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기타음식 갤러형들 하이~)


집에 사둔 계란을 다 먹어서 새로 사는 김에 300G에 1500원짜리 분홍소시지와 990원에 한모 파는 두부를 발견했어요


별로 질이 안좋다고 하는 분홍소시지라도 전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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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부는 놔두고 분홍소시지는 어제 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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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시지와 두부를 적당하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두부는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물기를 닦으라는데

자취생에게 키친타월이 어디있나요?

그냥 저렇게 둬서 말려뒀습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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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계란을 구워줍니다;;

사실 냉장고가 고장나서 냉장고가 아니라 약냉동실이 되어버려 얼어버립니다 ㅠㅠ

계란을 풀어줘야 하니 저렇게 녹이는데 잘못하면 계란이 안에서 후라이 되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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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적당하게 녹으면 두부플라스틱을 버리지 모아서 이런저런 재료들과 쓰까쓰까!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얼른 먹어야 하는 고추와 5달 전에 가져온 쪽파를 쓰까봤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뒀었으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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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도 인터넷에서 찾아 만들고(참기름을 좀 많이 넣은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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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생각 없이 두부만 샀는데 레시피 보니까 밀가루를 간단하게 뿌려주고 부치라고 하네요.

물론 자취생이 그런거 사둘 여유가 없어서 지금은 없지만 저렴한 두부부침을 고정반찬으로 만들 예정이니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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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진동학,거동학을 비롯한 극혐전공이 있으니 일찍 자러갑니다. 그럼 20000~

랜스암 횽아를 따라잡는 날까지 자주는 아니여도 꾸준하게 올려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