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모님이랑 다녀온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
강옆으로 나무데크 길이 쭉 있어서 걷기 편하다
아직 겨울이라 파릇파릇한 풍경은 아니지만
푸른 강물과 노랗게 마른 땅의 색조화도 나름데로 아름답더라
호랑이 동굴
주차장에서 출발해 강따라 한 40걸으면 산막이 마을이 나옴
부모님이 안가신다하여 가보진 못함
그네 세개
밑에 땅이 질어서 타진 않았다
저 멀리 언덕위 정자에 가보고 싶다
스카이워크 처럼 유리바닥인 꾀꼬리전망대
얼음이 물러나는
겨울 끝자락 풍경
산막이마을 100미터 전 길목
초입
코스 중간에 식혜랑 인절미 팔던곳
멀리서 봤을땐 저 수많은 띠들이 종교적 의미인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사진으로 확대해보니 온갖 산악회 징표들
참신함
산막이옛길 들어서면 한쪽으로
흔들다리 코스도 있음(한 40미터 되려나?)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재미삼아 도전해봄
(일방통행)
폰카 엘지 V10에 Foodie 어플로 필터먹임
사진ㄱㅅ 여행느낌 물씬나네
좋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