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컴에 4월 특가 예약 해둔게 있었는데
야행성이 내 패턴과 맞지 않는 골컴의 영업시간 + 요즘 바빠서
통 방문하질 못하다가, 월요일에 방문 하려고 했는데
1일은 골컴 임시휴무 크리 떠서..
2일(화) 오랜만에 부평동으로 고고씽
(대연동 살아서 사실 그렇게 멀지도 않음)
예약을 4월 11일에 했으니,
무려 3주 만에 방문 -_ -;
일단 골컴 부터 들려서 예약한거 get.
골컴 나름 많이 들락날락 했는데
사장님 없는거 처음 봄.
이 번 주 내내 없으시고 다음 주 복귀 한다는듯?
그래서 일본에서 입고 된 신상들 보이길레 가격 물어보니
직원들은 가격을 몰라서 판매를 못한다고 함.
옥토모어 8.4
올드 에즈라 15년
콜로넬 E.H 테일러 라이 등등 다양하게 보였음.
항상 아주머니 한 분, 사장님.
이렇게 둘만 있는거만 봐왔는데
젊은 남직원에 아주머니 3명 이더라.
요즘 일이 많은가봥.
-마스터슨 라이 10년
이거 버번회사의 라이 위스키 인줄 알았는데
캐네디안 라이 인듯?
회사가 35 maple street 라고 캘리포니아 소노마에 있는 곳이고
빕 & 터커 버번도 여기꺼라서, 이건 라이 버전인가부다 하고 샀는데
100% 라이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생산 된듯
띠요옹...
45% abv에 가격은 13.4발.. ㅎㄷㄷ
750ml
-오반 14년
궁금했던 서부 하일랜드 제품인데
이건 대형마트에서도 별루 안비싸서 (10발 초반대로 기억)
언젠가 사야지-
하다가 골컴 4월 특가 행사로 떠서 지름.
글렌캐런잔 끼워주길레 별도 패키지가 있나 했는데
잔만 따로 덩그러니 뾱뾱이 포장 해주더랑 ㅋㅋ
잔은 쭝궈산에 유리재질..
43% abv에 가격은 8.8발.
700ml
번외로 골컴 4월 특가행사 때 탈리스커 스톰도
6발에 뜬거
예약 성공 했었는데 이건 당일에 직원이 내꺼
팔아버려서 놓침.. 개빡 (누가 사갔냐 ㅠ)
사장님도 없고
오늘은 깡통시장 둘러보고 싶어서
예약한 거만 가지고 나옴..
이번 깡똥시장 방문 목표는
짐빔 구형이나 잭다니엘 구형을 찾아보고 싶었음.
잭다니엘 구형은 경우 43%~45% 버전.
짐빔 화이트의 경우 43% 버전
짐빔 블랙은 8년 표기가 있는 구구구형이 목표...
...였으나 역시 뒤져봐도 없ㅋ엉ㅋ
그래도 이거 2개 득템함.
둘 다 가격이 착해서 지름.
-잭다니엘 마스터 디스틸러 시리즈 No.2 Jess Motlow 1L
이건 2012년도에 잭다에서
한정 발매한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션 두 번째인 제스 모틀로...라네
이 아조씨는 금주법을 걸친 1911 to 1941 까지 마스터 디스틸러 엿다네..
(나도 일단 지른 후 집에와서 구글링 해서 알아냄 - -;)
일단 43%로 잭다 보다 도수가 높고 가격은 같아서 지름.
그냥 잭다 1리터랑 요거 1리터랑 나란히 나뒀던데
이게 확실히 컬러가 한 톤 짙더라.
해외 리뷰 평이 좋아서 다행이네.
뭐 좋아봐야 잭다 겠지만 가성비 좋다는 거겠지.
도수는 43% abv, 가격은 3.3발
1L
-짐빔 블랙 트리플 에이지드 1L
짐빔 블랙이 원래 8년 숙성이었다가
→ 이거 트리플 에이지드인 6년으로 바뀌었다가
→ nas인 엑스트라 에이지드 (40%)로 바뀐걸로 암.
그리고 지금은 단종 되고 더블오크로 나왓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이거는 짐빔 블랙 8년 후속인 6년 숙성.
1리터라 푸짐하고
짐빔 화이트 1리터 가격이라 넙죽 주워 옴.
도수는 43% abv에, 가격은 2.3발
1L
-까뮈 X.O 구형 롱넥
잭다와 짐빔 지르고
다른 곳 기웃기웃 거리다가
까뮤 X.O 구형 롱넥 발견..
이건 더 저렴하게 흥정 해보고 싶었는데
급 뽐뿌와서 그냥 삼..
맨날 버번만 파니
꼬냑 알마냑은 가격을 잘 모르겠네..
11발 부르는거 깍아서 10.5발에 삼.
구형에 비해 증발은 별로 없는듯
도수는 40% abv.
700ml
하디 x.o 9발
하인 x.o 12발 이던데 이 정도면 비싼거지..?
-와일드 터키 8년 101proof 구형
그리고 또 다른 곳 둘러보다가
구형 와일드 터키 8년 101proof 발견.
한창 찾을 땐 안보이더니 오늘 보이네..
첨에 3발 부르길레
호옹이 득템각이로구나 했는데..
..바로 옆에 같이 있던 구형 80proof가 3발이라고
이건 3.5발 부름.
좋다 말았지만 3.5도 가격 착한거 같아서 지름.
