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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라고는 했으나 사실 제작은 나무를 다루는 친구에게 도면을 주고 부탁했습니다.


펜파우치 아니면 펜 접시에서 굴러다니는 만년필과 다른 펜을 놓아두기 위해 펜레스트를 찾아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고 도면을 그려서 제작했습니다.


칠을 갈색으로 하다가 검은색으로 바꾸다보니 칠 마감이 엉성합니다.



완제품을 토대로 도면을 수정하고 다시 제작해야겠습니다.

펜 간격이라던지 높이라던지 수정할 부분이 좀 있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