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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가자 하재이, 어차피 알아도 말안할꺼야'

'어이 봉상피리. 너지금 여가 니집 안방이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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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죠, 예?'

'이 쉐끼가 이ㅆ'

'그만 하라고 이 새끼야, 이씨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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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뵙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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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이, 가자'




혹시봤니 댕댕이들?

봉변이랑 전갈형님 붙을때 뒤에있던 하변이 다가오는 조무래기들 저지시키는거.

그리고 하변끌고 나갈때 앞막고있는 조무래기들한테 비키라는듯이 '나와'라고 하는 봉변.


전갈형님도 봉하도 너무 멋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