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할게



안녕 갤러들아 난 너네들이 그토록 궁금해하는 '포켓몬고 전설의 포켓몬'에 대해 개인적인 분석을 통해 너네에게 정보를 알려주려고해

물론 내 뇌피셜도 가미 되어 있는 글이지만 사실이 뒷받침 되는 내용이니 잘 보고 판단해줘


다들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켓몬고는 나이앤틱 단독 게임이 아니고

닌텐도+나이앤틱의 합작이고 나이안틱이 총괄경영을 하는 입장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야

내가 포켓몬고 트레일러를 가지고 온 이유는 닌텐도측 게임 개발자이자 포켓몬고 개발에 참여한

'노무라 타츠오' 가 인터뷰에서 말한 것을 참고하기 위해 가져왔어


우선 인터뷰에 대한 내용에 앞서 포켓몬고 게임안에 "전설의 포켓몬은 존재 하는가?" 에 대해서 알려줄게

정답은 '존재한다' 야 실제 포켓몬고 게임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보다시피 이렇게 '뮤츠' 가 등록되어있고,


파이어,썬더,프리져가 등록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어.

그런데 왜 나타나지 않는거냐고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나이앤틱과 닌텐도가 전설의 포켓몬을 코드상으로만 띄어놓고, 세계관에는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기지?? ㅎㅎ 나도 여기서 의문이 생겼는데 앞으로 할 이에 대한 얘기가 내 분석의 핵심이니 잘 읽어줘

 

일단 앞서 말한 개발자 '노무라 타츠오' 의 인터뷰 내용이야


기자 : 포켓몬고 에는 전설의 포켓몬이 코드상 등록 되어있다고 아는데 그런데 왜 유저들이 못잡게 해놓은거죠?

노무라 타츠오 : 트레일러에 답이 있습니다. 그 이상 말씀들릴수 없습니다.


나는 노무라 타츠오의 저발언을보고 트레일러를 진짜 수십번 돌려봤어

그 중 전설의 포켓몬 '뮤츠' 가 나오난 장면 (2분 정도 가량에 뮤츠가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뜨면서 10분의 카운트가 흐르는 것)

저 부분을 굉장히 유심히 본 결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냈어

일단 10분의 카운트라는 것은 뮤츠의 남은 시간이 10분 남았다! 라는 예측은 누구나 할 수 있을거야

그에 따라 사람들이 뮤츠떴따!! 라는 리액션을 취하며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모여드는 것도 예측 할 수 있을거고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여기에 있어!


바로 이장면



보여? 'Raid Joined' 라는 문구가 있어


맞아 노무라 타츠오가 인터뷰에서 말한 트레일러 속 힌트는 바로 이거였던거야

"전설의 포켓몬은 포켓몬고의 많은 유저들과 보스 레이드를 통해 잡을 수 있다" 라는 것


이 내용에 뒷받침 하는 장면이 바로 뒤에 나와




레벨 70의 뮤츠를 서로 다른 유저들의 포켓몬들이 레이드하는 모습이지


또한 여기서 안 새로운 사실 다른 한명의 유저의 포켓몬은 '마자용' 인걸 볼 수 있듯이

2세대 포켓몬 업데이트는 개발 초기부터 예견된 사실이였다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럼 또 하나 드는 의문점

"그럼 전설의 포켓몬이 뜰 때 주위에 레이드 파티만 할 수 있다는거인데 주위에 나혼자만 있으면 못잡음??"


나도 이거에 대해 엄청 많이 생각했어.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지


바로 포켓몬고가 나이안틱과 닌텐도의 합작이라는 점이야

이게 무슨말이냐 나이안틱은 포켓몬고를 만들기 이전(구글과 독립하기전0 '인그레스' 라는 게임을 만들었어

이 인그레스 라는 게임은 포켓몬고 처럼 증강현실 게임이고, 같은 세력(길드)와 함께 땅따먹기를 하는 게임이야

해외에는 인그레스를 즐기는 유저가 굉장히 많고 그에 따라 나이앤틱이 전세계 곳곳에서 이벤트를 많이 하기도 했어

예를들면 인그레스 유저들을 위한 콘서트 라던가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현실 길드전 등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많이 하면서 유저들과 소통했지.

