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에 가면 메리 포핀스라는 녹차롤로 유명한 까페가 있습니다.
꾸덕한 녹차크림이 사람을 정말 환장하게 만듭니다.
늦게가면 다 팔려서 먹지도 못하고 웨이팅도 있고,
그래서 1인당 1개로 갯수 제한도 있습니다.
오늘 머리속에 불현듯 떠오른바가 있어 한번 만들어봅니다.
이게 바로 그 메리포핀스의 녹차롤.
오늘의 재료는 마스카포네 치즈, 계란, 화이트초콜렛, 말차가루, 설탕, 생크림, 핫케익가루.
(저는 오븐이 없기때문에 핫케이크로 시트지를 만들겠습니다.)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머랭 치고,
(계란이 신선하지가 않네요 ㅠㅠㅠ)
설탕을 쳐서 올린 머랭에 핫케이크가루 반컵, 말차 20g, 마스카포네 치즈 크~으게 한스푼을 넣고 계란 노른자를 넣고
반죽을 합니다.
반죽 완성.
시트 용이니까 계란말이 팬을 활용 사각으로 구워주겠습니다.
그 사이 휘핑크림을 쳐서 올립니다.
거품기 산거 너무 좋음. 본전 뽑는중.
얼룩이긴 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워요.
화이트초코렛은 중탕쳐야하지만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생크림에 마스카포네 치즈 크게 2스푼, 화이트초코렛, 말차가루 크게 3스푼 넣고
다시 잘 저어줍니다.
지~~인한 녹차크림 완성.
자 그럼 식혀놓은 시트를 반씩으로 갈라서 롤을 만들어요.
크림이 조금만 더 꾸덕했으면 좋았을것을...
저렇게 랩위에 싸서
요렇게 꺼꾸로 말아야 녹색이 다 나옵니다.
이제 냉동실에 1시간 이상 굳혔다가 먹습니다.
오늘의 야식.
미니 녹차롤과 카누 한잔.
슈가파우더를 조금 뿌려봤습니다.
파는 녹차롤에 비주얼이 비할바는 아니지만.
장담컨데 맛은 싱크로 95% 이상.
비와이가 얘기했듯이 '상상했던 모든 것들이 딱 맞아 떨어지는 내삶'
기분좋음.
카누 한입 하시고,
꾸덕한 녹차롤.
한입.
손이 많이 가지만. 후식메뉴로 쓴다면 사람들이 엄청 좋아할거같습니다.
밤이 깊었네요.
그치만 상상했던 맛이 만들어져서 기분이 좋은 밤입니다.
김갤 언냐들도 행복한 밤, 즐거운 화요일 되세여.
쩐닫ㄷ
능력자~~~
랜스암... 자네는 정말 절레절레
이쯤되면 궁금해지는데,혹시 마스터셰프에 나오신 적 있나여? - dc App
아.. 오져..
제가 가르쳐드린대로 잘 하셨네요^^
어머나, 커피에 녹차에, 같은 카페인들을 먹는 것인데, 몸이 잘 견뎌나던가요? 부럽다, 얘.
쩐다쩔어ㄷㄷㄷㄷ - 크앙
못하는게 없어
올
금손... 어우야ㅠㅠ
형냐 나도 조 ㅜㅜ
아재 부업으로 식당해요?
허미 .. - dc App
형 저 머전가면 한입 주세요
나 메리포핀스 자주가는데 ㅎㅇ
ㅁㅊㄷㅁㅊㅇ! 퍄퍄퍄
오오 메리포핀스 가고싶 굳굳bb - dc App
ㅗㅜㅑ 존맛이겠다 한 입만
카페베네에서 협찬받은거냐???
광고 오지네 자삭좀
뭔 이거 가지고 마스터셰프ㅋㅋㅋ
잘한다 요리
나도 만들어서 와이프랑 해머거야징
오마에.....와타시에게 시집와라 남자만 둘이면 집 2채로 신혼 시작 빠른 재태크 - dc App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간만에 뿜음 - dc App
림 요리 정말 좋아해요 악플신경쓰지 마시고 마니 올려줘여
미친조옹ㅇ옹온나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