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5버튼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 있어서 개 무섭네.. 사진만 올렸다가 날라가는줄..


이번 이슈는 번사이드에 오기전 배트걸의 과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뉴 52 초반부의 이야기도 살짝 나오지만 전체적으론 '그 사고' 전후의 배트걸이 주 내용임



펜슬러도 바뀌고 전체적인 컷 연출도 바뀌고 짭트걸의 독백은 글씨체도 다르다.




배트걸의 누-드



나는 언제나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좀 이상한걸지도.
너무 똑똑하고
너무 의지가 강하고
코스튬을 입기 전부터 나는 배트걸이었다.
여전히 배트걸이고,
여전히..




나는 여전히 배트걸이다







고든씨, 이해하시겠지만 바바라는 하룻밤 사이에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총상이 엄청나고, 이 시술이란게 아직 실험단계에 있습니다. 우리도 결과에 대해서 확신할 수가 없어요.
희망은 오늘 스캔한 Raw 시그널 데이터가 충분한지에 달려 있어요.
만약 해냈다면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우리 연구진들이 수술에 대비해서 그녀의 임플란트를 프로그래밍 하는 과정을 시작할거에요.
임플란트가 그녀의 신경체계와 연결 될것이고,

그녀의 데이터와 맞춰진다면 우리는 그걸 작동할 수 있을거에요.



작동...


Raw 라는건 가공하지 않은 데이터를 가리키긴 한데 그냥 raw라고 적는게 더 정확한거 같아서 그대로 씀.



아직은 휠체어가 필요 없지만, 몇년 뒤면 내 근육들이..

바바라 고든이야. 친구들은 날 뱁스라고 불러.





시간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악당의 습격을 받아서 건물에 갇혀버린 뱁스와 제임스




갠적으론 배트맨 앤솔로지에 나온 오리진이 더 재밌긴 한 듯.

바바라가 멍충멍충하게 나오긴 한데 그게 더 재밌어..



마주보는 고담의 흑기사와 백기사.



이 장면을 처음본다면 당장 킬링-조크를 구입하자.

원작인 킬링조크보다 바바라의 주체적인 발언이 좀 더 강조 되어있다.



먼저 업로드한 고든 배트맨과의 팀업 이슈에서도 나오는거지만 경찰에 지원하려는 바바라와 제임스 고든간의 갈등은 꽤 오래된 대화인것 같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바바라, 이 도시는 위험하단다.
공부에 집중하고 경찰 일은 네 아비에게 맡기려무나"

"코코아 타 왔어요"


"고맙구나 얘야"


"전 범죄 심리학 학위를 포기한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냥 경찰에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다예요 "


"그건 박사학위가 더 이상.. 문에서 무슨 소리니?"


"건너편에 사는 콜린일 거에요. 오늘 요가 수업이.."




사악한 요가 선생님




더이상 걸을수 없는 몸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녀는 범죄를 막으려 한다.
여전히 그녀는 배트걸이다.


호신술을 빙자해서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 배트-일찐




넌 사이코패스가 기다려줄거라고 생각해? 그가 네가 근육 파괴증을 앓고 있다고 신경이나 써줄거 같아? 아니지. 난 널 도와주고 있는거야.








나는 더이상 아무도 범죄로 고통받지 않을 방법을 고안했다.
내가 내 두뇌 스캔 데이터를 이용해서 작성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사회 패턴을 분석해서 범죄 활동을 예측 하고,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문제 지역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 중계인이 요원을 보내서 그들을 처리할수 있을 것이다.

이건 너무 공격적이야. 넌 네 증오를 여기에 쏟아붇고 있어 뱁스.
이런 코드는 나쁜 손에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아무래도 내가...



위험한건 좋은거야. 범죄자들은 날 두려워해야 해.



바바라 고든이 실험적인 외과 수술로 치유되다.



이 여자는 누구야? 왜 나랑 껴앉고 있지?



인터넷에서 자기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혼란스러운 결과들.



바바라 고든은 두번째 두뇌스캔 데이터를 입수한다.




자신은 하지도 않은 일이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이것은 미래인가 과거인가.





나는 여전히 배트걸이다.
나는 내 소유였던 것들을 되찾을 것이다.
나는 이 도시 자체로부터 도시를 구해낼것이다.




따봉걸로부터 고담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배트걸

이 이슈의 교훈은 결국 따봉질에 심취하면 과거의 자신에게 공격 받을수 있으니 조심하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