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스의 첫 상대는 듣도보도 못한 약소팀인 오아라이. 케이는 차기 대장이 될 아리사에게 전국대회 첫 경기를 맡긴다.


위 짤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초반의 포위도 아리사의 지시이다.


아리사가 여자의 감이라고 구라친 무선방수로 너무 무리하게 나가자 적당히 제지하시는 모습





두번째의 OK, OK를 제외하면 전부 아리사가 직접내린 지시이다.





아리사가 무선방수 역낚시에 걸려서 위기에 처하자마자 지시를 내리는 케이. 페어플레이를 위해 전차 수도 줄이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여기선 선더스전 초반에는 나오미가 나서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 아귀팀이 언덕 위 사격으로 승부수를 던지려할 때 바로 아리사에게 알려주는 케이.

물론 아귀팀은 주인공 보정도 있고, 하나는 정지사격에서는 초탄으로 2000m 거리의 전차를 맞출 수 있는(안치오전 연습) 정지사격의 스페셜리스트이기 때문에 여기서 아리사의 플래그차가 아웃된다.


선더스전을 보면, 만약 아리사가 무선방수에 의지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했거나, 아예 케이가 처음부터 지휘했다면 분명 오아라이가 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다즐링이 말한대로 무선방수는 선더스의 지옥의 핫라인이 되었다.


결론) 케이머장님 애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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