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뒹굴거리며 영화를 보는데 감자빵이 땋!!!
절대로 사러 나가지 않으리라 굳게다짐하고, 5분뒤 전자렌지에 감자던져넣고 밀가루 털고 있는 나를 발견 (그래도 다짐한건 지켰다 안나갔다 ㅠㅠ)
일본원작에선 아무리해도 엄마가 한거처럼 폭신하지는 않다고 하면서 레시피가 나온다 (한국판에는 안나옴 )
밀가루, 감자, 달걀, 버터, 설탕, 소금, 이스트
이미 8시가 다 돼 가는 시간 나도 양심이 있다 ..... 있을껄... 있을꺼야 (있다고 말해줘~~) ㅡㅡ;;
감자 밀가루 이스트 소금만 넣는다
8시쯤 시작해서 발효와 발효와 발효를 거쳐 12시에 완성 날이 춥지 않으니 발효가 빠르다
그 늦은 밤에 지난달에 만들어둔 복숭아잼을 발라서 한덩이를 다 먹었다
폭~신한것이 느므 맛나다 ㅠㅠ (미쳐꾸리~)
양심?상 두덩이만 만듬
.
.
대충으깬거라 감자알갱이가 송송~
.
.
어제 보다가 때려친 영화 다시 보는중이다
나머지 한덩이 복숭아잼 발라서 순삭~ 하면서...
아주좋아요
굿귯
리틀포레스트너무좋앗어
밥 : 좋지않아 좋지않아 너무늦은 밤이자나 / ㅇㅇ: 첨 만든건데 맛은 좋았어 잼발라 먹는거보다 걍 먹는게 더 / ㅇㅇ:허걱..... ♡ / ^.~ : 맞아 맞아. 음식좋아하고 느리고 잔잔한 영화 좋아하면 강추. 일본판 한국판 거진 비슷한데 왜인지 한국판이 더 좋음.