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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8년 주기론


86(흥) 90(망) 94(흥) 98(망) 02(흥) 06(망) 10(흥) 14(망) 18(?)

역사적으로 나타나는 패턴대로라면 올해는 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ㅇㅇ

참고로 86년 월드컵은 1무 2패로 언뜻보면 망한 거 같지만, 우리나라가 32년만에 다시 월드컵에 복귀한 것만으로도 '흥'이었고, 매경기 골 박는 화끈한 경기력 보여줌.



2. 일본의 16강 진출이 유력


02(일본 16강 한국4강), 10(일본16강 한국16강), 18(일본 16강 유력 한국은?)

우리나라는 월드컵에서 반드시 일본 이상의 성적을 냄. 이는 역사가 증명 ㅇㅇ. 세계가 그렇게 돌아감.



3. 디펜딩챔피언 징크스


이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징크스인데 월드컵 우승국은 그 다음 월드컵에서 부진한 경우가 많음. 현재 독일도 상당히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지 ㅇㅇ



4. 우주의 기운이 한국을 도움


멕시코전에서 경기 끝나기 직전 손흥민의, 독일-스웨덴전에서 토니 크로스의 기적같은 프리킥 결승골... 추가시간에 터진 이 두골로 우리는 2연패에도 불구하고 16강 경우의 수가 살아있는 상황 ㄷㄷ;; 걍 온 세상이 한국의 16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여겨도 이상하지 않음. 이 기운이 독일전까지 이어질 듯한 느낌적인 느낌..



5. 국제대회에 강한 신태용


요즘 신태용이 쌍욕 많이 먹지만 신태용 감독커리어를 보면 국제대회에서 단 한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적이 없음. 청대, 올대, 아챔, 올림픽 등에서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강팀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조별리그를 귀신같이 통과함.



6. 신태용의 기복


신태용 축구는 늘 기복이 심했음. 그만큼 전술의 변화가 크고 그때그때 다른 감독임.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 월드컵에서도 스웨덴-멕시코 완전 다른 모습 보이고 있음 ㅇㅇ. 첫 유럽원정 좆망, 이후 평가전 성공, U-23 아챔 일본전 대역전패, 이후 동아시안컵 일본전 대역전승, 최근 온두라스전 ㅅㅌㅊ, 콜롬비아전 ㅅㅌㅊ, 보스니아전 ㅎㅌㅊ 뭐 이런식으로 경기력과 결과의 기복이 어마어마함. 이게 독일전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데, 최근 몇 경기 부진했으니 이제 ㅅㅌㅊ 경기력 나올 차례임.



7. 월드컵에서 유독 유럽에 강한 대한민국


86년 월드컵
불가리아전 1대1 무


94년
스페인전 2대2 무
독일전 3대2, 대등한 경기력으로 1점차 아쉬운 패


98년
벨기에전 1대1 무


2002년
폴란드전 2대0 승
포르투갈 1대0 승
이탈리아 2대1 승
스페인 승부차기 승

독일 0대1 패... 경기력은 한국이 더 좋았는데 심판빨로 독일이 이김

터키 2대3 아쉬운 패


2006년
프랑스전 무

스위스전 0대2 패... 이때 스위스 심판빨로 이긴 거 유명하지 ㅇㅇ


2010년
그리스전 2대0 승

2014
러시아전 1대1 무


02년 월드컵 이후로 우리나라가 유럽 상대로 진 적은
06스위스 14벨기에 18스웨덴 밖에 없음. 전력차 감안하면 엄청난 상성관계라고 볼 수 있음 ㅇㅇ;;










생각보다 할만한 거 같지 않냐?

우리 모두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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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붉은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