구형 80proof는 지난 번 남던 첫 방문 때 사와서..
안 사고 냅 둠.
50.5% avb 3.5발
750ml
그리고 4월에 제주도 출장 간 아바타에게
제주공항면세점에 부탁한 2병.
-짐빔 시그니처 크래프트 12년
5발 정도로 가격도 싸고,
가벼운 도수가 아쉽지만,
12년이면 버번에서는 고숙성이라
무조건 평타는 칠거 같아서 부탁 해봄.
짐빔 싱글배럴 하고 이거 중에 뭐가 더 맛나려나.
그나저나 버번 주제에 700ml 무엇..
도수는 43% abv에 가격은 50290원 (47$)
700ml
-조니워커 아일랜드 그린
조니워커 블랙 ↔ 더블블랙 처럼
조니워커 그린의 스모키 버전인듯한 아일랜드 그린.
얼마 전에 조니그린 마셔보니 취향이라
아일랜드 그린도 도전해봄.
그린은
탈리스커, 쿠일라, 크래건모어, 링크우드
아일랜드 그린은
쿠일라, 클라이넬리시, 글렌킨치, 카듀
인듯-
1리터라 넉넉하고 6.5발 정도지만
그린라벨이 골컴에서 5발이니
용량대비 가격은 무난한듯.
도수는 43% abv에 가격은 6520원 (61$)
1L
그리고 떼샷.
요것들은 지난 주말 티아에 맥주 마시러 갔다가 사옴.
탭은
벨칭 비버 팬텀 브라이드,
투올 가든 오브 헤이즈
파운더스 브랙퍼스트 스타우트 마심.
같이 간 처자가
크래프트 처음 접했는데
패텀브라이드랑 브랙퍼스트 마시고 진짜 감동 받더라-
이렇게 또 한 명을 크래프트 세계로 이끌었네
유령신부는 확실히 캔은 탁한데.. 탭은 투명하더라
-투올 3x 레이드 NEIPL 5.9% 6500원
-투올 5x 레이더 NEIPL 6.5% 9500원
-드몰렌 알리&바바 참깨 임펠리얼 스타우드 BA 11.8% (참깨...) 9500원
-드몰렌 헤멀&아르더 스모크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BA 11% (보모버 배럴이라 기대) 12500원
-슈나이더 바이세 탭5 호펜바이세 8.2% 6500원
헤멀&아르더는 보머어 배럴이라 기대 되긴 하는데..
사실 이거 1병하고 보멘&크라나튼 발리와인 BA 1병 사려던 건데..
...둘 다 빨간 왁스라서
실수로 헤멀&아르더만 2병 삼 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사진 찍다가 알았,,,ㅠㅠㅠㅠ
5월은 연휴라 다들 여행가고 휴가가니
부탁 할 아바타가 많아서 흐뭇-
나는 집돌이 해야지.
알콜푸어의 지름기
-끗-
지름추 ㄷㄷ
즈아알 봤습니다 - dc App
호에엥..
술장좀 까서 소개좀해줘요
같이 간 처자?
대연5동에서 오래살았었는데 ㅎ
ㄴ 이전 글에 술장 사진 올림- 뒤 편에 안보이는 술이 더 많긴 하지만..
ㄴ 대연5동이면 못골시장 쪽인가? 나는 맞은편 1동 ㅋㅋ 난 동성하이타운 쪽인뎅.
ㄴㄴ그 안보이는게 궁금해서요 가끔 올리시는술들이 다 좋아보여서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어요 ㅠㅠ
ㄴ 시간나면 올려보겠음!
웜멤ㅁ메 개추 옴팡지게 지르셧네유 - dc App
ㅊㅊ - dc App
옥토8.4 나온겨?
와턱잡으러간다 - dc App
라이가 꼴리네요 추천 비추 하나씩드림^^ - dc App
집에 술장을 훔치게써 ㅠㅠ
횐님 낭낭하게 나눔점..
그 사장 한달에 한번 놀러가나 봐. 저번에 술 사러갔다가 얼핏 들었는데 전화에 대고 '우리 아들은 내 뒷자리고요'하며 예약 하는 것 들었어. 무자료로 돈 졸라 벌고 돈 펑펑 쓰나봐.
ㄴ옥토모어 8.4 나옴. 나는 8.3을 구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 ㅠ
ㄴ 아 놀러가는거여?? 후쿠오카에 술 발주하러 하는 줄....
옥토모어 8.3이랑 4랑 비슷하려나... 끌리는데
깡통시장갑 ㄷ ㄷ ㄷ 나도 선물용 술은 여기서 부탁해서 구하는데 - dc App
형님 특가는 어떻게아는거에요? 달마다 다른건가요?
ㅇㅏ마 인증은 안해도 갈사람은 갈듯 - dc App
ㄴ 옥토모어 8.3이 갑인거 같던데 넘모 비싸 ㅠㅠ
ㄴ 골컴 특가는 골컴사이트에 재고리스트 현황 보여주는 게시판에 같이 떠. 근데 뜨는 날이 랜덤이고 선착순이라 좀 빠듯함. 미리 '며칠 날 특가행사 하겟다' 라고 공지하는 경우고 있음. 특가행사는 진행 수량도 6병~12병 정도 젠한이라서.. 인기제품은 글 뜨자마자 바로 연락했는데도 놓쳐본 적 있네.
ㄴ 인증? 무슨 인증 말하는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