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좌
언제나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댕댕좌.
길냥이었으면 보스 기질이 다분했을 녀석.
욕심도 가장 많고 자기 주장도 가장 강하다.
3호는 이유식에 완전 적응했다.
건사료를 갖다놔도 도통 흥미가 없고 아직까진 분유+이유식파다.
댕댕이는 이맘때 지가 알아서 건사료를 찾아 먹었는데말이지.
얘는 뜨끈하게 밥을 해다 주지 않으면 결사단식이다.
몸무게가 400g까지 늘었다.
이젠 가끔 뛰기도 하고 횽아들이 화장실 파는걸 보더니 곧잘 똥을 덮곤 한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덮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흐믓해질수가.
파파팍!
열심히도 판다.
3호는 갓 나온 이가 간질간질한지 내 발만 보이면 달려들어서 물어대는데 곤욕이 따로 없다.
이럴땐 수면양말을 신는 수 밖에 없다.
첫째때도 이랬던 기억이 난다.
눈동자는 보다 또리방해졌고 아주 개구진 녀석으로 자랐다.
뱃살을 조물거리면 유일하게 고롱거리는 녀석.
첫째는 조금 참다 도망가고 둘째는 바로 물어버린다.
댕댕이는 영구치가 다 났다.
어제까지 간당간당하게 달려있던 송곳니 유치가 빠지고 나름 고양이 꼴을 갖춘 둘째
3호는 매주 3회 약용샴푸로 씻기고 있다
옆구리와 앞다리에 털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걸 봐서 차도가 있다
이런건 누가 갈켜주지도 않았는데도 잘 뜯는다.
헤헤...
뜨끈한 국밥만 찾는다니 까다롭기는ㅋㅋ얼매나 효도를 할라고ㅋㅋㅋ
흰양말 이쁘게도 신었네ㅎㅎ
털이 뽀송뽀송해지눈것 같아 더 더 3호기 - dc App
커엽 ㅋㅋㅋㅋ
커엽쟝 고양이가 되어가고잇서오 [[ 매옹매끼 분양중 ]]
고양이네 ㅋㅋㅋㅋ - dc App
뱃살 조물을 허락해주다니 효묘네
많이 컸네 ㅋ
댕댕이 멋졍ㅋㅋ
셋이 성격이 다다르네ㅋㅋㅋ 새삼 3호 많이컸다ㅠㅠ
오 ㅋㅋㅋㅋ 완전 제대로 고양이가 되고 있네 - dc App
3호쟝 왜케 귀엽냐ㅠㅠㅠㅠㅠㅠㅠ
댕댕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ㅠㅜ 응가색깔 이쁜것좀 보소! 엉아들 하는거 고거 한번보고 야물딱지게 잘도 덮고! 피부 상태도 많이 좋아져뵌다. ㅠㅜ 집사쟝 ㄹㅇ 복받으새오ㅠㅜ 따듯하게 해주는거 의사표시 명확하니 얼마나 좋냐. 우리집은 찬거 몇번줬다가 애 여러번 토하고 나서야 따뜻한걸로 바꿔줬더니 그제야 안토하더라고ㅠㅜ 의사표시 명확한건 집사쟝 편하라고 하는거여. 효묘네, 효묘야. 얼른 크자!
똥이 참 곱닿ㅎㅎ 애기 살리느라 수고 많았어 행복해라
집사 뿌듯함이 보이네 고생한 보람이 있어 3호기 잘먹고 잘싸는걸로 효도하는거야 쑥쑥크쟈
3호 너모 귀엽다
애옹이네 집사횽이 아가 잘키우네~ㅎ 첨엔 삼호가 잘 견딜까 했는데 예상을 뒤집고 사호 몫까지 힘내서 크고 있네..대견대견~ - dc App
나비탕 땡기노 꺼억ㅋㅋㅋ
진짜 새끼주제에 할거다하는거보면 진짜 고양이는 요물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