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는 잃어버림.
주갤 알중 성님들의 고견도 댓글로 함께 저장하고 싶습니다.
원본사이트 댓글 추가)
순위가 상당히 제멋대로인데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위인 헤디토퍼는 IPA인데 요새는 "퇴물" 취급 받습니다. 아무래도 생산량을 늘리면서 희소성이 많이 떨어졌고, 뉴잉글랜드 스타일 IPA가 유행하면서 조금 밀려났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없어서 못마시는 맥주고, 얼마전에 동대문 삐에로쑈핑 2호점에서 캔 당 3만원에 팔았습니다.
2위랑 6위는 씨나몬이 팍팍 들어간 스타우트인데 구형 바틀은 무려 병당 40만원에 가까운 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위는 구스아일랜드에서 매년 생산하는 스타우트 버번카운티에 커피를 첨가한 맥주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대략 2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맥주고, 희소성도 그닥 높지는 않습니다.
4위는 IPA입니다. 1년 중 때를 잘 맞춰서 해당 양조장을 직접 방문해서 몇 시간씩 줄서서 마셔야하는 맥주입니다.
5위는 매년 수백병씩 푸는 스타우트인데 이것도 구형 바틀은 병당 4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 거래됩니다.
7위는 IPA입니다. 역시나 뉴잉글랜드 스타일 IPA가 득세하면서 밀려났고, 그러나 한정 생산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8위는 KBBS라고 하는데, 스타우트의 끝판왕입니다. 빈티지에 따라 병당 80~160만원 사이에 거래됩니다. 한국 바틀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KBS와는 헷갈리면 안됩니다. KBS 100병을 줘도 못구하는 맥주...
9위는 KBBS를 만드는 양조장에서 KBBS의 하위호환격으로 생산하는 맥주인데, 빈티지에 따라 병당 10만~120만 사이에 거래됩니다.
흔히들 맥주는 싸구려 술이라고 생각하고, 편맥이랑 뭐가 그리 다르냐, IPA 마셔봤는데 쓰기만 하고 맛도 없더라 이런 분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정말 많은 맥주 종류들이 있고, 일부는 고가의 와인이나 양주랑 비교해도 맛이나 품질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그만큼 비싸구요.
일례로 Don Quijote 라는 맥주는 거의 병당 100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
헤디토퍼 구하기 힘듬
다크로드 먹어보고싶은데 어디서 구할수있냐?
Top이고 나발이고 본인이 쉽게 구할 수 있고 맛있어 하는 맥주가 제일 좋지
꼬미수들 모임인가
구할수있는게 하나도없네
해외에서도 못구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그냥 RB나 언탭드 평점순으로 줄세워놓고 대충 긁어온거임
페북에 올라왔을때 주갤에도 함 올라왔는데 ㅋㅋㅋㅋㅋ
저중에 영거만 먹어봣다...
저 라인업 클리어한사람 우리나라에 있긴 하냐? 살돼쯤 되야 반정도나 먹어봣으려나
저거 다 마셔본사람이야 꽤나 많을걸ㅋㅋ 요즘 크브브스도 폼 많이 죽었다던데
그리고 BCBCS도 나름 배리언트라 20불짜리는 초반에 나가고 세컨더리가로 구하려면 더 비쌀텐데
아그래? 우리나라 맥덕새기들 역시...
이거 순위 갱신된지 오래 됫는데
토퍼는 얼마 전에 삐에로에서 풀렸으니ㄷ - dc App
지금은 줄리어스가ㄷㄷ - dc App
맥덕놈들 위스키 발끝이라도 따라갈라고 구데기처럼 꿈틀거리는거 봐라
꼬미수 꼬미수~ 헤디토퍼 맛있어
쉬바 3개마셔봄
아사히 칭따오도 없네 ㅡㅡ
않이 아조씨들 이런 맥주는 어떻게 알고 마시는 거에오? - dc App
희귀한거 비싼거위주로 허세부리기 좋은거 나열햇노ㅋㅋ
편의점 묶음상품으로 나오는걸로 다시 순위 뽑아라..
정보) 저돈 주고 마실바엔 위스키 마시는게 훨신 낫다는게 학계 정설이다 - dc App
kbbs국내에 가지고있는사람 있다더만 몇달전에
프사9
아 5번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