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심심할때만 들어와서 댓글만 남기는 백갤이지만
16년말 맨처음 백갤 접했을때의 분위기와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이전에 비하면 접속하는 횟수도 적어진 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약1년만에 다시 다녀온 2박3일 홍콩후기 남겨봅니다.
(아까 컴터로 올렸다가 사진엑박뜨고 그래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작년HK: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epartment_store&no=213605&page=1&search_pos=-206270&s_type=search_all&s_keyword=%ED%99%8D%EC%BD%A9
작년에는 휴대전화기를 분실해서 90년대 여행객처럼 종이지도 들고 다니느라 많은 곳을 힘들게 찾아가고, 또 문닫아서 못갔는데
올해는 갓럭시 S8+를 앞장세워 스마트한 여행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지름후기가 생각보다 많지만 사진이 많아서 hk먼저 올려봐요 ㅇㅇ
원래는 5월 24일,25일 랜드마크 호텔에서
조지클레버리 트렁크쇼가 있길래(아머리랑 상관없음)
앤써니 보디 주문하거 받을겸 맞추어 갈까 했는데
제 구두 홍콩까지 들고오는 건 불가능하다는 메일 답장
+ 딥저씨가 가면 기죽는다고 구경조차도 가지 말라함..ㅋㅋ
+역시나 조지클레버리 인스타에 영어로 홍콩에서 보자고 댓글남긴 사람들의 인스타 들어가보니
죄다 한국에선 온라인이나 티비에서 조차 구경하지도 못한 저택에 사는 중화권 갑부들이 ㄷㄷ
결국에 앤써니는 택배로 받고 홍콩은 25일 새벽 비행기로 도착하게 됩니다.
홍콩책립콕공항의 장점은 입국 라운지가 있어서 허기를 채울수 있다는 것!!
햄치즈 샌드위치에 빵은 버리고 남은 치즈와 햄을 라면에다 넣어서 햄치즈라면을 만들어 취식하였습니다.
첫째날은 여행하는 일정이 아닌 홍콩변두리에 위치한
KITEX라는 복합문화쇼핑센터?에 가는 것이 하루일정 끝이였기에
백갤식 보단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게 입고 갔어요
칼하트x스타터 스냅백에 베이프 티셔츠 반바지를 입었으며
마스크 풀착하고 아마존에서 직구한 힐리스를 타면서 혼자 놀았습니다ㅇㅇ
첫번째사진 군만두는 1일,2일차때 아침겸 점심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먹은 상하이식 팬프라이 딤섬입니다.
유일하게 홍콩에서 두번먹은 길거리 음식인데
일본 교자처럼 겉에만 살짝 기름에 구워져 있고 뒤에는 찐만두 처럼 되어있으나
교자와 다르게 육즙이 많이 함유되있어서
찐부분 먼저 살짝 씹어 육즙을 빨아먹은뒤 구운부위를 먹어야지 반대로 하게되면 육즙이 옷에 튀게 됩니다ㅇㅇ
ㅡㅡㅡㅡㅡㅡㅡ
두번째 사진은 첫째날 아침겸 점심식사로 먹은 성림거 운남쌀국수 입니다.
작년에 종이지도 들고 2시간동안 헤메다 겨우찾아서 갔더니 문닫아서 못먹었는데 1년만에 먹어보네요
토핑은 치즈소시지, 차돌박이, 숙주, 오뎅만 추가하였고 중간 매운맛에 신맛zero로 하였더니
매우 성공적으로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승무원 누나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가게인데
역시나 자주가는 사람의 정보는 신뢰할만 한 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
막짤은 둘째날 아침겸 점심식사로 먹은 조던역 새우완탕 입니다.
조던 새우완탕의 얇은 만두피 안에는 껍질까진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있고 올해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되었다고 대문짝하게 광고해놓았는데
가게내부 손님이 매우 많았지만
외국인은 저 혼자 있었던걸 보면 로컬맛집인가 봅니다ㅇㅇ
2박3일 여행중 두번째날 스탠리베이 이고
밴브루 원피스 셔츠와 링자켓 아머리 별주 면바지를 입었습니다ㅇㅇ
(역광때문에 해변 등지고 찍은 사진은 모두 실패)
원래 아머리 가려고 아머리 별주 팬츠입고 나간거 였는데
안그래도 빠듯한 일정, 편집샵 가는게 메인스케줄이라 생각하니 현자타임 오길래
그냥 아머리 거르고 지하철+버스 환승해서 스탠리 해변가로 가게 됩니다.
