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음갤에 주로 머물지만 차음갤 오면 마음이 편해져요 ㅠㅠ

이 게시물도 차음갤이랑 더 어울리는 듯 하구요 ㅎㅎ

내 쉴 곳 차음갤밖에 없네~







관광지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동행이 가자고 했을때 넘 신났어요 

왜냐하면 다자이후에는 일본 전역에 있는 스타벅스 컨셉 매장 중 하나가 다자이후에 있기 때문에!! ( 일본에 8곳 있다네요)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남쪽으로 달려야 해요!

산큐패스가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쿠마겐코가 디자인 했다는 건물!

목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느낌을 주기도 했고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강조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지그재그로 배치한 원목이 길죽한 매장을 더 깊어보이게 만드네요

안정감도 느껴지고 좋았어요














스타벅스 로고와도 잘 어울리는 ㅎ







물론 커피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쁜 사진 찍고 싶으시면 아침 일찍 방문하시라능 ㅠ

중국인들 태운 버스가 우르르르르르



중국온줄 ㅎ














다자이후 사진 몇장 올립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텐만구!

지금 간절한 상태라 ㅎㅎ




























이제 매화가 피기 시작하네요

봄이 오는 듯


언제왔지?

























다자이후 메인 스트릿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이동했어요

왜냐하면 이곳에는 1978년 개점을 시작으로 2대째 운영중인 자가배전 카페가 있기 때문이어요

상도 많이 받았어요~













카페 내부는 앤틱하고 세월의 흐름이 기품있게 묻어나와 있네요































바 자리에 착석합니다~













저는 오늘의 커피 (예가체프)를 주문했어요

융드립으로 진하게 내려주시는~


















저기 신기한거 보이지 않나요? 원두 담아놓는 곳에 ㅎㅎ

게이샤 커피체리만 따로 담아놓으셨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마시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니

프렌치프레소를 가리키며 여기에다 일반 홍차처럼 3분정도 우려서 내어준다고 하네요

약간 대추차 같은 늬앙스라나~?


마셔보고 싶었는데 천엔밖에 안가져왔어요

동행이 돈관리를 하는데 쇼핑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천엔만 받아가지고 옴 ㅠㅠ



여기 에그샌드위치랑 케이크류도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어요!

넘 아쉽다능 ㅠㅠ 원두도 못사오고,,,,



















따뜻하게 보관되어 있는 커피를 조금씩 따라서~


진하네요! 맛있습니다 여운도 길고

융드립이라 너무 무게감이 있어서 예가체프 같지 않아요 ㅎㅎ

맛있습니다!
















동행이 쇼핑하느라 늦어서 ㅎㅎ 막차 버스를 놓치고 ㅠㅠ

돈주고 지하철을 탑니다~

그런데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여고생들도 많이 타고 ㅎㅎㅎㅎㅎㅎㅎ













구름이 신기하죠? 파도 밀려오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