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력솥으로6시간 고아서 만드는 어머님표 등뼈김치찜탕? 돼지뼈국물이 시원하게 나와서 해장으로 좋았듬
 에... 같이놀면 항상 정신놓는 친구들과 신촌 곱창고
 소주주문은 두병씩!
 곱창은 나오는 크기에 비해 굽고나면 반밖에 안남아서 볶음밥이 필수
 2차는 오랜만에 다모토리.... 예전엔 음악듣고 신청곡 쓰고 그재미였는데 요샌 뭔 떼창을 막 괴성을 지르네?
 소주밤에 +1 소주해서 나도 괴성지름 ㅋㅋ
 맨날 술퍼먹고 다니지만 나도 건강을 생각해서 오랜만에 야식으로 군고구마 썰어서 땅콩버터를 한수저 얹어서 비벼머금
우유와 함께하면 존맛
 전화기 붙잡고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피로가 입안까지 텁텁할땐 역시 광흥창역 홍닭발 직화구이
 마음맞는 동네친구와 가볍게 다섯병

포슬포슬한 계란찜도 굳!!
 어느날은 치킨먹자고 불러내서 갓더니... 소심하고 눈치보는 남자놈들 셋이가면 꼭 저렇게 남음ㅋㅋㅋㅋㅋㅋ 저상황부터 못먹고 눈치보면서 소주먹음ㅋㅋㅋㅋㅋ
 간단하게 한잔 더하고,
 오랜만에 노래방~~ 정말 건전하게 재밌게 놀았음!! 좀만 더하면 노래방에서 멸공의횟불 부를 기세ㄷㄷ
 뭔가 맛있는걸 먹고싶은 날이면 공덕역 누룽지 통닭구이 치즈콘닭이 최고임!!
 드럽게 추운 날이라서, 집에가는길에 2차로 뻔데기탕에 소주한잔,

으어어어.... 해장된다?!
 이러면 술을 더먹게 되는데....
 하도 쳐묵하니까 서비스로 노가리 두마리 ㄷㄷ
 시간없어서 편의점에서 해장 ㄱㄱ 아침식사 쌀국수라니....
 몃시간 뒤면 아침이긴 하지 ㄷㄷㄷ
 그리고 집가서 몃시간 눈붙이고 다시 일어나서 돌잔치 다녀옵니다.ㄷㄷㄷ 건더기를 먹을 여력이 없어서 잠뽕국물만 들이킴 ㅋㅋㅋㅋ
 같이 일할때 '안주따윈 필요없어!!' 라고 외치면서 같이 소주마시러 다니던 선배가 이직해서 장가가고 돈많이범.. 요새는 술버릇이 바꼇는지 메뉴시켜서 세점먹고 술만 마시다 다른가게로 옮김;;;
 신촌에 황소곱창은 맛있지만 굉장한 불친절과 불편함으로 안가는데, 종각에도 황소곱창 있길래 ㄱㄱ 자리를 잘못잡아서 가장 안쪽에 들어갔더니 곱창냄세에 질식할 뻔..... 물론 곱창맛은 최상임 ㅋㅋㅋ
 곱창먹고 2차 어디갈까 하다가 18번가를;;;;
넥타이맨 아저씨들이 절반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중에 나도 껴있음 ㅋㅋㅋㅋㅋㅋ
 항상 사랑하는 종각 진서방 곱돌이 대학교때 맨날 붙어다니던 멤버중 한명이 오랜만에 꼇는데, 금요일 밤 12시까지 보고서 보내야해서 1시간 앉아있다감.. 역시 돈많이 버는애들은 바쁨;;;
 아쉬워서 설빙ㄱㄱ 남자셋이서 시켜놓고 수다 ㄱㄱㄱ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고난이도 홍어가 가능한 분이 어머님이신데, 오랜만에 주문해봤더니... 내가 첨 먹었을때 무슨 쥐포맛 나는거같아서, 내가 홍어먹기 고렙된줄 알았는데, 어머니 말씀이 이정도면 신선회라고..ㅋㅋ
 정식 회식은 그렇고 가볍게 저녁겸 소주겸으로 저녁회의 끝나자마자 택시타고 동대문시장가서 '더 우리곱창' 에서 곱창먹음ㅋ
 테이블 세개잡고 알곱창 > 양념곱창 > 야채곱창 순으로 구워서 서로나눠먹음
 난 양념곱창이 짱맛!! 그리고 쌈겹 야채로 먹는 유채잎이 많이 나와서 좋음!!

역시 존맛임
 2차할데가 애매해서 광장시장 ㄱㄱ
 소주먹다가 막걸리 바뀌면 금방취한다고 뭐라고 하려다가.... 남들 두잔놓고 곱창먹을때 나혼자 세병깐거 생각하고서 그냥 구석에 쭈그리함 ㅋㅋㅋㅋ
 이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항상 사랑하는 신촌 부야스곱창!!

배가 터져나갈것 같아도 밥은 볶아야 해!!!
 배가 터져나갈것 같아도 2차에 맥주한잔은 해야지 ㅋㅋㅋ 신촌에서 서강대역 방향 큰길 넘어서 나들목에서 오징어채튀김 ㅋㅋ
 봄철이라 그런지 봄동이 많아서 주말 점심에 봄동 비빔국수
 기름기도 있어야 하니까 봄동전
존맛이야... 진짜 맛있었음!!
 동네친구만나서 오랜만에 광흥창에 국수보쌈 막걸리 파는거같은집 가서 장육시켰는데...
 핵노맛.... 차라리 양념치킨 먹을껄 하는 괴로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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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힣
형...왜 점점 나랑 닮아가...??ㅠ
맛있겠다 - dc App
ㅜㅜ
와. 정말 다양하게 먹는다...
아재도 결국 독거노인 팔자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