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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타나하시에게 패배한 뒤로 


최악의 시련을 맞고 있는 오카다...


안그래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던 오카다를 파레가 더욱더 밑바닥으로 떨어트려 버렸다.








침통해 있을 오카다를 대신해 게도가 분노의 코멘트를 날린다


"레인메이커가 전력을 다하게 만들었구나!! 이제부터다!!


레인메이커가 전력을 다할거다!!!


두고 봐라 이 자식아!!"










한편 또 하나의 이변의 주인공.

타나하시를 2분 47초만에 잡은 야노 토오루.







의외로 야노는


8강에서 이부시에게 탈락







오카다를 잡은 파레도 8강에서 나이토에게 탈락한다.

이변의 주인공들이었지만 의외로 오래가지 못하는데?








시간이 흘러...


3월 15일. 뉴재팬컵 마지막 흥행이 열린다. 


4강에 진출한건 마카베, 고토, 나이토, 이부시.


이 4명 중 우승하는건 단 한명!









이 날 4강에 진출하지못한 타나하시는 태그매치에서 야노를 상대로 리벤지를 노린다










2012년 타나하시는 인터뷰로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나카무라라고 생각하면, 천적이나 숙적이라면 야노 토오루"


그만큼 야노는 타나하시에게 강한 상대였다.


특히나 2010~2011년에는 서로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려고 할정도로 처절하게 대립하던 상대.








그만큼 만만한 상대가 아닌....... 으아아아아 또 당했다!!!








2연속으로 타나하시를 상대로 롤업승을 받아내는 야노 토오루!!!






타나하시가 너무 분해서 발을 동동 구른다

근데 어쩌겠어....... 이미 망한거










이날 오카다도 파레를 상대로 리벤지를 노린다.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

하지만 이번엔 CHAOS의 동료들이 있다!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오카다를 불릿클럽이 집중 공격한다!!!


오카다가 또다시 무너지는가?







하지만 이번에는 CHAOS의 동료들이 있다!!


몸을 던져서 오카다를 구하는 나카무라!!






이시이도 있다!!!

어떻게든 달려와 오카다를 구한다!!!






오카다가 힘을 내려고 하지만 파레가 너무도 강하다








파레가 오카다를 마무리 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데...






하지만 다시 어떻게든 몸을 던져 오카다를 구하는 CHAOS의 동료들!!!






이것이 CHOAS의 팀 워크다!!!!








오카다의 레인메이커! 하지만 파레가 저항한다.

나카무라의 점핑 보마예!!!






그리고 레인메이커!!!!






오카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파레에게 핀폴을 받아낸다!!!





'



슬럼프를 겨우 극복한 오카다를 격려하는 팬들과 CHAOS의 동료들







CHAOS 동료들의 도움으로 오카다가 드디어 자신감을 되찾았다.






자신의 야망, 프로레슬링계의 정점이 되기 위해서 이런곳에서 멈출수는 없다

오카다는 파레에게 1:1 승부를 요구한다.


자신감을 회복했으니 이제 다시 위로 올라가야할때가 왔다.





한편 뉴재팬컵 4강과 결승은........












이부시가 준결승에서 나이토를 쓰러트리고






결승에서는 고토를 쓰러트리며






드디어 뉴재팬컵에서 우승한다!!!








헤비급으로 전향하고 드디어 신일본에서 큰 성과를 낸 이부시 코우타!!

드디어 골든스타가 피닉스가 되어 비상할 때가 왔다!

이제 우승의 보상으로 원하는 벨트에 도전할수 있게 된 이부시!






"네버와 인컨, IWGP 헤비급 벨트 중 어느쪽을 노리고 싶으십니까!"






"전 AJ와 싸우고 싶습니다!!"







이렇게


4월 5일 양국국기관의 '인베이젼 어택'에서 AJ 스타일스vs이부시 코우타의 IWGP 헤비급 챔피언쉽 매치 라는 드림 매치가 


신일본의 링에서 펼쳐지게 되었다!!









뉴재팬컵에서 우승하고 얼마뒤 이부시 코우타에게 버라이어티, 영화 출연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출연제의가 많아서 스케쥴 조정이 어려울 정도에 영화에도 출연해줬으면 한다는 의뢰도 왔다고 한다.

잘생긴 외모에 경이로운 신체능력의 경기력.

이부시는 신일본의 새로운 스타가 되려고 하고 있었다.









이부시 선수는 IWGP 헤비급 타이틀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부시 선수에게 있어서 IWGP 헤비급 벨트는 어떤 건가요?

"제가 팬이었던 시절에 최고로 동경했던 벨트입니다. 하시모토 신야 씨가 최강의 챔피언으로서 계속 방어했던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 벨트에 제가 도전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제 목표인 '세간에 프로레슬링을 널리 알린다'는 것을 위해서도 그 벨트는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부시가 최고로 동경하던 IWGP 헤비급 벨트.


이부시는 IWGP 헤비급 벨트를 꼭 얻고 싶었다.