이번여행엔 촉루새 물어서 구매한 벨루티 선글라스와
작년여름과 마찬가지로
안드레아 서울에서 구매한 아머리 별주 면팬츠가 굉장히 효자노릇을 했다고 판단됩니다.
선글라스의 경우 코와 엣지부분에 가죽이 박혀있고
사이즈는 생각보다 폭이 좁게 나왔는데 제 얼굴은 작은편이 아니라서 아마도 착용 가능한 마지노선 얼굴킃기가 아닐까 싶으며
만약 더 크신 분들께서 착용할경우 울트라맨 느낌나지 않을까 생각되기에 꼭 매장에서 시착해보고 직구하시길..
벨루티 선글라스 후기글 (촉루의 아카이브) :
https://blog.naver.com/jhjw4536/221145363362
아머리 별주 링 면팬츠는 빌라에서 구매했던 로타 면팬츠와 같이
작년 8월 살인더위 상하이에서 실험 한 적이 있었는데
면바지는 두껍든 얇든 면소재 자체가 통풍이 안되서 다리에 땀쩔고 습기차고 더운건 뭘입어도 똑같으며
결국 칼주름 유지력과 무릎이 비교적 덜 늘어나는게 관건이라는 결론이 나와
귀국후 깔별로 구비했던 한두번입은 로타 면바지를 눈물의 똥꼬쇼로 처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찜통에서 사업하는 아머리가 왜 두꺼운 면바지를 별주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앞으로도 로타에서 같은원단으로 나오기 전까진 면바지는 이것만 입을 것 같습니다
(갓직히 패턴은 링보다 로타가 훨씬 예쁘기 때문에)
마지막날 공항가기 직전 뭔가 아쉬워서 센트럴쪽을 추가 투어하게 되었는데 (소호,콴콰이펑,편집샵)
그 중 아머리와 테슬스 방문기 입니다.
마지막날은 닥브새 물어서 구매한 드루모어 수건 카라티와 야콥코헨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작년엔 스마트폰이 없어서(마카오에서 도난) 종이지도 보고 역바깥으로 나가 고생고생해서 힘들게 찾아갔던지라 (결국 여기도 운남쌀국수 처럼 문닫고 도착..)
접근성이 매우 안좋은 곳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구글지도 켜고 찾아가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접근성 굉장히 좋은곳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깥으로 나갈 필요도 없고 그냥 홍콩역에서 인타운 체크인 한뒤 지하로 걸어가서
센트럴역 G번 출구로 가니까 랜드마크 호텔 지하1층 남성복 브랜드 파는 곳 이더라구요
그 중 아머리와 테슬스 방문기 입니다.
마지막날은 닥브새 물어서 구매한 드루모어 수건 카라티와 야콥코헨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작년엔 스마트폰이 없어서(마카오에서 도난) 종이지도 보고 역바깥으로 나가 고생고생해서 힘들게 찾아갔던지라 (결국 여기도 운남쌀국수 처럼 문닫고 도착..)
접근성이 매우 안좋은 곳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구글지도 켜고 찾아가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접근성 굉장히 좋은곳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깥으로 나갈 필요도 없고 그냥 홍콩역에서 인타운 체크인 한뒤 지하로 걸어가서
센트럴역 G번 출구로 가니까 랜드마크 호텔 지하1층 남성복 브랜드 파는 곳 이더라구요
랜드마크 호텔1층에 입점된 남성패션 매장들은
엥간한 백화점보다 더 볼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사진속 아머리 매장의
자켓 수트류는 모두 링자켓, 오라치오 이고
피퀘셔츠와 셔츠류는 모두 예전에 빌라델에서 트렁크쇼 진행했던 애스콧창? 제품이였으며
드레익스 아우터 몇개가 걸려있었습니다.
