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f3208784b510840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d345f7d11070f42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f670e741d0c0911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b3e0f744f0d0f17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2305c2b4f555913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be64557548045e46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a62097d19030316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965547f1c010c426d96a84e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a906af453aed6161633726e8650e7418030c166d96a84e


10위는 잃어버림.

주갤 알중 성님들의 고견도 댓글로 함께 저장하고 싶습니다.



원본사이트 댓글 추가)


순위가 상당히 제멋대로인데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위인 헤디토퍼는 IPA인데 요새는 "퇴물" 취급 받습니다. 아무래도 생산량을 늘리면서 희소성이 많이 떨어졌고, 뉴잉글랜드 스타일 IPA가 유행하면서 조금 밀려났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없어서 못마시는 맥주고, 얼마전에 동대문 삐에로쑈핑 2호점에서 캔 당 3만원에 팔았습니다.

2위랑 6위는 씨나몬이 팍팍 들어간 스타우트인데 구형 바틀은 무려 병당 40만원에 가까운 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위는 구스아일랜드에서 매년 생산하는 스타우트 버번카운티에 커피를 첨가한 맥주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대략 2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맥주고, 희소성도 그닥 높지는 않습니다.

4위는 IPA입니다. 1년 중 때를 잘 맞춰서 해당 양조장을 직접 방문해서 몇 시간씩 줄서서 마셔야하는 맥주입니다.

5위는 매년 수백병씩 푸는 스타우트인데 이것도 구형 바틀은 병당 4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 거래됩니다.

7위는 IPA입니다. 역시나 뉴잉글랜드 스타일 IPA가 득세하면서 밀려났고, 그러나 한정 생산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8위는 KBBS라고 하는데, 스타우트의 끝판왕입니다. 빈티지에 따라 병당 80~160만원 사이에 거래됩니다. 한국 바틀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KBS와는 헷갈리면 안됩니다. KBS 100병을 줘도 못구하는 맥주...

9위는 KBBS를 만드는 양조장에서 KBBS의 하위호환격으로 생산하는 맥주인데, 빈티지에 따라 병당 10만~120만 사이에 거래됩니다.

흔히들 맥주는 싸구려 술이라고 생각하고, 편맥이랑 뭐가 그리 다르냐, IPA 마셔봤는데 쓰기만 하고 맛도 없더라 이런 분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정말 많은 맥주 종류들이 있고, 일부는 고가의 와인이나 양주랑 비교해도 맛이나 품질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그만큼 비싸구요.

일례로 Don Quijote 라는 맥주는 거의 병당 100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