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봄베중학겨 여고생쟝 또왔어요~~~
오늘도 섬에 와서 안주 잡으며 술처먹은 얘기 올리러 놨어여~~
잘부탁드려여~~
일어나니 비가 오더라.
8시에 칼기상해서 바로 차끌고 구멍치기할때
쓸 겟지렁이 사러 갔다가 오는 길에
한방울씩 떨어지더니. 집도착할때 쯤 막 쏱아지더라고..
ㅅㅂㅅㅂ
그래서 걍 침대에서 눈좀 더 붙이다가
진라면으로 해장하고
피스타치오 아스크림 하나 빨면서 갤질하다보니 비가 그침.
사실 요즘 물때가 오후 3시부터라서
오전에 가도 어제처럼 꽝칠 확률이 높긴 했는데
돈내고 섬까지 들어와서
숙소에 누워만 있기엔 너무 꿀꿀하잖아.
오후에 비가 그쳐줘 다행이었음.
근데 일기예보엔 비온다고 안했거든 ㅅㅂ 섬날씨는 역시 모르는거야..
그래서 낚시대 차에 실어놓고
낚시할 만한 곳으로 가자.
일행한테 숙취있다고 얘기하고 운전 안했음. 굿
음.. ?
음.. ㅅㅂ 물도 다 안들어왔고 흙탕물이라 구멍치기는
글른 것 같아서 손절하고 섬 반대편으로 루어 들고 넘어감
오늘은 뭐라도 낚아야 술을 마시지. 하면서
진짜 존나게 떤졌다.
띠용
미친 광어색기가 루어를 물었네?ㅋㅋㅋㅋㅋㅋㅋ
놀래미는 그렇다 쳐도 광어가 나온게 존나 신기했다
그래서 기념촬영 많이 해줬음.
근디 끝까지 농어는 안나오더라고.
아직 좀 이른 시간이긴 한데 두마리 낚았으니
아침에 산 겟지렁이 밖에 다 풀어주고
안주 들고 걍 숙소로 올라옴
힝힝 광어야 미안해
뚝딱뚝딱 썰어보자.
1차로 광어랑 놀래미 회에 술을 좀 마시고
놀래미가 디게 맛있더라고.
광어는 좀 씹는맛이 들하더라.
어제 구한 참새랑 닭똥집을
구웠음.
그리고 버번 가져온거 따서 술갤 릴레이 하면서
마셨음.
역시 육류엔 버번이지. 하면서 열심히 비웠음.
근게 사실 버번은 얼마 안남은걸 들고온거임.
그래도 이거 다 마시면 숙취로 고생좀 할것 같긴 했는데
술을 두잔쯤 마시면 그런거 까먹음
사실 이틀동안 낚시하며 술먹고 와서 술먹고
술먹고 닭잡고 참새잡고 하며
지속적으로 계속 마셔대서
이날 술먹다 기절하고 담날 고생 깨나 했음...ㅋ
담날 숙취로 고생하면서 낚시한 얘기는
낼 올림
그리고 내가 술먹고 피곤한 상태로 글을 계속 쓰다보니
글상태가 매끄럽지 않은건 미안하게 생각함.
그럼 여고생쟝은 2편 여기까지 쓰고
낼 3편으로 돌아옴
ㅅㄱ링~~
회 맛있겠다
크 광어
똥집 개좋아하는데....볼륨감봐
2편추
광어추
(아재말투 탑재한 군필) 여고생쟝
아니 안주 미쳤냐고 - dc App
봄베이 살보소 이형 ㄹㅇ 재밌게사네
ㅗㅜㅑ - dc App
참새 ㅆㅂ 잘보다가 스크롤내림 ㅅㅂ - dc App
농어보단 제철지나도 광어가 맛나지 않을까 ㅋ
팡어 불쌍하다
강어 맛잇겠다 - dc App
예전에 고라니 차로 치었는데 그거 해체한 사람 나왔었는데 그거 아저씨임?
개도 안물어간다는 6월 광어란 역시.... 산란기 광어 먹을거면 자연산보다 양식이 더 낫대여
참새 ㅅㅂ
으억 - dc App
정상 - dc App
놀래미 진짜 맛있음. 흔하다고 좀 저평가 받는느낌
참새는 왜 또 처먹어 ㅋㅋㅋㅋㅋ
봄베이로 싼닷~
우핸들 알지?
허미 ㅋㅋㅋ
놀래미 맛있지 ㅇㅇ허세떠는 새끼들이 개무시하는데 존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