그 벨트를 얻어야만 이부시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일보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4월 2일 

인베이전 어택을 위한 전초적격 이벤트인


'로드 투 인베이전 어택'에서...









오카다와 배드 럭 파레가 분이 풀리지 않는지 난투극을 벌인다.








서로 감정의 골이 완전히 깊어진 두 사람







"파레!! 넌 4월 5일에 확실하게 툼스톤으로 찍어버리겠어! 각오하고 있어라 임마!"









파레 : 뭐? 나한테 툼스톤을? 저게 이제 미쳤나?



과연 오카다가 저 빅맨에게 툼스톤을 쓸수 있을까?













한편 AJ 스타일스는 이부시 앞에서 나이토를 스타일스 크래쉬로 쓰러트린다!!






전초전인 태그 매치에서 이부시와 나이토의 팀을 이긴 AJ 스타일스!







이에 이부시는 로프를 걷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퇴장한다.







"난 세계 최고의 외국인 레슬러다. 이부시, 넌 질거다."


챔피언의 품격을 보이며 도발하는 AJ 스타일스




이렇게 3일 뒤 양국국기관에서 인베이전 어택이 열렸다.









그리고 드디어 4월 5일 양국국기관에서 인베이전 어택이 열렸다!





세미 메인이벤트로 열린 오카다와 파레의 싱글 매치!!






시작부터 파레에게 달려드는 오카다!!






링 안과 링 밖을 오가며 오카다와 파레가 처절하게 싸운다!!






그리고 공언한대로 툼스톤을 노리는 오카다!!


하지만 150kg의 파레를 드는것은 쉽지가 않다.






도리어 사모안 드롭으로 매쳐지는 오카다







거구의 파레에게 여기 저기 매쳐지며 밀린다!






하지만 150kg의 파레를 들어서 리버스 넥 브레이커!!!!!


오카다의 파워도 굉장하다!!






그리고 툼스톤을 노리지만 역시 무리였다.

오히려 깔려버리는 오카다







파레의 스피어!!!






거기에 150kg의 다이빙 보디 어택!!!!


파레의 체격이 오카다를 압도한다!







하지만 여기서 상황을 역전시키는 오카다의 후두부 드롭킥!!






그리고 150kg를 번쩍 들어올리는 져먼 슈플렉스!!!

오카다의 힘도 엄청나다!!!






그리고 저항하는 파레에게 드롭킥!!!




오카다가 다시 파레에게 툼스톤을 시도한다!!!


이번엔 파레를 들어버리는거 같은데.....?







성공했다!!!


150kg의 거구인 파레에게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성공했다!!!


꿈인가 생시인가!!!







그리고 레인 메이커!!!!!!!





오카다가 드디어 파레를 꺾었다!!!







시합후에도 파레를 밟으며 복수의 성공을 자축하는 오카다.






이제 부진과 슬럼프는 끝났다!

다시 부활할 시간이다!!








그리고 메인이벤트로 이부시 코우타와 AJ 스타일스의 IWGP 헤비급 챔피언쉽이 펼쳐진다.







인디 단체에서부터 올라와 뉴재팬 드림을 꿈꾸는 이부시 코우타







미국에서 건너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AJ 스타일스






그리고... 한편


불릿클럽의 케니 오메가가 AJ 스타일스의 세컨드로 나와 


둘의 경기를 지켜본다.













DDT 프로레슬링에서 있던 시절

이부시와 케니는 절친이었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케니와 가장 마음이 잘통하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친구.


두 친구는 함께 일본에서 성공하자는 꿈을 키워왔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그 누구보다도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된다는 친구의 꿈을 응원해 왔는데...

이부시는 그 꿈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와있었다.

하지만 지금 케니는 그 절친의 꿈을 응원해서는 안된다.


불릿클럽에 몸을 담은 이상 친구인 이부시가 아니라 팀 리더인 AJ 스타일스를 응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케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매정하게도 시합의 공이 울렸다.







이부시는 몇일전 DDT 프로레슬링에서 경기를 뛰다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그런 불리한 상황이라도 꿈을 위해 물러서면 안된다.








놀라운 그라운드 기술의 빠른 카운터와 공방이 오간다!!


이둘은 하이 플라잉 무브만 잘하는게 아니다


테크닉과 그라운드에도 뛰어나며 다재다능한 토탈 패키지다








이부시는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AJ 스타일스의 클래스가 더 앞서는가?!











하지만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스타일의 경기를 익힌 이부시의 클래스도 만만치 않았다.


단순히 신체능력이 뛰어난것만이 아니라 AJ의 허를 찌르는 카운터를 선보이며 AJ에게 반격한다!









이부시와 AJ 스타일스가 서로의 기술을 카운터 치면서 신체 능력만이 아닌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고 있었다!


상대의 기술을 읽고 반격하는 지능적인 경기였다.


두 선수가 어떤 공중기를 보여줄지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의외의 양상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AJ 스타일스가 끝낼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이부시가 벗어난다!!

