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자 명단’은 데이토나를 구매할 때 일종의 전통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당연한 일이다. 예전 스테인리스스틸 버전 때부터 10년의 대기 시간은 흔했다. 롤렉스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데이토나를 소량만 생산했기 때문이었다. 차라리 골드나 콤비 모델이 구입하기가 더 쉬웠고, 스테인리스스틸 모델의 중고 시세가 콤비 모델보다 높은 기현상도 발생했다. 가격이 많이 오른 후에는 중고 스테인리스스틸 모델의 프리미엄과 함께 대기자 명단도 줄었다. 하지만 2016년 롤렉스가 세라믹 베젤을 올린 스테인리스스틸 버전을 출시하자 상황은 달라진다. 사실 세라믹 베젤의 데이토나는 그렇게 희귀하지 않았다. 레드골드 모델의 경우 세라믹 베젤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2013년에 선보인 데이토나 50주년 기념 플래티넘 모델도 세라믹 베젤을 사용했다. 롤렉스는 골드 모델에 새로운 기술을 먼저 적용한 후, 몇 년이 지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스테인리스스틸 모델에도 적용한다 (...)


출처 : http://www.timeforum.co.kr/chronos/15195114#1









원탑으로 토나사라면 세라토나 검판 살듯..


검판롤렉 있으면 흰판 세라토나로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