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니먹으라고 선물해준 쿠키때문에 알게된 가게
Three dog bakery에 다녀왔어.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집에서 30분거리라서 미루다가
그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렀어.

직접 만든 강아지 쿠키랑 케익 그리고 각종 강아지 용품을 취급해.
우니는 지금 딱히 필요한게 없었어.

한국에 동생이 키우는 강아지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보내주려고
몇가지 골라봤어.

우니는 어느덧 7개월이 되었고 매일매일 나와 와이프에게 행복을 줘.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사랑을 다 갚진 못할것같아.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우니 볼일보라고 뒷마당에 내보내주는걸로
하루를 시작해서 밥먹이고 산책다녀와서 출근하고

낮에는 와이프가 집에가서 한시간정도 같이 시간보내고
저녁에 퇴근하면 또 밥먹이고 산책도 시키고 뒷마당에 내보내고

매일 두번이고 세번이고 산책도 시켜주고 양 염소 소 닭 각종 고기들
그리고 소힘줄 돼지귀 연어 좋다는거는 다 건조기로 말려서 간식주고

나름 밥도 좋은거 먹인다고 지위픽먹이는데 생식은 아직 내가
충분히 공부하지 못해서 못주고있네.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고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