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궈놈들은 정신 나갔는지 파운드니 갤런이니를 쓰기에 도량형변환하다보니 숫자가 딱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쓴이가 글재주가 없어 정신 없고 두서 없고 읽기 불편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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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드(드라이)


5갤런 배치


꿀 2.3kg(10 lbs), 5갤런 채울 만큼의 물, 효모


2 티스푼 이스트에너자이저

2 티스푼 이스트영양제



SG(시작비중) : 1.080

FG(최종비중) : 0.998


요약과정 -  5갤런보다 작은 양을 하시면 간단한 나눗셈을 통해서 비율을 나눠 주세요. 효모는 Safale us-05나 S-04 추천드립니다

             근데 S-04로는 저 정도의 꿀도 드라이 하게 안 나올지도 모름. 에너자이저와 영양제를 동시에 구할 수 없다면

             한가지의 4티스푼으로도 충분할듯. 근데 사실 영양제는 정말 얼마를 써야할지 감이 안 옴ㅎ

             소독, 이스트 피칭 전에 빡시게 저어서 산소 녹여넣어주고,

             16-21도에 발효. 발효 끝나면 2차숙성용기로 옮겨서 완전 투명해질 때까지 숙성.

             병입 4~7일전 오크칩 30그램 투입(원한다면). 병입 시기는 숙성 끝나고 각자 알아서.


드라이 말고 미디움이나 스윗을 원하면 바뀌는 부분은


꿀(5.7-6.4kg [SG 1.094-1.112, FG 1.010] / 6.8-8.2kg [SG 1.120-1.135, FG 1.025]),


효모(lalvin D-47), 추가 주의사항 pH 3.7이상으로 유지.


사실 꿀의 양보다는 비중에 좀 더 신경 써주셔야.



*쇼미드가 중요한 이유는 기본중의 기본일 뿐더러



여기에다가 2차 숙성으로 옮길때 원하는 과일을 넣어주면 그대로 멜로멜로 바뀌고 원하는 향신료를 넣어주면 메테글린으로 바뀐다는점.



부가재료를 넣을때 투입시기에 따라 말들이 많은데, 1차발효에 물 대신 사과쥬스를 넣는다던지 시나몬스틱이나 정향을 처음부터 넣는다던지가 있고



지금 설명하는 방식대로 2차숙성에 투입하는 경우가 있음.



'먼저 넣으면 먼저 맛난다'는 속담이 있음. 1차발효에 넣은 것들은 헤드로 치고 나오고 나중에 넣은 것들은 피니쉬로 맛 난다는 얘기인거 같던데



근거는 없고 그냥 속담임;; 너무 믿지는 마셈;; 그냥 그렇다고;;



1차 발효에 넣으면 안 된다는 입장들은 뭐 효모가 발효시키면서 맛을 바꾼다느니 향이 Co2랑 같이 다 날아간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



2차 발효에 넣으면 안 된다는 입장들은 다 된 술에 세균 넣는다느니 혹은 당분 새로 넣어서 발효 새로 시작시킨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함.



근데 뭐 결국 중요한건 만드는 사람 꼴리는대로 하는거고 어차피 님들은 5갤런짜리 안 할거고 크면 1갤런 작으면 1리터짜리 하실거 다 알고 있음



그냥 조까라마이싱으로 실험 해보셈 ㅎ



본인등판을 위한 홍차 메테글린 레시피


*홍차는 마음에 들게 체계적인 레시피를 찾지 못하여 여러가지를 내가 보고 섞은 레시피임. 추후에 개인의 기호에 맞게 변형하여도 됨*


1갤런 배치 기준


꿀 1kg, 이스트 영양제 1 티스푼, EC-1118(혹은 D-47. 사실 D-47이 개인적으로 더 끌리긴 하는데 한국에서 안 구해짐)


섞을 물을 차로 준비함 : 준비 방법은 개인의 기호에 맡김*


나머지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절차.


*차에 대하여 : 찻잎의 양 또한 개인의 기호에 맡김. 근데 막 1갤런에 3그램 넣어놓고 차 맛이 많이 나길 바라지는 맙시다


1. 냉침 24시간.


   장점 : 깔-끔.

   단점 : 차 맛이 별로 안 날 수도



2. 아이스티 처럼(1컵 뜨겁게 우리고 나머지 냉침)

   

   장점 : 깔-끔, 그냥 냉침보다는 차맛이 조금 더 날 것.

   단점 : 뜨건 물에 우린 차에서 나는 떫고 쓴 맛이 남을거임.



3. 티백/잎차 투입


   장점 : 숙성 떄 넣으면 차 맛이 얼마나 날지를 맛보면서 조절 가능

   단점 : 티백 터지면 래킹할때 답 없음 GG 잎차도 래킹 할때 좀 지저분 할거임



4. 위의 어떤 방법을 쓰던 간에 래킹 후 남는 차 한잔 우려서 헤드스페이스도 채우고 차도 더 넣고


   장점 : 차 맛 존나 날거임

   단점 : 으 다 된 술에 물 타기라니


5. 보드카 한잔에 찻잎 인퓨징 해서 미드에 섞어버리기


   장점 : 트루ㅡ루스키가 될 수 있음. 호오 도수가 올라가는군요?

   단점 : 으 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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