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난번 사랑앵무 네마리 올렸던 사람이야. 두마리 더 늘어서 이제 식스 벗지가 되었어.









블루 두마리는 이제 오개월에서 육개월 넘어가는 때라 한창 털갈이 중이야. 가슴털이 듬성듬성. . . . 몇 주 전부터 머리랑 볼 패치에 가시깃이 나더니 이제 마무리됐고, 몸통은. . . 모르겠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몸통도 털갈이 하려나. . . 가슴털 색이 무척 고왔는데 이제 흰부분이 끝없이 생겨. 위치가 바뀌는 걸로 봐서 털갈이 과정 때문인가봐.

나머지 네 마리는 세달, 두달반 쯤 됐는데 아직 어려서 예뻐ㅋㅋㅋ 눈동자가 까매. . 이제 곧 눈동자 테두리가 생기면서 무서워 지겠지!

여섯마리가 딱 적당한 듯 해. 다들 핸들링 가능해.

요즘 고민은. . 부리 갈라짐이야. 다들 부리에 조금씩 크랙이 있어서 칼슘 주문했어.

키우다보니까 정말 배울 게 많아. 주로 하우위키나 버지인포같은 해외포럼에서 공부중인데, 유전부분이 특히어려워. 그래서 내일 앵무새 유전학 책을 사러 간다! 하하!

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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