그리고 서로 타격기 콤보의 공방!!


두 선수의 비슷한 기술이 여기서 시너지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이부시가 큰 기술로 AJ 스타일스를 몰아붙힌다!!







완전히 그로기 상태에 빠진 AJ!!

이부시가 드디어 꿈의 한걸음 앞까지 다가왔다!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되어 프로레슬링을 세간에 더 알리고 싶다는 그 꿈!


이부시가 드디어 꿈을 이루는 순간이 바로 코앞 일보직진이었다!!!


피닉스 스플래쉬를 준비하는 이부시!!









그런데.............







AJ의 세컨드로 있던 케니 오메가가 에이프론에 다가와 이부시를 방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왠지... 평소랑은 다른 표정이었다.


평소처럼의 사악한 표정이 아니라 어딘가 멍한 구석이 있는 표정이었다.


거기에다가 왠지 적극적으로 방해하려고 하는거 같지 않았다.








케니는 불릿클럽이라는 자신의 입장 때문에 억지로라도 이부시를 방해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케니의 심정을 이해한걸까?


이부시가 고개를 가로 젓는다.







그리고 피닉스 스플래쉬를 사용하지만...


케니 오메가가 이부시의 시선을 끈 그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AJ 스타일스.


날아오는 이부시를 낚아채 스타일스 크래쉬로 카운터 한다.








그렇게 쓰리 카운트.

AJ 스타일스가 다시 타이틀을 방어했고







이부시 코우타의 꿈은 그대로 날아가버리고 말았다.






AJ 스타일스의 승리에 케니 오메가가 박수를 친다.






축하하는 불릿 클럽 멤버들.


하지만 케니는 그 사이에 끼지를 않고 있었다.







어딘가 모르게 침통한 표정.

평소의 케니 오메가가 아니었다.







케니 오메가가 눈물을 닦고 있었다.

'더 클리너' 케니 오메가가 울고 있었다.










케니는 일본에 오기전 DDT 프로레슬링의 DVD를 본적이 있었다.

처음 봤을 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강렬하게 이끌리는 선수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이부시 코우타였다. 첫눈에 강하게 끌렸던 사람이었다.








"이부시의 시합은 내 일본 버젼이라 생각했어. 프로레슬링을 생각하는 방식이 똑같았지. 


그러니 그를 만나러 가고싶었어. 미국 웹사이트 인터뷰에서 '만약 일본에 가게되면 DDT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코멘트를 남겼지. 

그걸 DDT의 타카기 사장이 보고 어떤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 DDT에 오고 싶다면 트라이 아웃을 받아보지 않겠냐고 했어."


2008년, DDT의 비어가든 프로레슬링에 참전했고, 그것이 멋지게 맞아 떨어졌다. 

그 후 이부시와 펼친 싱글매치가 사무라이 TV의 베스트 바웃상에 선정되었다.

이부시와 '골든☆러버즈'라는 태그팀을 맺고, 순식간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부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프로레슬링보다 노상 프로레슬링과 변칙룰 시합을 좋아했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이부시와의 사이는 급속히 깊어졌다. 

케니는 이부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칭하게 되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의 꿈이 바로 실현되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 꿈이 이부시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가장 잘 알 사람이 바로 케니 오메가였다.


하지만 케니는 방금 그런 친구의 소중한 꿈을 자신의 손으로 무너트려 버리고 말았다.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악역 레슬러로 변신을 해도 그런 슬픈 마음을 숨기는것은 무리였다.









케니의 페르소나가 벗겨지고 본 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지금 울고 있는건 '더 클리너'가 아니라 '케니 오메가' 그 자체였다.


AJ가 들고 있는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바라보며 


가장 소중한 친구의 꿈이었던 벨트를 바라보며 케니는 소리죽여 울었다.







어찌됐든 최후에 일어나 있는 사람이 승자였다

벨트를 들고 자축을 하는 AJ






하지만 그 순간 오카다가 링을 습격해 불릿클럽을 때려눕힌다!!!


AJ에게 레인메이커를 날리는 오카다!!!







AJ 스타일스가 완전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랬다.

이것은 마치 1년전 인베이전 어택에서 일어났던 일의 복수였다.









"이봐! AJ! 작년 이곳 양국국기관, 'INVASION ATTACK 2014' 때를 기억하냐!?"





"이건 그 때의 리벤지다 임마!! "








"네가 이 상태론 오늘 'It's reeeeeealllll!!"이라고 외치진 못하겠군 그래!"









"걱정하지 마라! 내가 마무리 해줄테니까! 하하!!"








"잘 들어라! 인류의 상상을 초월한 사상 최강의 인베이더가!!!"








"레인메이커의 소유물을 되찾아가겠다!!!"





"프로레슬링 계에 더욱더!!!!"








"돈의 비가 내린다.........."







완전 부활의 준비는 끝났다.


다시한번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


이번에 오카다는 AJ 스타일스를 노린다.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고 프로레슬링계의 중심이 되야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