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랜만에 좋았다.

서울도 지낼만 한다.





모처럼 펜과 북이 있으니 빠른 드로잉




 플랫화이트가 정말 기가 막힘 비주얼은 물론 맛도





좋아하는 어바웃타임이 배경처럼 나오고 있다.





마당이라는 플라워카페







이국적이고

푸르르던 주말 밤


낙원상가 옆에

인사동 이후로 새롭게 떠오르는 골목진 곳이다.

골목져서 매우 좁긴 한데,

생긴 가게들이 모두 예쁘고 정취가 독특하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이상한 관광객 반짝 붐비고

임대료 괴랄해지고 이상한 프렌차이즈 생기다가

죽은 상권처럼 되지 않길 바랄 뿐.


지금도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유있고 한적한 장소의 분위기와는 썩 어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