수트,자켓류의 경우 안드레아 서울과 바잉하는 아이템이 거의 겹쳐서
여기가 무슨 안드레아 홍콩인가 싶었지만
가격은 안드레아 서울 보다 훠얼씬 비쌌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오라치오 수트350만원 ( 24500홍딸)
오라치오 자켓 273만원 ( 19500홍딸)
링자켓 수트(AMJ, 블랙라벨) 180만원 ( 12900홍딸)
코히런스 180만원 ( 12900홍딸)
링자켓 아머리 별주 면바지 30만원 (2200홍딸)
드레익스 그레나딘 타이 19만6천원 ( 1400홍딸)
암브로시 팬츠 91만원 (6500홍딸)
쓰고봐도 안드레아 서울이 가격적인 메리트는 넘사벽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막짤 링자켓의 경우 아머리 별주 패턴인데 입어보니
착용감은 라마르쉐 LMJ 입었을때 느낌과 비슷하게 어깨가 편했지만
실루엣은 갠적으로 AMJ보단 LMJ가 훨씬 나은 것 같고
뒷고대 뜨는건 269패턴 입었을떄 만큼 많이 떴습니다.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보닌 상견 ㅇㅇ)
저한테는 에이샵에서 산 브라운 램스울헤링본 270F 자켓과
라마르쉐 LMJ패턴이 링패턴중에선 가장 안정되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링패턴중에
269는 서양인들이나 일본인같은 하견인 형들이 입으면 진짜 멋진 패턴이고
LMJ는 하견~상견 사이의 어깨를 가진 한국인들이 입으면 진짜 멋진 패턴,상견형들이 입어도 어느정도 저스트
AMJ는 아머리 직원들이 입으면 진짜 멋진 패턴 인 것 같아요
AMJ는 블랙라벨 베이스인지 마에스터 베이스인지 갑자기 잘 생각이 안나서 물어봤더니
응대하는 여직원이 그냥 아머리 패턴이라고만 하네요..
넥타이는 드레익스, (넥타이 사진없어짐;;)
구두는 까르미나를 주력으로 하면서 아머리 자체제작 구두를 끼워파는 느낌이였습니다.
넥타이는 종류가 굉장히 많았고
아머리 구두는 노스햄튼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까르미나든 아머리구두든 너무 덥고 힘들었던 나머지
신어볼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에 와서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튼 아머리에서 뻘쭘하게 입어보고,얘기하면서 불필요하게 한시간이나 낭비한 탓에 탄탄면도 못먹고 성급히 공항가게 되는 대참사를ㅂㄷㅂㄷ
구두는 까르미나를 주력으로 하면서 아머리 자체제작 구두를 끼워파는 느낌이였습니다.
넥타이는 종류가 굉장히 많았고
아머리 구두는 노스햄튼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까르미나든 아머리구두든 너무 덥고 힘들었던 나머지
신어볼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에 와서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튼 아머리에서 뻘쭘하게 입어보고,얘기하면서 불필요하게 한시간이나 낭비한 탓에 탄탄면도 못먹고 성급히 공항가게 되는 대참사를ㅂㄷㅂㄷ
여기는 아머리 옆에 위치한 테슬스 입니다.
가게 잘못찾은 관광객처럼 보였는지 매장 들어가도 별 신경안쓰고 지인들이랑 담소를 나누더라구요
하지만 영어스피킹에 약한 저는 오히려 이게 더 부담없고 편하였습니다.
(아머리에선 자꾸 따라다니면서 영어로 말거는 바람에 생각해서 대답 해줘야 하고 조금 귀찮고 불편했습니다 ㅠ)
그라데이션 잔뜩 뭍힌 구두들은 처음보는 브랜드였는데
사진만 찍고 유심히 보지않아서 이름이 잘 기억 안납니다 (홍콩브랜드 였던걸루 기억합니다)
그리고 막짤은 라스트 세일 진행중인 CJ 할람 36만원 입니다. 시드니도 같은가격이였고
나머진 라스트 세일해도 안살만한 부츠들만 있었습니다.
( 라스트 세일 품목들 사진 찍은 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ㅠ )
테슬스는 라스트 세일 안해도 정가 기준 한국보단 저렴해서 멀톤 있으면 시착후 잘맞으면 구매까지 고려했을텐데
종류도 얼마없고 멀톤도 없는 것을 확인후 시간 낭비없이 그냥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랜드마크 호텔에서 나와 공항까지 가는시간, 출국수속하는데 걸리는 시간, 비행기 탑승시작 시간 계산해가면서
홍콩섬 동네 구경하고 쿠키집 들렀다가
기차타고 탑승 약 20분전에 공항 도착후 수속 약10분,
라운지에서 오뎅쌀국수 해치우는데 8분 소모한뒤
탑승시작 시간에 잘 맞추어 비행기 타고 집에 왔습니다 ㅇㅇ
뭔가 출발할때부터 마지막까지 시간을 꽉꽉 채운 느낌이 들어 알차게 돌아다닌 것 같네요
맛집을 더 못가서 살짝 아쉬움은 남지만 앞으론 혼자 관광목적으로 홍콩을 방문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블로그같은걸 따로하지 않아서 이왕 쓰는거 기록용도로 겸사겸사 다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
백갤옷 이야기外 백갤과 무관한 이야기도 두서없이 많이 넣었지만
그 와중에 형들께 유익한 내용이 있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글은 최근 지름 후기 위주로 백갤옷 이야기만 써볼게요:)
그럼20000 즐퇴 맛저하세영ㅋ
정성글 단연 추천!!! 홍콩 다 좋은데 엄청 비싸네요 옷들이 ㅎㅎ 잘 봤어요 ^^
굿굿이야 ㅋㅋㅋ 재밌게 잘다녀왔네 ㅋㅋ 안드레아 서울 가성비는 링코트 덴마크 백갤러 아재들이 공구할 정도라니까 머 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네.
