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여행을 갔지
10년 전으로
그리고 주웠지 이 짤을
당신의 걸음은 충무로의 길이 됩니다..
당시 정점에 올라있던 꽁은,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오를수 없는 그 자리에 올라있던 꽁은,
나라의 부름에,
모든걸 내려놓고
이 글귀를 지나 묵묵히 국가의 품으로 걸어들어갔더군..
그렇게 스물아홉의 미청년은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었고..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충무로의 길이 되었다..
꽃같은 사람이 걷는 길이기에
과거여행 또한 참으로 가치롭다
아 뭔가 울컥 ㅜㅜ
우왕
감동...ㅠㅠㅠㅠ 폐줍장 가는 길인데 오늘 ㅍㄹㅈㅌㅇㅅ 잘 해낼 것 같다
제대 후 필모 쭉 늘어놓고 보니까 꽁배우 참 열심히 살아온게 느껴져서 뭔가 뭉클하네..묵묵히 그 길을 걸어 다시한번 정점에 오른 지금의 모습도 너무 멋있고. 글 좋다!
ㅜㅜㅜㅜ대단하다 갤주
우와 감동ㅠㅠ 갤주는 ㄹㅇ 큰사람 - dc App
뭉클..
지금이라도 이 멋진배우를 알수있게되서 그저 은혜충만한 나날들이다.만비록 현망진창이지만...늘 함께할수있기를 ..그것조차 해달라고..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아침부터 감동적이다 고맙다. 뚝심가지고 자기 소신대로 밀고가는 꽁배우 응원한돠.
ㅜㅜㅜㅜㅜ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어찌나 다행인지~ - dc App
앞으로의 10년도 기대된다 이런 배우의 팬 이란게 존나 자랑스럽다
오 개추...
감동이다 ㅠ
원글러야...꽁주제로 포토더하기에세이 하나 내려놔라.
하...꽃길만걸어라...
중간중간 분명 꽁배우를 봤는데 왜 이제서야 마음에 들어왔을까 생각하면 할 수록 억울하지만 지금이 접점이여서 이제라도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함. 잠이 머물겠지라고 생각했던 방황이 꽤오래 나를 붙들고 이 배우를 응원하고 싶어져.^^ (찻내미안)
감회기 새롭군. 젤 위의 짤은 팬싸때 였지. 물론 입대 하던날도 들고 갔고.
ㄴ 아니다. 팬밋 이었다. 정정
ㄴ웅 꽁이 두손으로 저 현수막을 보았다는 수신호보낸날이지
와 오늘 081223 공기 들으면서 저 현수막 문구 얘기해주는 꽁갤러 나와서 와 뭐지뭐지 했는데 이런글이!! ㅋㅋㅋㅋㅋ뭔가 찌찌뽕 ㅋㅋ
울컥 ㅠㅠ감동이다 개추!!!!
새벽에 이글 때문에 먼길 떠났었구나.. 내가 왜 갔는지 가면서 잊었었네 ㅋ - dc App
우리갤주 정말 큰사람이야ㅋㅋ - dc App
솔져 꽁 짤은 첨 본다. 현수막그렇고
이모든길을 함께 했었다 울컥ㅜㅠ
와 감동
와 충무로의길 ㅠㅠㅜ아침부터 울컥한다 감동감동
어제 십덕글도 그렇고 너 글 참 좋다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앞으로도 ㅠㅠ 큰사람 안좋아할 이유가없어
십덕글도 좋고 이글도 개추 늦덕으로 많이 공감해 약간 딴얘긴데 나샛도 과거갤복하고있는데 10년간 꽁배우지켜준 갤러들 존경해 - dc App
글 너무 좋다..ㅜㅜ 뭔가 아려오는군 - dc App
뭉클뭉클하다...앞으로 10년 20년~~~계속 가보자 갈때까지 - dc App
가치롭다 ㅇㅇ
꽁은 20대 30대 각 나이대에 맞게 행보를 참 알차게 잘 걸어온거 같다.20대때는 트렌디한 느낌의 청춘스타로 보내다가 20대의 마지막때 커프로 홈런 친후 깔끔하게 바로 군입대.제대후에 도가니부터 해서 쭉 다양한 장르 다양한 시도로 스펙트럼을 넓혀 오다가 부산행 밀정으로 초대박 그리고 몇년만의 티비 드라마 도깨비로 다시 한번 신드롬 .제대후에 소신대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해오면서 그러면서도 스타성은 잃지 않고 꾸준히 광고시장에서도 위치를 유지해오고. 20대 청춘스타에서 30대 배우로의 행보가 참 멋있고 잘해왔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걱정없이 믿고 따라만 가주면 되겠다 싶다.
뭔가 뭉클하다. 이 글도 팬들도 배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