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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요약


Q1 - 이란전과 우즈벡전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등 졸전을 펼친 것에 대해


A1 - 경기력이 답답한 것 인정함. 하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이 중요했고 여기에 초첨을 맞추어 경기 운영을 했기에 다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음.




Q2 -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일본에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2-3으로 역전패당한 것에 대해


A2 - 후반 중반까지 상대를 크게 압도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상황이 오히려 독이 됨.


A2 추가 보충 - 이번 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위해 지지 않는 경기를 하려다보니 경기력에서 위축된 부분이 있었지만, 본인 (신태용)은 백패스보다는 공격 지향적으로 볼을 전방으로 보내는 바르샤식 축구를 선호함.




Q3- 이란전에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동국을 경기 막판에 투입한 것에 대해


A3 - 후반전에 김민재가 부상을 당해 뇌진탕 증세를 보였고, 이후 김민재의 상태를 지켜보느라 교체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음.




Q4 - 최근 불거진 히딩크의 한국 대표팀 복궈설에 대해


A4 - 그 말을 듣고는 기분이 좋지 않았음. 나름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냈는데 이런 여론이 형성되어서 내심 답답한 면이 있음. 또한 히딩크는 한국 축구계의 영웅이기에 해당 발언을 히딩크 본인이 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