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퇴근 물건너 가고 상사님은 다른 임원분 방에 가셔서 돌아오실 생각도 안하고요...

배가 고파서 더 짜증스러운데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시간 순서 상관없이 저장한대로 그냥 두서없이 올려요.



오랜만 남편 저녁밥상.

나물국과 불고기가 메인이네요.



낮술 안주는 물냉면도 훌륭해요.



면타래 훌훌 풀어서



만두랑도 같이 먹으면 낮술이 술술 들어가요.



완도에서 전복이 온 날.



들기름장에 생으로도 찍어서 막 먹고요.



칼집 내서 버터에 굴려서도 먹었어요.

파슬리 가루 많이 뿌려서 썼음.ㅋ



휭한 접시엔 차돌을 구워서 계속 올려줬어요.

고등어는 그냥 마지막 한조각이라..



부대찌개에 두부부침으로 저녁 끝.



바지락살만 넣고 끓인 시금치 된장국이랑 삼겹살 김치찜이에요.



고기는 한 번 더.



여전히 가끔은 샐러드 도시락도 싸요.



집에 있는 야채 채 썰어서 치즈 조금 넣고 우스터소스, 돈까스 소스, 케찹 조금 넣고 달달 볶아요.



또띠아 위에 치즈 조금올리고 볶은 야채 올리고 치즈도 팡팡 뿌려서 또띠아 한장으로 덮어서 양면 구워주면.



내 맘대로 퀘사디아 완성.



맛있었대요.



전복이랑 소고기 넣고 떡만두국도 끓여 먹었어요.



주말 점심은 항상 간단한 음식으로..

불고기 볶음밥.



삼치 굽고 김치찌개 끓여서 주말 아침밥 먹은 날.



남편 혼자 저녁엔 갈비탕 데워서 차려주기.



회사 근처 스시뷔페 가성비 최고.



점심 도시락 반찬.

남은 야채에 돼지고기 넣고 굴소스로 볶아서 고추잡채마냥 또띠아에 싸먹었어요.

생각보다 인기 좋았음 ㅎ



고추장 찌개에 스팸굽고, 장조림이랑 나물반찬으로 남편 저녁상 뚝딱.



엄마아빠 모시고 한우갈비 먹으러도 갔어요.

가격이 후덜덜.



갈비먹은 날 술안주는 간단하게 과일로..



저는 요즘 김치라면에 빠졌어요.

김치사발면은 싫어하는데 왜 그 팔도인가 삼양인가에서 나온 김치라면이 이렇게 맛있는지...

김치도 몇조각 넣고 달걀 넣어주면 꿀맛이에요.



갤러님들 싫어하는 오이 넣고 김밥 쌌던 날 ㅋㅋㅋ시금치가 없었음



컴퓨터방 남편도 배달해줌.


상사님 돌아오셨으므로 갑작스럽게 이만총총..

목요일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