문장인듯)

어른들이 만드는 오해 존나 짜증나
모두 다 여기 왜 왔어 솔직히
(니네 여기왜나왔냐 솔직히 말해봐, 여기서 랩해서 이기는게 다야? 어른들 농간에, 악마의편집에, 이슈에, 당하려고 왔냐 뭐 이런 함축적인 화합의 제스처)
나는 우리가 미래(희망) 라는걸 믿어
생각해봐 명찰에 단 니네 이름이 뭔지
(스스로의 명예에 부끄러운짓은 하지말자는 뭐그런. 얘는 경쟁서 이기는것보다 여기나온이상 자가발전을 이루는데 의의를 두고 그걸로 주변애들도 위안삼길 바라는. 좀 위로해주는 느낌. 사람속 다는 모르지만 심성은 비단길 ㅇㅈ)



스타일이 다른거겠지만 애가 너무 말랑해서 내식대로 좀 과격하게 의역한거 많음.
근데또. 봤으니 알겠지만 표현을 범생이처럼 한거지 가사보니 승질머리는 있는듯.

얼마든지 다른뜻이 나올수도 있다는거 알고.
아쉬운건 솔직히 얘를 더 알아야만 (삶이든 평소 성격이든) 정확하게 풀수있는 의미들이 많고
중의적 표현도 많고
심플한 단어조합에 상징이 많이 들어가서
이게 저런무대에서 먹힐리가 없는 가사라는 거임

딜리버리 얘기가 나오는건 발음이나 발성, 가사를 못쓴다는 문제의 딜리버리가 아니라,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싶다.
생각이 많고 깊은건 니혼자가 아니므로, 좀더 명료하고 단순하게 뚜렷한 메시지를 던졌으면..

몇번을 듣고들어주는 음원이 아니라, 한방에 현장에서 끝내야하는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함
일회성 무대보단 동일한걸로 여러번 무대를 서는 가수 경험이 오히려 습관적으로 가사를 단순하게 못쓰게 만들고 그게 최대 단점인듯

다른 해석찾아보다 못기다리고 답답해서 걍 내가올림
불호면 패스해 시벌 내가 좋아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