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마트에서 타임세일하는걸 보고 나같은 거지가 이런 기회에 한번 안만들어보면 언제 스테이크를 구워볼까 싶어서 지르게된 등심.


그 결과로 시작된 첫 스테이크 요리 하는법은 몰라서 인터넷에 대충 찾아봄.


카놀라유, 후추랑 허브솔트로 시즈닝?을 했는데, 여기서 뭔가 소금을 실수로 너무 많이 뿌림. 뭐 괜찮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이거땜에 나중에 조금 짯음.

저거 뒷면에 좀 겁나 뿌려져있음

하숙집 아줌마한테 허락받고 스테인래스 팬을 썼는데, 예열하면거 생각해보니 전기랜지라서 팬을 기울인다던가를 못하는거였음. 

그래서 버터를 좀 많이 넣어서 어떻게든 숟가락으로 퍼서 고기 위에 붓고를 할수 있었는데 존나 돈아깝긴 했음. 마늘도 잘라서 고기 위에 비비고 했었음.

완성된 스테이크. 일단 레스팅중

7분 후에 잘라서 먹었는데 간이 역시 좀 쌔서 뭐 찍어먹을 필요는 없었고, 다음부턴 시즈닝을 좀 조절해야할듯. 처음 한거치곤 그래도 먹을수 있는게 나와서 다행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