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HENRY 워치의 빈티지 스타일 다이버 1970 기추 했습니당.
검은색과 오렌지색이 있는데 전 검은색이 더 빈티지 스러워서 맘에 들었습니다.
제품 구성은 검은색 통안에 캔버스+가죽 재질의 여행용 워치 홀더가 들어 있고,
그 안에 시계와 워런티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쓸모없는 시계 상자보다 실용성 있는 홀더를 제공해 줘서 맘에 들었던 포인트 였습니다.
처음 시계를 봤을 때 첫인상은 "와 크네" 였습니다.
44mm 케이스는 처음 이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얼과 이너베젤등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케이스가 큼에도 오밀조밀 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스트랩은 러버가 아니고 실리콘이라서 아주 부드럽습니다만..
실리콘 특성상 주변 먼지를 죄다 끌어들여 시계에 붙이기에 조속한 교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 러버를 안쓰고 실리콘을 썼을까 생각 해보니, 원가 절감을 해서 시계 디테일에 더욱 신경을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아래 디테일 부분에서 설명 하겠습니당.
뒷면 입니다.
잠수부 헬멧을 쓰고 춤추고 있는 문어가 보이네요.
이 제품은 제품명이 1970인 만큼 1970개만 제작 되어 품번이 함께 부여 됩니다.
춤추는 문어도 플러스 요인 중에 하나였죠 하하
아 그리고 용두는 스크류가 아니라 푸쉬 용두 입니다.
처음에 용두 풀려고 하는데 그냥 헛바퀴 돌아서 고장났나 했더니 푸쉬 였더군요..
뭐 나름 밥 줄 때 수동시계처럼 그냥 돌리면 되서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시계를 들여다보고 놀란 부분은 디테일 이었습니다.
프린팅이라 생각했던 이너베젤과 다이얼, 숫자등이 모두 엠보싱(?) 처리 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너베젤에 있는 점들도 동그랗게 쇠를 깎아 제작한 것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50달러 시계에서 이런 디테일이라니..시계를 봤을 때 정말 그냥 점 처럼 보이는 부분이죠.
그냥 뭐 평범한 야광 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밝지 않고, 흐릿한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너베젤에 야광이 없는게 아쉽지만 디테일로 다이다이 치고 넘어 가겠습니당.
단헨리 라는 이름도 뭔가 60년대 시계 이름인것 같아서 supercompressor case 다이버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디테일, 디자인, 제품 구성등을 봤을 때 250 달러가 아깝지 않은 착한 시계로 인정 하고 싶습니당 하핫.
다만 러그 투 러그가 51mm 정도 되니 손목이 약한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영롱한 돔글라스 착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오와 사고싶다.. 추천드립니당
마이크로브랜드는 개추
돔그라스 이뻐용
ㅊㅊ - dc App
오옷 좋당 ㅊㅊ
마감 괜찮져? 가공 잘한듯
ㅊㅊ
마이크로 브랜드는 처음인데 마감도 괜찮고 너무 이쁘네요
오 이쁘당 개추 - dc App
뒷백 무너 완전 귀엽네요
헐 이쁘다?? - dc App
러그투러그 자비없다 - dc App
리뷰 잘 봤습니다 ㅋㅋ 40mm 주문했습니당
님 뽕에 2개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