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까지의 스토리
바바라 고든은 고담에서 가장 힙하고 쿨한 동네 번사이드로 이사를 오게 된다. 불행히도 바바라의 노트북이 도난당하면서 그녀가 작업중인 '예측 알고리즘'의 데이터를 날려버리게 된다. 한편 모든 장비를 잃어버린 바바라는 직접 만든 슈트와 번사이드 공과대생인 콰디르가 만든 장비를 이용해서 자경단 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번사이드의 아이콘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가 상대했던 빌런들은 배트걸의 정체를 알고 있는 후원자의 명령을 받은 것만 같은데..

복선 같은 부분들은 제대로 정리가 안된거 같아서 깔끔하게 요약해봤음.

대사가 워낙 많다 보니 중간 중간 발번역 했는데, 그냥 내 맘대로 상황설명하는것보다 이게 나은거 같은데 괜찮음??



번사이드에 이사온 배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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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오타쿠와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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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변태 예술가와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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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그래프 계정을 계설한 이후, 아예 막나가는 배트걸.
이젠 시민들과 셀카를 찍는것도 아무 거리낌이 없다.




꽤 길긴 한데 몇몇 해석 헷갈리는 부분 빼곤 최대한 번역해봄

"너 무슨 생각하는지 정신은 있는거야? 너 완전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 너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알아?

이 미친 짓 하는건 니 스스로를 위험에 쳐넣는것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나이에게도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야. 넌 배트맨이.."

"배트맨은 나한테 어쩌라고 안한다고. 이건 내 삶이야. 그가 그림자 속에 머물고 싶다고?

좋아. 그럼 나는 그가 좋아하건 말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고, 이걸 대처해 나갈거라고.

넌 잘 모르는거 같은데, 사람들은 날 좋아해. 난 마침내 친구들도 생기고 진짜 인생도 얻었어.

난 항상 비참함을 느끼는데 질렸다고. 나도 좀 즐겁고 싶어.

넌 내가 그것도 못 가졌으면 하니? 내가 겪어온 모든 것 이후에도?"



"애처럼 징징대지마. 이래서 알리시아한테서 이사해 왔구나?

그녀는 재밌지가 않으니까. 그녀는 너무 어른스럽지."


"내가 그렇게 싫으면 그냥 짐 챙겨서 내 인생에서 꺼져"




알리시아는 게일 시몬 런에서 등장한 배트걸의 절친이다. 1편과 3편에도 짧게 소개 했음




"아니 좀 인생 즐길수도 있지 절친이란 애가 이렇게 꼬장을 부리면 그냥 절교 해야지. 그치 남친어빠? 내가 넘 감정 쏟아내기만 한건 아니죠?"

"그게 온라인 데이팅 앱의 장점 아니겠어요?"
"잠깐 우리 첨엔 직접 만났잖아요"

"당신이 날 HOOQ에서 본게 참 놀랍다니까요. 나 그 프사 지우려고 했거든요"


"안그래서 다행이네! 그 극장에서 만난 이후로 계속 찾아보려고 했는데 국장님께 물어볼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당신이 탑 매치에 몇번이나 올라왔었어요.
마치 당신 어머님이 내게 우리 둘을 맺어주려는 것처럼 메시지 보낼때까지는 알람을 멈추지 않았다니까요.
오, 뱁스 미안해요. 생각을 못했네요. 정말 나쁜 농담이었어요"



"잠깐.. 내가 엄마 이야기도 했어요?"
"네. 그날 밤 채팅한거 기억 안나요? 어머님이 더 이상 안계신다고 했잖아요. 좀 잘 기억해야 하는데 미안해요."



헉 시발 대사 존나 많네.
뱁스의 엄마는 배트걸 #15에서도 잘만 나왔는데 내가 해석을 잘못한건지 정말 돌아가셨는지는 잘..




작별의 키스를 하려는 순간, 오늘의 빌런 Jordan Barberi가 나타난다.
그는 디셈블러라고 하는 은행 강도의 (아마도) 아들이며, 고담 하이츠라는 리얼리티 쇼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는 약 빨고 자동차 경주를 해서 19살 소녀를 평생 지팡이에 의지해서 살게 만든 나쁜 놈이다.


