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아랫집 이웃이자 친구들 월욜날 이사가..
그집 멈머 아그네스가 아키랑도 잘놀고
그집 사람들도 나랑도 잘 지내고 했는데..
거의 몇달을 매일 봤는데..
스코틀랜드로 이사감 ㅜㅜ


크리스마스에 발코니에 겁나 이쁜 큰 핑크트리 해놓은것도 기억나고..



아그네스랑 고양이는 내일 뱅기 먼저타고 가.
그래서 오늘밤에 마지막으로 밤산책 같이하고 인사하고 왔는데
맘이 그렇다ㅜㅜ
많이 보고싶을거 같고 허전할거같음..

아키생키는 마지막 인사하라고 해도 몰라 ㅋㅋㅋ
나만 그런가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