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풀빌라 중에 트리사라 라는 곳에 묵었을 때 먹었던 거임
당시 계속 태국음식다운 음식을 먹지 못해서
뭔가 태국 음식을 먹자!!가 모토였고...
나중에는 후회했음
팍치(고수) 잘 못먹는데.... 점심에 똠양꿍 먹고 아 난 팍치 잘 먹는구나!! 해서 시켰는데
한 절반 정도 남김
조식
크로와상과 수제 요거트, 수제 버터가 맛있었고생햄과 훈제연어는... 내가 고급 혀가 아니어서 맛있는지 모르겠음
수제 요거트 진짜 쾌변에 좋더라...
이건 동행자가 시켰던 팟타이. 맛있었다고 함. 팍치 없었음
점심은 룸서비스로 시킴 똠양꿍, 트리사라 클럽 샌드위치
디너로 씨푸트 코스요리를 시키는 대참사를 벌임
무난무난했던 클럽 샌드위치
600바트 (우리돈 20000원)
태국 요리를 잘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시킨 디너 코스요리임
바다가 보이는 야외에서 먹었는데 디너 시작할 때는 진짜 예뻤음
나중에는 깜깜해져서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전채로 나온 요리... 수박 위에 각종 말리고 으깬 해산물 가루가 얹혀져 있었는데
맛있긴 맛있는데 음..
집에서 수박 잘라서 가다랑이 포와 멸치가루 얹으면 비슷한 맛 날듯
전채 요리의 일환인 요리들.
해산물이 들어간 샐러드와, 흰살 생선이 있는 스프, 각종 향신료를 넣고 찐 새우
이 때 맥주를 시킴
레몬글라스가 들어가 있어서 똠양꿍이랑 비슷했던 흰살 생선 스프... 생선은 맛있었다만
팍치 때문에 우윽...
무난했던 샐러드
오징어같은 각종 해산물이 사이사이 숨겨져 있음
향신료를 넣고 찐 타이거 새우?
새우가 6마리 정도 있었는데
첫 한마리는 껍질 안까고 먹었다가 호되게 이에 껴서
다음것부터는 그냥 손으로 껍찔까서 먹음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다음은 메인 디쉬
메인 디쉬 전경... 저 빵이 정말 보들보들하고 맛있었음
요리가 대부분 짜고, 맵고, 시고... 양념이 엄청나게 강해서
저 빵으로 틈틈히 입을 식히면서 먹었음
우럭 탕수 같았던 생선 요리... 이게 제일 맛있었음
랍스터 요리? 양념이 너무 강해서
양념맛 말고 아무것도 못느꼈음...
개인적으로 워스트
면처럼 생긴거는 전부 게살인 요리
처음 먹었을 때 엄청 맛있었음
배불러서 많이 못먹었지만...
소프트 크랩이 들어간 푸팟퐁 커리
나쁘지 않았음
위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팍치만 빼면....
디저트...아이스크림과 과일, 견과류와 스티키 라이스
태국 아이스크림은 이런가...?
크고 아름다운 가격...
2인이 7840바트.. 우리돈으로 26만원
당분간 태국 음식은 입에 대고 싶지도 않음
특히 그 팍치(고수)와 레몬그라스 향...으으...
고수 존맛탱 - dc App
스티키라이스 머지 ㅋㅋㅋ 신기하다
우왕 태국 가보고싶다
헐 맛나보여 ㅋ ...ㅇㅅㅇ
핡핡 나 고수 겁나 좋아하는뎅 +_+
태국도 고급요리는 비싸구나...
팍치 예쓰맛이라 나는 즐김
나도 고오급 풀빌라 가는디 오 레스토랑 비싸네 참고가 되어따 고마어!
샌드위치는별거없어보이는데비싸네
팍치못먹는다 징징거리는게 조낸 꼴뵈기싫으네
태국가면서 마이싸이팟치 한마디 할줄몰라서 줫털리고오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