경찰인 그는 배트걸이나 조단 같이 법 위에 있는줄 착각하는 얼간이들이 진짜 싫다.



잠깐 배트걸은 범죄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돕거든요

법을 어겨가면서 도와주는거겠죠! 우리의 법은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거에요. 몇 몇 시민들이 법 위에 있겠다고 결정하면 우리는 혼란을 불러들이는거에요. 시스템은 완벽하진 않지만 사람들은 안전하게 만들어요. 배트걸 같은 자경단은 무고한 이들의 생명을 위험하게 해요.

배트걸은 인기도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바버리도 그래요! 고담시의 선거 득표수보다 바버리가 받은 리플이 더 많아요. 이게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새 척도인가요? 알티 10,000개를 받으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자격증이라도 생기는 건가요?"
"그 라이엇 블랙만 해도 그래요. 우리가 그를 완전히 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배트걸이 망쳐버렸어요. 조사는 무슨... 그가 고소 안한 것만 해도 다행이에요."




번사이드의 공식 히어로가 아닌 바바라는 고소 당하면 끝장이다.





한편 바바라가 연애하고 다니는 동안 룸메이트는 데이팅 어플을 작업중이다.
지긋지긋한 바이러스가 자꾸만 서버를 잠식하려고 들고 있다.



한편 번사이드 대학교


바바라가 이사 간 뒤로 쭉 무슨 인디아나 존스 놀이를 한 대학 교수가 돌아온다.

불행히도 그녀가 제출하기로 한 예측 알고리즘 프로젝트는 배트걸과 라이엇 블랙이 날려먹은지 오래다.





"아니 그럼 왜 온라인으로 백업을 안한거니?"

"그건 내 정신으로 된 지도를 포함하고 있거든. 누가 공개망에다가 자신의 모든 비밀과 기억을 업로드 하겠니?"


"크, 크랜베리 쥬스 한잔 주시오!"


한편 나디마가 조단 바버리를 욕하자, 배트걸은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그녀의 오빠 집으로 향한다.

"난 조단 바버리를 잡을거야. 오늘 밤에"
"배트걸이 시간 낭비하면서 잡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
"사람들이 내게 원하고 있어. 우리에게 원하고 있다고"

참고로 배트걸이 원하는 건 오타쿠들이 훔쳐갔던 그 바이크다.










번사이드의 클럽

인기 락밴드, Ashes on Sunday의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이다.




"어이, 듀얼이다."



사람들이 위험해 하건 말건 승부가 우선인 스피드광 바바라 고든




그래도 사람이 죽는것 까진 바라지 않는다.



아쿠아맨도 한방에 보내버린 배트-새우튀김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아무래도 다른 무기다.



이 시대의 지식인이자 용기 있는 경찰 리암 파웰.

하지만 카페를 박살내버린 배트걸은 비겁하게도 연막을 쓰고 도망친다.




그 가게는 1942년도부터 있던 번사이드의 명물이었는데,

번사이드의 치열한 상권에서 건물이 부서졌다는건 수리할 틈도 없이 폐업하게 만든것이나 다름없다.




하루는 바바라가 남동생 욕하면 남친이 들어주고,

하루는 리암이 배트걸 욕하면 여친이 들어주고...





잠깐 나 동생 이야기 안했는데?




쩐다. 나 이제 쿠파 조스의 베이컨 버거 먹지도 못하겠네. #배트걸 님 감사합니다.
#배트걸 은 끝났어
우리 아이들에게 #배트걸 은 안 좋은 본보기다
@HOOQ에서 #배트걸 #체포 메세지 확인 해 봐
#배트걸 코스프레 하려 했었지만
#배트걸 술 취한 거 아냐? 아니면... #흠...
조단 불쌍... #배트걸 #구려
배트걸 존나 싫어! #배트걸





리암~
리~~~~암~
나야아아~
바바라~ 해 줄말이 너무 많아. 내 비밀을 듣고 싶지 않니?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