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여행을 갔지

10년 전으로

그리고 주웠지 이 짤을



당신의 걸음은 충무로의 길이 됩니다..



당시 정점에 올라있던 꽁은,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오를수 없는 그 자리에 올라있던 꽁은,


나라의 부름에,

모든걸 내려놓고

이 글귀를 지나 묵묵히 국가의 품으로 걸어들어갔더군..




그렇게 스물아홉의 미청년은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었고..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충무로의 길이 되었다..






꽃같은 사람이 걷는 길이기에 

과거여행 또한 참으로 가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