그리고 이 이벤트들이 포켓몬고 전설의 포켓몬 보스 레이드와 연관성이 있어

나이앤틱은 인그레스 유저들을 콘서트에 초청 하면서

"그 장소에 특정 아이템을 드랍 시키거나 즉석 땅따먹기를 통해 특별한 본인의 세력을 만들 수 있게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었어"


예를들어, 너네가 나이앤틱이 주최한 락페스티벌을 갔는데, 락페를 즐기는 도중에 나이앤틱이 그 자리에있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아이템과 게임을 선사해줬다고 생각하면 돼


이로인해 인그레스라는 게임을 사랑하는 매니악층도 높아지고, 나이앤틱이라는 기업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나이앤틱이라는 기업의 고유의 독특한 이벤트지


결과론적으로 나이앤틱은 닌텐도와 연계해서 포켓몬고라는 게임을 만들고, "포켓몬고 안에 인그레스때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려는 셈이지"


한마디로 전설의 포켓몬은 나이앤틱과 닌텐도가 추후 특정한 장소에서 유저들과 함께 있으며 그 자리에 즉석으로 등장시킬 가능성이 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만난 유저들과 함께 보스 레이드를 통해 전설의 포켓몬을 잡는것 

또 지금 주작질 하고 있는 주작충들은 절대 참여할수 없는 이벤트라 이거지


이것이 지금까지 전설의 포켓몬이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와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없는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

포켓몬 세계관 안에서도 전설의 포켓몬은 "포켓몬세계에서 단 한마리만 존재하는것" 으로 표기 되어있어

따라서 전설의 포켓몬을 같이 레이드를 했어도 그 중 단 한명만 잡을 수 있게 이벤트를 진행 할 수도 있다는 말이야

전설의 포켓몬을 잡은 트레이너에게는 엄청난 선물과 영광을 주겠지? 이건 내 뇌피셜이지만 그러는게 닌텐도의 입장에서나 나이앤틱의 입장에서나

맞아 떨어지는 시나리오 같아



그리고 이 이벤트를 현재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3가지 생각해봤는데


하나는 2세대 포켓몬 업데이트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이고,

두번째는 핵유저들 제지와 서버 안정에 대해 우선 과제를 풀고 진행할것으로 보이고

세번째는 포켓몬고에 대한 안전문제가 생각보다 상당해서 주춤하고 있는거 같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틀린 점이나 궁금한점 피드백 받고 싶으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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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까대는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모두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악플러 십새들

조언과 피드백 너무 잘 받았고 너네 말대로 '한명' 에게 전설의 포켓몬 '한마리' 는 융통성도 없고

이벤트를 이용하러온 유저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줄수도 있을거 같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난처해지는 상황이 나올수있다고 생각이드니

너희들 말대로 그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나

보스레이드를 시간 안에 잡은 파티 에게 주는게 맞는거 같다! 

조언과 피드백 고맙고 더 추가해줄 내용 있다면 말해줘! 고맙다


그리고 악플러들아 제발 뇌피셜과 분석의 차이 좀 알고 까줘라 부탁한다

난 분명 글 시작전에 팩트를 기반으로한 내 분석글 이라고 말했다

내글에서 팩트는 70~80 정도고 내 뇌피셜은 20~30 정도 분량이다

내글에서 뇌피셜은 이벤트로 전설의 포켓몬 줄거같다는것과 

이러한 이벤트를 아직 실행하지 않는 이유만 내 뇌피셜이고

그 앞에 개발자인터뷰 관련글과 트레일러에 관한 분석은

팩트를 기반으로한 '분석' 이지 온통 뇌피셜 아니다

이점 염두했음 좋겠다 비판은 받지만 좀 제대로 된 비판을 받고 싶고

이유없는 비난은 진짜 하지말아줘~ 그럼 난 이만 자러 잘자 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