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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처음으로 만화를 그려봐요




가벼운 관심은 아무에게나 가지긴 하지만



몇년 전에 꿈에도 나오고 밤잠설칠정도로 좋아하던 그 감정은 안나오더라고요




그리면서 느낀건데



아무래도 좋아하는사람 앞에 서면 병신이 되는 병에 걸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