ㅋㅋㅋㅋㅋ 결국 뭐 눈에 띄는 지름은 하나도 없고 그거 빼면 걍 여행기인데 백갤에서 뭐하는짓? 얼굴은 왜 까냐 무슨 자신감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 풀로 하는 요인형도 까이는 판에 주제넘다 - dc App
ㄴ호아 감사합니다:) 홍콩 물가는 체감상 일본다음으로 비싼거 같아요ㅠ 서민들 최저시급은 5천원도 안되는데 부자들은 넘사벽 수준이라...
ㄴ ㅁㄴㄹ 넵ㅎㅎ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 부족한시간 쪼개서 계획했던대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편집샵 가격은...한국인이라 행복합니다ㅎㅎ
ㄴ ㅇㅇ ㅋㅋㅋ
ㄴkk 크 쓰다보니 그리되었어요ㅠ
ㄴ ㅋㅋㅋㅋ 지름후기는 낼모레 올릴려구ㅋㅋ요 얼굴은 마스크랑 선글라스가 모자이크 대체했다고 판단되서 올린건데 뭐..몬생긴건 맞으니까 편하신대로 해주세여:)
깔끔하게 생겼구만 위에 댓글러 일상생활가능하냐
;;;
그 덥고 습한 홍콩을 긴팔 긴바지 스웨이드로 다니다니 대단하다
개추에요 굿굿
아 이번에 로타 면바지 구매했는데.............ㅠㅠ
글 아주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위에 댓글러 지랄 병이네;; 진짜 뽀록으로 태어났냐? 집안이 어디 다 아프셔? ㅋㅋ 매사에 그러는게 훤히 보인다. 넌 딱봐도 난쟁이에 마른 멸치가 분명;;
ㅋㅋㅋㅋ// 저 병신은 장애가 있으면 걍 기어들어오질 말지 왜 기어들어와서 장애인임을 널리 공표하는거지? 모자란새끼 ㅋㅋㅋ - dc App
와 재밌게 잘 봤어용ㅎ
얼굴이ㅠㅠ
이정도면 아주 성의가 넘치는 글입니다. ㅋㅋㅋㅋ// 이 ㅂㅅ은 깔고 제대로 까야지 내가 부에나 처럼 그래도 정보글 있으면서 잡다한글 까지는 괜찮다고 이야기 했니 안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구처럼 좆같은 자랑글이나 백갤하고 전혀 무관한 지름 글( ㅅㅂ 나이키만 딸랑 ㅋㅋㅋ) 이런거는 까자고 했지만
ㅋㅋㅋㅋ/ 이 ㅂㅅ이 아주 중심을 못잡는구먼. 글쓴이형 아머리 구경 잘 했습니다. 홍콩 넘나 가고 싶은데. 예전에 결혼전엔,ㄴ 아머리가 몬지도 모르고 구경할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갈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본인 두번이나 가봤다고 안갑니다 ㅠㅠ 나중에 뉴욕 아머리나 가보려구요. 잘 봤습니다,
하 형 덕에 홍콩 구경 잘 했어요 난 언제 가보나아 - dc App
백갤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행위는 자원봉사와 같은 겁니다. 내용이 맘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무척 고마운 행위입니다.
