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시내가서 포고하려고 버스타러 가는데,
내가 일때문에 한번씩 차타고 신천대로타고 시내나간다.
그때마다 가끔씩 신천에 미뇽이 뜨는데 사탕때문에 꼭 잡음.
그래서 문득 신천쪽에 미뇽 얼마나 나오나 좀 보다가 중간에 버스타고 갈까?
해서 바로 실행에 옮김. 거리는 대구사람 말고는 모르겠지만 설명 귀찮음
스타트는 침산교
경험치들이 나를 반긴다
첫미뇽 등장 물론 파인베리
도청교까지 왔다. 원래 계획은 여기서 올라가서 버스타고 가려고 했는데
그냥 미뇽 더잡고싶고 시내까지 걸어가볼만하다 싶어서 계획변경
경대교 지나기 전에 건너편쪽으로 가려고 돌다리 건너감.
반대편에 포켓스탑이 있어서 찍고, 반대편도 똑같이 나올거 같아서 넘어갔다.
폰떨굴까 싶어서 존나 조심조심함
경대교
근데 시발 존나 걸어가도 몹하나가 안뜸 ㅡㅡ
여기가 동로주유소인가 그런데 여기까지 걸어갔다가 돌다리로 다시 되돌아감
대로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경대교 사진 한방 더
시간 잘 안보이겠지만 7시 8분임. 갔다가 되돌아온다고 20분 날림.
신천에서 미뇽잡을사람들은 건너가면 몹 없으니까 건너가지말고 꼭 대로쪽에서 잡길
넘어오자 마자 다시 몹뜨기 시작하고 얼마 안가서 둘째 미뇽
10미터 더 가니까 셋째 미뇽 나옴
고라파덕들이 미뇽을 호위하고 있지만 미뇽만 골라 빼먹고 튐
버뮤다 삼각 잉어
칠성교 도착
다음 신천교까지. 여기서 올라옴.
더 갈수도 있긴 하지만 여기서 빠져야 시내랑 제일 가까움.
걸어서 국채보상공원 도착
국채보상공원에 미스틱 9층탑있길래 열심히 뿌시고보니까
옆에 체육관또 7층 쌓아놨길래 다뿌심
공원 도착하고 체육관부시느라 시간 허비하고
시내쪽으로 가서 돌다가 열시에 철수했다. 진짜 존나추움
신천에서 건진건 미뇽 세마리 뭐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고
미뇽사탕은 딱히 걱정안해도 되겠다 싶다. 개체만 높은거 나와주면 언제든지 진화
뚜벅이는 개추
대구 뚜벅이는 개추야!
뚜벅추
고라파덕졸귀네
뚜벅이는개추야 포안관 ㅊㅊㅊ
3km정도네
아재멋지다
몇시간걸렷? - dc App
시간은 스샷에 휴대폰 시간 다찍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