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제시계는 제쳐두고 껌스횽시계만 죽어라 봤다능...

특히 시티즌 크로노 마스터는 진짜 실물작살 ㅋㅋㅋㅋ

더군다나 69년생 근 50년된 시계가 제치 다이얼인데

케이스 마감부터 선버스트 다이얼까지 현행못지 않습니다

ㅎㅎㅎ 아이아조시가 좋아하는 자랏츠 마감!



무브는 6497보다 거-대한 밸런스휠이 재밌었읍니다. ㅋ

빈티지는 저런 빈티지를 사야한다는 생각바께 안떠오르더라

구요 ㅎㅎ 정말 껌스횽만을 위한 희귀한 시계랄까요?



쇼파드는

사실 이전에 껌스횽이 쇼파드 사진 올릴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실물보고 아..... 이게 시계구나 란 생각을 ㄲㄲ


한마디로 박두진 시인의 '해'가 생각났읍니다.

그 얼굴이 비치는 말갛고 고운 케이스와 함께 정말 신경 썼

다는게 팍팍 느껴지는 다이얼의 양각 인덱스와 기요셰 패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ㅎㅎ 사실 사진은 시계 본래느낌으

1프로 바께 못보여줄정도 였죠 ㅋ



무브도 이뻤습니다. ㅋㅋㅋ 이쁘고 또 이쁩니다.

순간 보잘것 없는 2801을 당당히 보여주는 제 파티쇼가 부끄

러워졌읍니다. 맞춤정장 같은 무브와 케이스의 그 조화란 크.



시계이야기만 정말 많이 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금세 지나가더

라구요. 보급무브나 깔짝거리는 저로선 시잘알 껌스횽의 여러

무브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ㅎㅎ






결론 : 껌스 그의 시계를 보는 안목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