ㄴ1 다행히 8월 상하이 만큼은 아니여서 조금 버틸만 했습니다ㅎ 면바지는 홍콩날씨에 최적화?된거라 나쁘지 않았어용
110.10, 124.49/ 감사합니다:) 223.33 ㅈㅅㅠㅠ
ㄴ110.70 사실 홍콩은 어딜가든 코닿는 크기라 형수님 말씀처럼 두세번 다녀오면 볼거 없는게 맞습니다만ㅠ 맛집 많은 것이 큰 매력이라 봅니다ㅎ(대만보다 훨씬 낫다고봄) 가볍게 여행 또는 경유지로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ㄴ아나 감사합니다:) 홍콩은 수요가 많은만큼 항공편도 많아서 비수기때 금욜 연차내고 금욜+월욜 새벽 비행기로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은 것 같아요!
kk 감사합니다:)
ㄴ김4 주관적인 취향기준 으로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로타 면바지가 안좋다는 뉘앙스가 되버렸군요ㅠ 사실 발색감이나 바지패턴, 피부에 닿는 느낌은 링보다 로타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장시간 찜통에서 걷다보니 취향이 소프트한 로타코튼팬츠 보다는 빳빳한 링자켓 AMJ 팬츠쪽으로 기울더라구요! 그리고 기성 울팬츠는 거의 로타만 입어요
홍콩 물가 비싼건 딱히 모르겠던데. 그냥 서울이랑 비슷하거나 싼 품목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함. 아머리 여직원들 친절하긴 한데 잘 몰라. 남자직원들한테 물어보면 잘 알텐데 그 친구들은 아마 페더빌딩 스토어에 있었을듯. 페더빌딩도 랜드마크 바로 근처인데 안 가봤나보네
ㄴㅇㅇ 네 뱅기시간 때매 페더빌딩 들릴 시간이 없었어요ㅠ 랜드마크엔 남직원 한명 있더라구요ㅋㅋ 제작년이 였다면 조금 아쉬웠을텐데 요샌 서울쪽 편집샵에도 왠만큼 다 바잉해오다보니 꼭 다 가봐야 겠다는 열정?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ㅎ 물가는 관광가면 주로 돈쓰는게 택시,식당,숙박 인데 상해가 체감상 서울이랑 비슷한 느낌이였고 홍콩은 비싼느낌이더라구요ㅠ
홍콩은 랄프로렌 아울렛이 죽이는디! 홍콩 여행기 잘 봤습니당!
오 재밌다ㅋㅋ 처음에 전광판 거기 나오는 글은 뭐야?
와 디파팅 20분전에 도착하시는 대담함 ㄷㄷ - dc App
착살형 눈매만 봐도 훈남내가 폴폴나네요. 홍콩구경 감사합니다!
ㄴ늅이 형 게시글이 그립네요ㅎㅎ 너무길게적었는데 좋게 봐주시니 뿌듯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ㄴㅇㅇ 랄프로렌 아울렛이 좋다니 새로운정보이군요ㅎ 폴로도 몇몇템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ㄴ전광판은 누가 홍콩에 와줘서 고맙다는 글입니다ㅎ
ㄴㅇㅇ 인타운체크인 믿고 그랬는데 나름 여유로운 편?이였습니다ㅎ 인천공항 출발땐 출국수속마감 2분전에 도착해서 진짜 시간, 돈, 일정 다 날리고 홍콩못갈뻔 했거든요ㅠ
저도 어제 홍콩에서 돌아왔습니다. 다 돌아다녀봤는데 세일도 안하고 너무 비싸더군요ㅎㅎ 테슬스에 있는 콜도반 지갑이 좀 이쁘긴 했습니다. 나중에 Joyce가서 운좋게 드리스 반 노튼 청바지 적절한 가격에 구한거 말곤 뭐 없네요ㅎㅎ
ㄴ재밌게 다녀오셨나요?ㅎ 홍콩은 한국에 안오는 트렁크쇼나 브랜드, 특별히 그 집 별주모델을 꼭 구매해야하는 경우 아니면 제 관점에선 별 메릿없는 거 같아요ㅋㅋ 특히나 가격적인 부분에선 더더욱...
2분전? 아니 너 혼자 쳐 늦어서 비행기 못타는건 그렇다 쳐도 그 안에 기다리는 사람은 무슨죄냐? 빨리 타면 빨리 출발할때도 있는거 아냐?
이새끼 비행기 안타봄ㅋㅋ
ㄴ. ㄹ형ㅋㅋ인천공항 탑승수속(창구 체크인,짐맡기기)을 출국수속(기내반입물 검사,출국심사)으로 잘못적긴했지만 둘다 형이말하는 뱅기 탑승시작 시간 하고는 무관한거고 출국수속이후 탑승 시작까지 시간 꽤 남아서 면세점가서 담배도 사고 밥도 먹었어요ㅋ무튼 탑승시작 시간 늦어서 남한테 피해를 준적은 단 한번도 없음ㅇㅇ 형이 단어를 오해한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