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 두번 풀로 엄청 달리고 냄새맡고 신나게 한 후에
집에 들어와서 나갈준비를 하는데
스타킹신을땐 근처 못오게하거든 올나갈까봐
그래서 그땐 침대위에있어 띵이가 원랜
근데 어제는 스타킹 신으려고 하자마자 스타킹한테 웡웡짖으면서 몸으로 막는거야 못신게 ㅠㅠㅠㅠ집에서 잘 안짖는애가 ㅠㅠ
띵 할매가 못나가게 할라고 훼방놓는거같다고 ㅠㅠㅠ

그리고 풀 산책 해준후 내가 나가면
그냥 거실이나 쇼파에 누워서 보기만 하거든. 그럼 난 가서 뽀뽀하고 인사하구
근데 어젠 현관으로 쫓아와서 가만히 보고있는거야
계속 뽀뽀하면서 인사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보다가 뽀뽀해주고 핥고 ㅠㅠㅠ

그렇게 나 나가고 나서 띵할매 침대에서 엎드려있었대 계속
한번씩 현관갔다가 다시 털레털레 와선 침대에 다시 엎드려있고 그것만 반복해서 짠했는데
내가 오자마자 나 후드려패고선 바로 산책다녀왔는데
애가 얼굴 표정이 바뀌었다고 띵할매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눈 진짜 엉엉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